솔루카니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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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카니스

품종
솔루카니스 / Solucanis
학명
sidus canis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체형
드라코
타입
수호 드래곤
평균 키
3.1~3.8m
평균 몸무게
220~30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
2. 설명
3. 등장 장소
4. 진화 단계
5. 기타



1. 개요[편집]


이 알은 욕심이 가득하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빛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편집]


해와 달을 가지기 위해 유타칸을 찾은 수호 드래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드래곤들은 더는 빛을 내지 않는 하늘에 익숙해졌다.

영원한 어둠은 모든 것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인간, 동물, 식물... ... 더는 살 수 없는 척박한 환경뿐이었다.

빛의 힘을 가진 드래곤들은 점차 어둡게 변해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빛의 힘을 점점 잃어가기 시작했으며 무기력에 빠져들었다. 암흑세계의 존재들은 서로를 이유 없이 원망하고 싸우기 시작했다.

솔루카니스는 곧 암흑세계에 재앙이 닥칠 것을 느꼈고 바로 암흑세계의 신에게 전하였다.

암흑세계의 신은 생각했다. "이 싸움을 멈추기 위해선 빛을 내는 해와 달이 필요하다."

신의 사자, 솔루카니스는 빛을 찾기 위한 명령을 받았다.

"충성스러운 솔루카니스여, 해와 달을 찾아와 재앙을 막아다오."

신의 명을 받은 솔루카니스는 하늘을 향해 짖으며 가장 빛나는 해와 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였다.


3. 등장 장소[편집]


스페셜
이달의 알
O[1]
코드
X
이벤트
X
기타
X


4. 진화 단계[편집]


해와 달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를 좋아한다. 해가 뜨면 불꽃이 타오르고 달이 뜨면 푸른 빛을 발산한다. 빛의 영향을 받아 빠르게 부화하는 경우도 있다.


해와 달을 잡기 위해 팔을 뻗는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가 많다. 달은 차갑다고 느껴 손으로 잡기를 매우 꺼려 한다. 많은 빛을 받으면 졸음이 쏟아져 갑자기 잠드는 경우도 생긴다.


빛나는 구를 좋아하며 입에 물고 도망치는 습관이 생긴다.

빛나는 물건을 물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빛나는 물건이 사라지면 솔루카니스의 짓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다. 해와 달을 구분하기 보다는 빛나는 것에 집착하는 시기다. 작은 재앙을 감지할 수 있어 테이머들을 도와주기도 한다.


암흑세계에서는 신의 사자로 불렸다. 충성심이 매우 강한 드래곤이며 한번 정한 목표는 놓치지 않는다. 특히 해와 달 아래에서는 한없이 강해지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이는 솔루카니스의 피부가 빛에 이끌리기 때문이라 연구되었다. 불꽃과 같은 날개는 태양을, 어둠을 담은 꼬리는 달을 상징한다는 추측도 있다.

재앙을 거두는 힘이 있는 드래곤으로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재앙을 막아낸다. 이때 자신의 몸을 해와 같이 한없이 불태우거나 달과 같이 차갑게 만든다. 재앙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 일부 마을에서는 솔루카니스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생각할 정도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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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이달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