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려(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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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慮
?~256
1. 개요
2. 생애
3. 기타 창작물



1. 개요[편집]


삼국시대 손오의 황족이자 손준의 당제로 손침의 당형이다. 양주 오군 부춘현 사람. 이로 인해 대략적인 나이 유추는 가능한데 정사의 기록에 따라 손헌(孫憲)이라는 이름으로도 표기되었다.


2. 생애[편집]


제갈각이 권세를 휘두르다가 조위 정벌의 실패로 인기가 떨어지면서 다른 이들의 반발에도 재차 조위 정벌을 위한 군사를 준비했다. 253년 황제 손량의 묵인하에 손준이 제갈각 주살 음모를 연회에서 일으킬 때 가담해서 활약했기에 손준은 손려를 후하게 대접해 관직을 우장군, 무난독에 이르게 했고, 부절과 수레 덮개를 주면서 아홉 관소의 일을 감독하도록 했다.

256년에 손준이 죽고 손침이 뒤를 잇자 손침이 권력을 잡은 것에 분노한 여거등윤이 반란을 일으키자 손침은 손려를 시켜 강도에서 여거를 공격하게 한다. 그런데 손려는 손침 밑에서 이렇게 활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침이 자신에게 별다른 대접을 해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대접이 옅어지자 왕돈과 함께 손침을 죽일 계획을 세우는데, 이것이 들통나 왕돈은 처형당하고 손려도 약을 먹고 죽는다.


3. 기타 창작물[편집]


삼국전투기에서는 폭주형제 렛츠&고!!의 타카바 료(독고진)으로 등장. 근데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어째 주거와 더 닮았다(...)

손권의 차남인 손려가 요절하였다고 언급만 되는 것에 비해, 이쪽은 등장도 한다. 전투외편 5편에서 처음 등장. 반란을 일으킨 등윤을 토벌하기 위해 손침이 여거를 막고 있으라고 명령하는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 자기 혼자 여거를 막으라는 거냐며 당황했지만 손려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손침이 재깍 당자문흠을 지원군으로 붙여 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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