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사

덤프버전 :

1. 梳毛絲
2. 召募使
3. 니카라과의 독재자 가문 Somoza


1. 梳毛絲[편집]


양모의 긴 섬유만을 골라 가지런하게 다듬는 공정에 의해 만들어진 가는 털실.


2. 召募使[편집]


조선시대 병란이 발발했을 때 그 지역의 향병(鄕兵)을 모집하기 위하여 국왕이 임시로 임명하던 관리. #


3. 니카라과의 독재자 가문 Somoza[편집]


삼부자가 3명째 40여년 간 니카라과의 대통령직을 해먹었다[1].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레예스 (1854 ~ 1926) 커피 농장주 / 훌리아 가르시아 (1863 ~ ?)
    • 이냐시오 소모사 챠바리아 (1880 ~ 1952)
    • 아말리아 소모사 가르시아 (1891 ~ 1981)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 (1896 ~ 1956) : 재임 1937 ~ 1947, 1950 ~ 1956 / 살바도라 데바일레 (1895 ~ 1987)
      • 릴리안 소모사 (1921 ~ 2003)
      • 루이스 소모사 데바일레 (1922 ~ 1967) : 재임 1956 ~ 1963 / 이사벨 우르취요 (1924 ~ 2014)
        • 슬하 7남매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1925 ~ 1980) : 재임 1967 ~ 1972, 1974 ~ 1979 / 호페 포르코카레로 (1929 ~ 1991)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포르토카레로 (1951 ~ ) 포함 슬하 5남매
    • 훌리오 소모사 (1900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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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그 유명한 북한백두혈통보다도 앞선 것이다. 다만 소모사 가문은 2대와 3대가 형제 관계이므로, 1대의 아들과 손자까지 직계로 연달아 세습한 북한 김씨 가문에 비하면 3대 세습의 순수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북한보다는 3대 세습의 인지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