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위기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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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멸 위기에 있는 언어
2.1. 동아시아
2.2. 남아시아-동남아시아
2.3. 중앙아시아
2.4. 서아시아-북아프리카
2.5. 유럽
2.6. 북아시아
2.7. 아메리카
2.8. 오세아니아
3. 기타 사항


1. 개요[편집]


, endangered language

문자 그대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언어를 뜻한다. 인공지능 번역을 쓸모없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라고 한다. 소멸된 언어는 사어 문서 참고.


2. 소멸 위기에 있는 언어[편집]


위키피디아 문서를 참고하였음.
볼드체는 원어민 인구가 1만 명 이하인 언어.

2.1. 동아시아[편집]


  • 한국
  • 일본
  • 중국
    • 만주어 - 원어민 인구: 10명
    • 서유구르어 - 원어민 인구: 4,600[1]
    • 동유구르어 - 원어민 인구: 4,000[2]
    • 캉지아어 - 원어민 인구: 1,000[3]


2.2. 남아시아-동남아시아[편집]


  • 몬어 - 원어민 인구: 851,000
  • 쿠순다어 - 원어민 인구: 1 (2022년 기준) [4]


2.3. 중앙아시아[편집]


  • 둥간어 - 원어민 인구: 100,000
  • 모골어 - 원어민 인구: 200[5]


2.4. 서아시아-북아프리카[편집]


  • 바데시어 - 원어민 인구: 3


2.5. 유럽[편집]


  • 그리코어[6] - 원어민 인구: 20,000
  • 동프리슬란트어 - 원어민 인구: 2,000
  • 레온어[7] - 원어민 인구: 20,000~50,000
  • 리보니아어 - 원어민 인구: 40[8]
  • 미치프어 - 원어민 인구: 1,000
  • 브르타뉴어 - 원어민 인구: 210,000
  • 빌라모비체어 - 원어민 인구: 70
  • 사미어 - 원어민 인구: 20,000
  • 예니셰어
  • 차코니아어[9]
  • 카라임어 - 원어민 인구: 80[10]
  • 고틀란트어(Gutnish) - 원어민 인구: 2,000~5,000[11]
  • 폰토스 그리스어
  • 메그렐어(민그렐어) - 원어민 인구: 500,000 ~ 1,000,000
  • 보트어 - 원어민 인구: 4


2.6. 북아시아[편집]


  • 윌타어 - 원어민 인구: 64
  • 케트어[12] - 원어민 인구: 153 (2020년 기준)
  • 네기달어 - 원어민 인구: 75[13]
  • 어웡키어 - 원어민 인구: 17,000
  • 에벤어 - 원어민 인구: 5,700[14]
  • 축치어 - 원어민 인구: 7,000
  • 코랴크어 - 원어민 인구: 1,665
  • 이텔멘어 - 원어민 인구: 82
  • 알류토르어 - 원어민 인구: 25
  • 니브흐어 - 원어민 인구: 200
  • 토파어 - 원어민 인구 40~93
  • 돌간어 - 원어민 인구: 1,054
  • 네네츠어 - 원어민 인구: 21,926
  • 셀쿠프어 - 원어민 인구: 1,000
  • 응가나산어 - 원어민 인구: 125
  • 에네츠어 - 원어민 인구: 43
  • 유카기르어 - 원어민 인구: 120~130[15]
  • 한티어 - 원어민 인구: 9,584
  • 만시어 - 원어민 인구: 938


2.7. 아메리카[편집]


  • 칼리와야어
  • 앨라배마어 - 원어민 인구: 350
  • 투스카로라어 - 원어민 인구: 50
  • 피필어 - 원어민 인구: 20 ~ 2,000
  • 호피어 - 원어민 인구: 5,000


2.8. 오세아니아[편집]


  • 운저도이치[16] - 원어민 인구: 100
  • 지르발어 - 원어민 인구: 8
  • 카야딜드어 - 원어민 인구: 8 ~ 25
  • 하와이어 - 원어민 인구: 2,000


3. 기타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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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기준.[2] 2007년 기준.[3] 2007년 기준.[4] 2012년 지구상 유일 언어 쓰는 할머니로 쿠순다어 구사자가 잠깐 화제가 된 바 있다.#[5] 2003년 기준.[6] 이탈리아 남부에서 사용되는 그리스어 방언이다.[7] 스페인카스티야이레온 지방에서 쓰이는 언어로, 바스크어를 제외하면 현존하는 이베리아 반도 제어들처럼 인도유럽어족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에 속한다. 소멸위기언어로서는 희망적이게도, 언어 사용자 수가 늘고있는 몇 안되는 언어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명에 의하면 이 언어로 된 광고까지 만들어질 정도라고 한다.[8] 2013년에 마지막 원어민이 사망하면서 사어가 됐으나 40명의 구사자와 210명 리보니아어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덕에 부활했다.[9] 그리스의 차코니아 지방에서 쓰이는 그리스어 방언으로, 아티카 그리스어의 후계 언어인 현대 표준 그리스어와는 달리, 이 언어는 도리아 그리스어의 직계 후손격 언어다.[10] 2014년 기준.[11] 1998년 기준.[12] 러시아시베리아 지역의 북동부에 거주하는 케트족이 사용하는 언어로, 언어학적으로 예니세이어족에 속하면서 위진남북조시대 중국에서 잠시 쓰이다가 사라진 갈어와 연관된 언어로 추정된다. 데네예니세이어족 가설에 의하면, 심지어 미국의 남서부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인 나바호어와도 가까운 언어로 추정된다. 참고로 나바호어는 소멸위기언어가 아니며, 원어민 인구가 10만 명이 넘는다.[13] 2010년 기준. 그러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암군 강 인근에 위치한 상류 지역의 네기달어 화자는 6명 정도, 하류 지역의 화자는 없다고 보고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현 네기달어 화자 수를 10명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10년 뒤에 사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4] 2010년 기준.[15] 북부, 남부 유카기르어 원어민 수를 모두 합친 수이다.[16] 파푸아뉴기니독일 제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에 성립된 독일어 기반의 크리올어로, 현지에서 활동하던 독일인 자원봉사자들이 세운 보육원에 입소했던 원주민 아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