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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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애니메이션오프닝엔딩.

1. 일본판
1.1. 극장판/OAD
1.2. 1997 ~ 2000년 방영시 사용된 오프닝
1.2.1. CONFUSED MEMORIES
1.2.2. meet again
1.2.3. 君がいるから・・ (네가 있으니까…)
1.2.4. BRAVE
1.2.5. Justice
1.2.6. Why?(FUNKY VERSION)
1.2.7. Never Say Why, Never Say No
1.3. 1997 ~ 2000년 방영시 사용된 엔딩
1.3.1. 2人 (두 사람)
1.3.2. Boo Bee MAGIC
1.3.3. Mysterious night
1.3.4. White page
1.3.5. ジーンズ (Jeans)
1.3.6. はてしなく青い空を見た (끝없이 푸른 하늘을 봤어)
1.3.7. Believe myself
1.3.8. Sink
1.3.9. コングラッチェ (콩그라체)
1.3.10. ウルトライダー (Ultrider)
1.3.11. 148화(완결편)
1.4. R(리턴즈)의 오프닝
1.4.1. BRAND NEW STORY
1.4.2. 故に、摩天楼 (고로, 마천루)
1.4.3. 四銃士 (사총사)
1.4.4. TRAGEDY
1.5. R(리턴즈)의 엔딩
1.5.1. パスコード4854 (Passcode 4854)
1.5.2. スタートライン (Start line)
1.5.3. 瞳の奥の銀河(ミルキーウェイ) (눈동자 속의 은하(Milky way))
1.5.4. 決意の翼 (결의의 날개)
2. 국내판
2.1. 투니버스판
2.1.1. 두 사람
2.1.3. JEANS
2.2. 대원방송(Original)판
2.2.1. 돌고래자리
2.2.2. 승자독식
2.2.3. Shards of truth
2.2.4. The way to your heart
2.2.5. 용서


1. 일본판[편집]



1.1. 극장판/OAD[편집]


극장판
주제가
가수
링크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
Mystery of sound[1]
츠부라야 유코(円谷 優子)[2]
#
살육의 딥블루
Justice For True Love
THE ALFEE
#

OAD
주제가
가수
링크
흑마술 살인사건
Road
이케다 아야(池田 彩)
#


1.2. 1997 ~ 2000년 방영시 사용된 오프닝[편집]



1.2.1. CONFUSED MEMORIES[편집]



1~23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1995년 개명했기 때문에 이름 한자표기가 2가지 공존하지만 첫번째 극장판의 주제가를 부른 츠부라야 유코와 같은 가수이다.

작사
MARC
작곡
쿠보 코지(久保 こーじ)
편곡
쿠보 코지(久保 こーじ)
가수
츠부라야 유코(円谷憂子)

CONFUSED MEMORIES
気づかない 二人 なじみのない 日々が
알아차리지 못한 두 사람 익숙하지 않은 나날이
あとから 追いかけてくる
뒤에서 뒤쫓아온다
逃げ場を失った客たちは笑みを浮かべ
도망갈 곳을 잃은 손들은 웃음을 띄우고
もう時間だ と、時計が告げる
이제 시간이다 라고, 시계가 알린다
TIME TO LIVE TIME TO LIE
TIME TO CRY TIME TO DIE
胸の中に意識が
가슴 속에 의식이
すべりこむ前に 会いたいよ
미끄러져 들어가기 전에 만나고 싶어
CONFUSED MEMORIES
過去や悲劇さえ 無い箱の中に
과거나 비극조차 없는 상자 안에
世界をとじこめたいの
세계를 가두고 싶어
CONFUSED MEMORIES
やさしい涙に 包まれていたい
다정한 눈물에 휩싸여 있고 싶어
自由は どこに
자유는 어디에


1.2.2. meet again[편집]



23.5화 스폐셜(사신 병원 살인사건)부터 42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작사
aki
작곡
aki
편곡
Laputa & 사토 노부히코(佐藤 宜彦)
가수
Laputa

浅い眠り続いていた
얕은 잠 계속되고 있었어
たどり着きたい あなたのそばまで
다다르고 싶은 당신 곁까지
花弁撒き散らして
꽃잎 흩뿌리며
その答えを捜してたどり着こう
그 대답을 찾아 다다르자
あなたは迷い 仮面をまとう
당신은 헤매어 가면을 써
時間の加速についていけない
시간의 가속에 따라가지 못해
季節は流れ 仮面は消える
계절은 흘러 가면은 사라져
愛し合えない 全て
서로 사랑할 수 없어 모두
彼方に聞こえた あなたへのメロディー
저기에 들려왔던 당신을 향한 멜로디
口ずさんで ほら そこで今
흥얼거리며 자 저기서 지금
溢れる想いは遠く 遥か遠く
넘치는 마음은 멀리 아득히 멀리
AH MYSTERIOUS SO LONG

가사 속의 여러 요소 때문에 팬들에게는 타카토 요이치를 의식한 곡으로 통한다.


1.2.3. 君がいるから・・ (네가 있으니까…)[편집]



43~69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이 노래는 김전일 무인편이 방영될 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Never Say Why, Never Say No를 제외한[3] 역대 주제가 인기투표 당시 1위였으며,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 엔딩곡으로도 사용되었을 정도의 인기곡이다. 가사는 탐정으로서의 김전일의 마음을 나타냈다는 평가.

작사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작곡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편곡
미즈하라 야스타카(水島康貴)
가수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君がいるから 守りつづけたい明日がある」
"네가 있으니까 계속 지키고 싶은 내일이 있어"
あなたの あの言葉は 歩き出すためのロザリオ
너의 그 말은 걸어나가기 위한 기도
つじつまの合わないことに 疲れてゆくけど
이치의 맞지 않음에 지쳐가고 있지만
いつの日も変わらないのは 誰かを思う気持ち
어느 날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
どうしたら最後までがんばれるの?壊れずに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니? 부서지지 않은 채로
折れそうなココロ 月が照らすよ
꺾일 것 같은 마음 달이 빛을 비추어
「君がいるから 守りつづけたい明日がある」
"네가 있으니까 계속 지키고 싶은 내일이 있어"
あなたの あの言葉は 歩き出すためのロザリオ
너의 그 말은 걸어나가기 위한 기도
「君がいるから かすかな希望(ゆめ)でもあきらめない」
"네가 있으니까 희미한 희망(꿈)이라도 포기하지 않아"
信じることも今は まぼろしに変えてしまった街で
믿는 것도 지금은 환상으로 변해버린 거리에서


1.2.4. BRAVE[편집]



70~83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이 오프닝부터 오프닝 영상에 본편 영상이 섞여 있다. 여타 다른 무인편 주제가와는 달리, 이 오프닝을 담당한 가수 GRASS ARCADE는 애니메이션판 명탐정 코난 주제가 타이업 스폰서로 유명한 BEING 소속이다. 코난의 주인공 성우인 타카야마 미나미의 노래를 코난 오프닝으로 사용하기 위해 김전일쪽 스폰서인 워너 뮤직 재팬과 코난쪽 스폰서인 BEING쪽과의 협의 끝에 4개월(1998년 11월 ~ 1999년 3월)가량 서로 스폰서를 맞교환하게 된 것. 양 애니메이션이 모두 요미우리 TV에서 제작되고 있었던데다, 모두 스와 미치히코가 기획하던 작품이었던 게 성공적인 교환의 요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나오게 된 게 TWO-MIX의 코난 5번째 오프닝 TRUTH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는지 후일 다시 BEING계열 그룹인 뉴 시네마 토카게(New Cinema トカゲ)가 엔딩곡에 참여한다.

작사
早灘圭志
작곡
上峰芹
편곡
후루이 히로히토(古井弘人)[4]
가수
GRASS ARCADE

やけに長い夢の中では 眉をひそめたあなたが
몹시 긴 꿈 속에서는 눈썹을 찌푸린 당신이
相変わらず牙をむいて かみついて離れない
여전히 이를 드러내어 물고 늘어져 떨어지지 않아
一切の罪を背負ってここまで這ってきた僕に
모든 죄를 짊어져 여기까지 맞서온 나에게
今さら何を求めるのでしょう
이제와서 무엇을 원하는 건가
あの日流した涙が
그날 흐른 눈물이
僕の目を覚ましてゆく
내 눈을 떠가게 하네
誰の心にも秘められた思いがあって
누구의 마음이든지 숨겨진 생각이 있어서
新しいドアを開ける鍵になる
새로운 문을 여는 열쇠가 돼
何もかも捨てられない
무엇이든 버릴 수 없어
無駄なものなんて何一つない
쓸데없는 것 따위 무엇 하나 없어
全てを飲み込んで熱を帯びてゆく
모든 것을 삼켜 열을 띠어가는
BRAVE


1.2.5. Justice[편집]



84~105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1999년 5월 12일에 발매되었다.
원제는 'JUSTICE ~Future Mystery~'이지만 짧게 Justice라고도 쓴다.

쉴새없이 들리는 효과음에 니코동 유저들이 でん!どん! 드립(...)을 치기도 했다(8분 56초~14분 16초 참조).

작사
나가노 시이나(永野椎菜)
작곡
타카야마 미나미(高山みなみ)[5]
편곡
TWO-MIX
가수
타카야마 미루(高山美瑠)[6]with TWO-MIX

Fire away!! 心 解き放つ
Fire away!! 마음 풀어놓아
研ぎ澄ました 瞳で…
날카롭게 간 눈동자로…
全ての謎を 解き明かす…
모든 수수께끼를 해명해…
胸騒ぎの 未来を 今…
가슴 두근거리는 미래를 지금…
何をしたいか 判らずに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한 채
ただ寂しくて 苦しくて
그저 외로워서 괴로워서
その場 その場で 馴れ合った
그때 그때 친숙해진
自己嫌悪だけ 繰り返し…
자기혐오만 반복해…
だけど 愛も… この笑顔も…
하지만 사랑도… 이 웃는 얼굴도…
君が教えてくれたね
네가 가르쳐주었지
孤独じゃない… 無力じゃない…
고독하지 않아… 무력하지 않아…
この手で出来る事…
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
Far away!! 現実(とき)は 止まらない
Far away!! 현실(때)는 멈추지 않아
だけど つかみ かけてる…
하지만 붙들고 있어…
この瞬間を 変えてゆく
이 순간을 바꾸어가는
二人だけの 真実…
둘 만의 진실…
Fire away!! 心 解き放つ
Fire away!! 마음 풀어놓아
研ぎ澄ました 瞳で…
날카롭게 간 눈동자로…
全ての謎を 解き明かす…
모든 수수께끼를 해명해…
胸騒ぎの 未来を 今…
가슴 두근거리는 미래를 지금…


1.2.6. Why?(FUNKY VERSION)[편집]


  • Why?(FUNKY VERSION) Why?

106~138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김전일 주제가 중 가장 오래 쓰였다. 오프닝 영상 중 극장판 살육의 딥블루 영상이 섞여있다.
한국의 유명 작곡가인 김창환이 작곡한 노래다. 이 노래는 2008년에 나온 베이비복스 2기(Re.v)의 2집 앨범에도 실려있는데# 인지도 탓인지 김전일에 쓰였다는 사실 자체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는 듯. 그리고 베이비복스가 2000년에 낸 노래중에 Why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와는 제목이 비슷할 뿐 작곡가부터 다른 전혀 다른 노래이다. 애초에 이쪽이 1999년에 나온 노래라서 더 먼저.

중간의 랩부분에 등장하는 범인들의 영상을 편집한 부분이 인상적이라서 팬들에게는 범인송이라고도 불렸다. 가사도 김전일 시리즈의 범인들의 심리와 관련된 분위기이기도 하고.

작사
戸沢暢美
작곡
김창환
편곡
김우진
가수
COLOR

Tell Me Why I Love You
ずるいキッスをされて
교활한 키스를 당해서
今日も 情緒がねじれてく
오늘도 정서가 뒤틀려가
そばにいたいくせに
옆에 있고 싶은 주제에
たまにひっそり 憎んでる
가끔 슬쩍 미워져
Why Why 教えてよ
Why Why 알려줘
何故こんなに苦しいの
왜 이렇게 괴로운지
Why Why どうしよう
Why Why 어떻게 하지
嫌われそうな このいとしさ
미움받을 것 같은 이 사랑스러움
恋におちて謎の中
사랑에 빠져 수수께끼 속
キミが誰かわからない
네가 누군지 알 수 없어
わかりたくて もがくほど
알고 싶어서 안달할수록
ココロ やせて とがってく
마음이 매말라 예민해져
Why すぐ話してみて
Why 어서 말해줘봐
誰もがひとりと決めつけないで
누구든지 혼자라고 결정짓지 말아줘
この情熱 この衝動は
이 정열 이 충동은
自分を壊して 火がつきそうさ
자신을 부수어 불이 붙을 것 같아
恋におちて謎の中
사랑에 빠져 수수께끼 속
キミが誰かわからない
네가 누군지 알 수 없어
わかりたくて もがくほど
알고 싶어서 안달할수록
ココロ やせて とがってく
마음이 매말라 예민해져


1.2.7. Never Say Why, Never Say No[편집]



139~148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역시 극장판 살육의 딥블루 영상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일본 내에서는 남자의 랩이 상당히 미묘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

작사
코무로 미츠코(小室みつ子), 마에다 타카히로(前田たかひろ)
작곡
코무로 테츠야
편곡
코무로 테츠야
가수
566 featuring 나카노 사유리(中野さゆり)

真実と偽りの 足音が聞こえる
진실과 거짓의 발소리가 들려온다
心を惑わす 光が差し込む…
마음을 어지럽히는 빛이 비쳐든다…
愛をささやく くちびるを
사랑을 속삭이는 입술을
信じきれずに 見つめてる
믿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어
憎んだ敵を 許せても
미워한 적을 용서할 수 있어도
大事な人が わからない
소중한 사람을 알 수 없어
Never say why and never say No
鏡の向こう側の誰か
거울 저 반대편의 누군가
Knock on the door and step into me
手招き 君を引き寄せる
손짓해 너를 이리 끌어당겨
Never say why and never say No
終わりのない Such a fantasy
끝나지 않는 Such a fantasy
Knock on the door and step into me
とびらを開けるのは君
문을 여는 것은 너
始まってるんだよ そうさ
시작된거야 그래
ナンでもカンでも OKイイじゃない?
무엇이든 OK 괜찮은 거 아냐?
さあ旅立て OH YEAH!
자 여행을 떠나 OH YEAH!
急ぐんだってばのんびりしてらんないよ
서둘러봐 한가하게 있음 안된다구
冒険心に協調性なんかいらないよ
모험심에 협조성 같은 건 필요없어
でも力を合わせんの忘れちゃダメさ
그래도 힘을 합치는 건 잊으면 안돼
AH…


1.3. 1997 ~ 2000년 방영시 사용된 엔딩[편집]



1.3.1. 2人 (두 사람)[편집]


  • 2人 (두 사람) 2人

1~17화에서 사용된 엔딩.
이 노래를 부른 토모사카 리에1대 드라마에서 나나세 미유키를 맡은 경력이 있다.

작사
아키모토 야스시
작곡
마츠모토 토시아키(松本 俊明)
편곡
쿄다 세이치(京田 誠一)
가수
토모사카 리에(ともさかりえ)

君が教えてくれた 花が咲く場所とか
네가 가르쳐주었던 꽃이 피는 곳이나
空の星座の名前 恋の切なさ
하늘 별자리의 이름 사랑의 애절함
僕たちはあのベンチで いろいろ話をして
우리는 그 벤치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1人では知らなかった 何かを見つけた
혼자서는 몰랐었던 무언가를 찾아냈어
過ぎる時間の速さは 楽しいほど速くて
흐르는 시간(때)의 빠르기는 즐거울수록 빨라서
僕と君の季節も 風のように過ぎ去ったね
나와 너의 계절도 바람처럼 지나갔지
一緒にいたかった 誰より近くで
함께 있고 싶었어 누구보다 가까이서
2人を 守れるのは
두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2人と 思ってたのに
두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3.2. Boo Bee MAGIC[편집]



18~29화에서 사용된 엔딩.
23화(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File 3)에 가수 스즈키 사리나가 '사리나'라는 엑스트라 여고생의 성우로 잠깐 등장했다. 곡과 가사의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해서 팬들에게는 반쯤 개그송 취급을 받는다(...)

작사
NoB
작곡
MASAKI
편곡
M・N・R・G
가수
스즈키 사리나(鈴木 紗理奈)

ケンもホロロにふるなんて
단칼로 쳐내서 거절하다니
花も恥じらう乙女を
꽃도 부끄러워하는 소녀를
傷つけた罪重いよ
상처입힌 죄는 무거워
迷信と言われようが
미신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脳天はクラッシュ状態
머리꼭대기는 Crash 상태
パーソナリティークライシス
Personality crisis
アナタは後悔する この呪文で
너는 후회하게 된다 이 주문으로
アタシにした仕打ちを泣いてお詫びするがいい
나에게 했던 짓을 울면서 사죄하도록 해
Boo! Bee! Boo! Bee! BooBee MAGIC!
なりふり構わずに
몰골에 신경쓰지 않고
Boo! Bee! Boo! Bee! BooBee MAGIC!
恋の祈りを捧げる
사랑의 기도를 드린다
願いを叶えてよ
소원을 이루어줘
電撃 WowWow Boo Bee MAGIC!
전격 Wow,Wow BooBee MAGIC!


1.3.3. Mysterious night[편집]



30~42화에서 사용된 엔딩. 이번 엔딩은 BooBee Magic의 영상과 각 화의 내용을 짜깁기 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새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마다 엔딩 영상이 바뀌었다. 순서대로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영하 15도의 살의, 마술 열차 살인사건,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타로 산장 살인사건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사
나카타 아키코(中田 あきこ), 카와나 타쿠마(川名 卓馬)
작곡
카와나 타쿠마(川名 卓馬)
편곡
카와나 타쿠마(川名 卓馬)
가수
R-ORANGE

サヨナラさせない離さない
작별 인사는 못 하게 할 거야 놓아주지 않을 거야
見つめ続けられたい
계속 날 봐 주면 좋겠어
あなたの心の鍵を探し求め
당신 마음의 열쇠를 찾아 헤매는
mysterious long night
昨日の続きが
어제의 그 다음이
必ず来ること
꼭 이어질거라고
今日まで
오늘까지
誰より信じてた
그 누구보다도 믿었어
二人ずっと
두 사람이 계속
そばにいればそれだけで
옆에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お互いを解り合えたのに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離れたくない
헤어지고 싶지 않아
失くさない
잃지 않을 거야
初めて触れた気もち
처음 알게 된 마음
切ない痛みも全て
애절한 아픔까지 전부
確かめてみるけど
확인해보지만
あなたの心のpuzzle
당신 마음의 puzzle
つなぎ合わせてみても
이어 맞춰 봐도
あてのない答えだけが浮かぶ
허망한 답만 떠오르는
mysterious long night


1.3.4. White page[편집]



43~62화에서 사용된 엔딩.
이 노래는 엔딩으로 마지막 사용된 62화(하카바섬 살인사건 File 3)의 하이라이트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작사
佐々木 亨
작곡
佐々木 亨
편곡
니시히라 아키라(西平 彰)
가수
Platinum Peppers Family(プラチナ・ペッパーズ・ファミリー)

声にならぬほど こんなに好きと 伝えたい
목소리에 어찌할 수 없을 만큼 이렇게나 좋아한다고 전하고 싶어
やさしい言葉をいつも言えずに
상냥한 말을 언제나 못하는
そんな僕を選んだ君だから好き
그런 나를 선택해준 너라서 좋아해
何の迷いもなく 僕を見る瞳が
아무 망설임 없이 나를 보는 눈동자가
言葉より 何より たまらなく
말보다도 무엇보다도 못 견디게 해
抱きしめるほどね 愛するほどね
껴안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いつまでも僕と…
언제까지나 나와…
ただ少し 空を眺めていよう
그냥 잠시 하늘을 바라보자
この場所で
이 자리에서


1.3.5. ジーンズ (Jeans)[편집]



63~73화에서 사용된 엔딩.
소년탐정 김전일 투니버스 방영판에서 이 노래를 번안해서 엔딩곡으로 썼다.
판매량은 14만 1200장가량.

작사
相田 毅
작곡
아사모토 히로부미(朝本 浩文)
편곡
아사모토 히로부미(朝本 浩文)
가수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意味ないことは うまくいくくせにどうして
의미 없는 일은 잘 돼가면서 왜
肝心なこと ついてないのパレードなの
중요한 일은 불운의 퍼레이드일까
カーテン 開けたら
커튼을 걷었더니
朝から どしゃ降りDay
아침부터 비오는 Day
それでも なぜだろう 出かけたい
그래도 왠지 밖에 나가고 싶어
これは一生モノだと 胸をジーンとさせる
이건 중요한 일이라며 가슴을 찡하게 해
それはきっと愛なんじゃないかなぁ
그건 분명 사랑 같은게 아닐까
たぶん一生モノだと 今日もジーンときたら
이건 중요한 일이라며 오늘도 찡해진다면
いやな ことも 水たまりも軽く
싫은 일도 물웅덩이도 가볍게
越えていける
뛰어넘을 수 있어


1.3.6. はてしなく青い空を見た (끝없이 푸른 하늘을 봤어)[편집]



74~87화에서 사용된 엔딩.

작사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작곡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편곡
카키자키 요이치로(柿崎 洋一郎)
가수
니시와키 유이(西脇唯)

落ちてゆくコインが
떨어져 가는 동전이
アスファルトころがる
아스팔트에서 굴러가고 있어
販売機けとばし
자판기를 걷어차고
あなたがふざけて走り出す
네가 장난치며 달리기 시작해
風を切る 感触
바람을 가르는 감촉을
ずっともう忘れてた
계속 잊고 있었어
真夜中の街路樹
한밤중 가로수에
昨日のしずくが頭をなでた
어제 맺혔던 물방울이 머리를 쓰다듬었어
どこまでもかけてゆきたい
한없이 달려가고 싶어
指をからませながら思った
손가락을 감으며 생각했어
自由で陽気な恋人
자유롭고 밝은 연인과
一緒に笑いころげてたい
함께 뒹굴며 웃고 싶어
めぐりあえたことが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것이
いちばんの「大切」
첫번째 '소중함'
どんなあなただって
어떤 너라도
私なら愛せる
나라면 사랑할 수 있어
誰よりも確かに見つめてる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보고 있어


1.3.7. Believe myself[편집]



88~98화에서 사용된 엔딩.

작사
후나키 모토아리(舩木基有)
작곡
이와이 유이치로(岩井勇一郎)
편곡
뉴 시네마 토카게(New Cinema トカゲ)
가수
뉴 시네마 토카게(New Cinema トカゲ)

時間の舗道の上を 腕を組んで
시간의 도로 위를 팔짱을 끼고
歩いていたのに僕らは
우리들은 걷고 있었는데
ハイペースな今に いつのまにか
High pace인 지금 어느샌가
置き去りにした愛落としてしまって
지나쳐버린 사랑 잃어버리고 말아서
強くなりたかった ただそれだけで
강해지고 싶었어 단지 그것 때문에
君を見ようとしない
널 보지 않으려 해
Can't make me love. I'm getting blinded.
今から溢れ出る 君の悲しみの
이제서야 흘러넘치는 너의 슬픈
口唇に触れて気付いた
입술을 건드리고서 알았어
Believe myself for you. Need you on my mind.


1.3.8. Sink[편집]



99~110화에서 사용된 엔딩.
태진 노래방에도 수록되었는데 번호는 25278이다. 그리고 투니버스 3기 자막판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작사
Ryutaro
작곡
Tadashi
편곡
Plastic Tree・나리타 시노부(成田忍)
가수
Plastic Tree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영원히 잠을 잘 테니까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
누구도 닿지 않는 꿈 속에 빠져
君の側へ沈んで
너의 곁에 잠겨서
ねぇ 僕は夜のはじっこに居て
저기, 나는 밤의 끝에 있어서
もう 君がうまく見えないよ
이제, 네가 잘 보이지 않아
どこにかくれているの? 欠けた月の裏かな?
어디에 숨어있어? 이지러진 달 뒤인가?
またたく星の音が耳をふさぎ
반짝이는 별의 소리가 귀를 막고
世界が止まった
세계가 멈췄어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영원히 잠을 잘 테니까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
누구도 닿지 않는 꿈 속에 빠져
君の側へ沈んで
너의 곁에 잠겨서


1.3.9. コングラッチェ (콩그라체)[편집]



111~128화에서 사용된 엔딩. 다른 엔딩들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코믹하고 유쾌한 개그 곡으로, 엔딩 영상도 귀여운 팬시풍이다. 심각한 살인사건이 벌어진 본편이 끝나고 곧바로 이 엔딩이 나와서 분위기가 박살났다는 시청자들이 꽤 많아 분위기 살인사건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하필 역대급으로 서정적이고 차분한 에피소드인 유키카게촌 살인사건 편의 엔딩이 이거라서 당황스러웠던 팬들이 많았다고...

여담으로 해당 곡을 부른 카스케이드는 후지테레비 TVA 학교괴담의 앤딩곡 Sexy Sexy도 불렀다.



PV
작사
CASCADE
작곡
MASASHI
편곡
CASCADE & MASALA NISHID.
가수
CASCADE

ポケットにつめ込んだ 100万通りの夢が
주머니 속에 넣어둔 100만가지 꿈이
流れ星のように 今にも消えそうだ
별똥별처럼 금방 사라질 것 같아
走れ 走れ 夢をめがけ
달려 달려 꿈을 향해서
もっと もっと 来ませエナジー
좀 더 좀 더 오세요 에너지
後悔無用 邪魔するならハリテ
후회는 소용없어 방해하면 싸대기
叫べ 叫べ 真っ白になれ
소리쳐 소리쳐 새하얗게 되어라
万能一身 夢見て All Right
팔방미인 꿈꾸며 All right
青春みたい もがいてる My Way コングラッチェ
청춘처럼 발버둥치는 My Way Congrates
ハートがオーバーヒート 汗をかきべそをかき
심장이 Overheat 땀을 흠뻑 뒤집어쓰고
思い出す言葉はそう 為せば成る為さねば No
생각나는 말은 그래 하면 되지 안 하는 건 NO
走れ 走れ イバラを行け
달려 달려 고난을 해치고
モットー モットー つらぬいて来々
좀 더 좀 더 돌파하라 내일을
心配無用 全てハリボテ
걱정은 소용없어 전부 연극소품
燃えろ 燃えろ 捨て身で行け
불타라 불타라 몸을 던져서 가라
純情感情 ぶつけて All Right
순수한 감정으로 부딪쳐 All Right
踏み出す勇気 その一歩が My Way コングラッチェ
내딛는 용기 그 첫걸음이 My Way Congrates


1.3.10. ウルトライダー (Ultrider)[편집]



129~147화에서 사용된 엔딩.

작사
HAKUEI
작곡
PENICILLIN
편곡
PENICILLIN & YASUYUKI HONDA
가수
PENICILLIN

平和だった頃 僕があこがれた
평화로웠던 시절 내가 동경했던
とりあえずカラフルで
어쨌든 컬러풀하고
とてもシンプルなヒーロー
굉장히 심플한 히어로
着ぐるみの中身はただのおにいさん
망토 속에 있는 건 평범한 형일뿐
全てを知った今も
전부 알게 된 지금도
フィギュアを集めてる
피규어를 모으고 있어
そう
그래
夢と勇気にしびれている
꿈과 용기에 도취되어 있어
そう
그래
単純だけど僕のトラウマ
단순하지만 나의 트라우마
女の子には解らないかな!?
여자아이에겐 알 수 없는 건가!?
天使にはぐれた 君の手を
천사를 놓쳐버린 너의 손을
ぎゅっと握りしめて
꽉 움켜쥐고
愛を注ぐから
사랑을 줄테니까
誰よりも強く信じて感じて愛して
누구보다도 강하게 믿어줘 느껴줘 사랑해줘
燃える未来へ
솟아오르는 미래로
さあ出掛けよう
자 나가자


1.3.11. 148화(완결편)[편집]


완결편인 148화는 오프닝곡 중 하나인 君がいるから・・(네가 있으니까…)가 엔딩곡으로 쓰였다.


1.4. R(리턴즈)의 오프닝[편집]



1.4.1. BRAND NEW STORY[편집]



리턴즈 1기(1~14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애니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곡과 연출이라는 평이 많다.
가수 도쿄 퍼포먼스 돌은 15화 고도 1만 미터의 살인 File.1의 엑스트라 목소리를 담당했다.

작사
후지야바시 쇼코(藤林聖子)
작곡
와타나베 토오루(渡辺 徹)
편곡
에구치 료(江口亮)
가수
도쿄 퍼포먼스 돌(東京パフォーマンスドール)[7]

Brand New Day Brand New Way 止まらない
Brand New Day Brand New Way 멈추지 않아
奇跡が始まる予感
기적이 시작될 예감
まっ白なスタートライン
새하얀 스타트라인
ここから始まってく Amazing Story
여기부터 시작되어가는 Amazing Story
ビルのポスター 変わる度ごと
빌딩 포스터가 바뀔 때마다
更新(リロード)されてく街で
갱신(리로드)되어가는 거리에서
消されないように 落ちないように
지워지지 않게 떨어지지 않게
手と手をつないだ記憶
손과 손을 잡았던 기억
言葉足りな過ぎて
말이 너무 부족해서
誤解され孤独な迷宮
오해받고 고독한 미궁
キミだけが 扉を開けた
너만이 문을 열었어
Brand New Day Brand New Way 飛び立とう
Brand New Day Brand New Way 날아오르자
今ならもう迷わない
지금이라면 망설이지 않아
傷ついた翼重ねて 願った未来を掴もう
상처입은 날개를 다시 한번 펴고 바랐던 미래를 붙잡자
Shinin' Day Shinin' Way 信じて
Shinin' Day Shinin' Way 믿어줘
涙が流れた跡は
눈물이 흘렀던 자국은
奇跡への地図に変わるよ
기적을 향한 지도로 바뀔거야
ここから始まってく Amazing Story
여기부터 시작되어가는 Amazing Story


1.4.2. 故に、摩天楼 (고로, 마천루)[편집]



리턴즈 1기(15~25화)에서 사용된 오프닝. 2쿨로 들어서면서 오프닝도 바뀌었다. 근데 영상이 어째 좀 병맛 넘친다(...).

작사
미야(ミヤ)
작곡
미야(ミヤ)
편곡
미야(ミヤ)
가수
MUCC

GOOD-BYE BOY この世界
GOOD-BYE BOY 이 세계
悲しみにサヨナラ
슬픔에 작별을
夢のかけらを集めに行けば
꿈의 조각을 모으러 가면
時計仕掛けの摩天楼
시계장치의 마천루
数多の星が寄り添い 僕達は
수많은 별이 다가오고 우리는
キラメク世界 夢見た
반짝이는 세계 꿈꾸었어
本当は誰だって温もりを
사실은 누구든지 따스함을
抱いて笑いたいから
품고서 웃고 싶으니까
その想い 今空へ 舞い上げろ
그 마음 지금 하늘에 흩날리자
突き破れ そのドアを
무너뜨려 그 문을
新しい時間を繋いでゆけ
새로운 시간을 이어가
世界の果てまで 君のため
세계 끝까지 너를 위해
この悲しみが なくなるまで
이 슬픔이 없어질 때까지
GOOD-BYE BOY その向こう
GOOD-BYE BOY 저 너머
僕達を待つ 世界
우리를 기다리는 세계


1.4.3. 四銃士 (사총사)[편집]



리턴즈 2기(1~12화, SP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의 오프닝. 특이하게도 매 사건마다 각 사건의 영상으로 오프닝 영상이 바뀐다. 순서대로 김전일, 목숨을 걸다, 혈류실 살인사건,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 오전 4시 40분의 총성,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의 영상이다.

작사
Satomi
작곡
라흐마니노프, 니시모토 토모미(西本智実)
편곡
니시모토 토모미(西本智実), 쿠라우치 타츠야
가수
NEWS

そう我らは四銃士
그래 우리들은 사총사
天を突き刺すように 重ねた剣(つるぎ)へ
하늘을 찌르듯이 겹쳤던 검에
誓いあった忠誠心
맹세했던 충성심
愛した人 守るため
사랑했던 사람 지키기 위해
もしもきみの心が
만일 너의 마음이
闇に染まるなら
어둠에 물든다면
僕が光 灯すから
내가 빛 비출테니
その笑顔 We Are The Knight
그 웃는 얼굴 We Are The Knight
守りたい
지키고 싶어
たとえ何が Now, Our Hearts
설령 무엇이 Now, Our Hearts
起きようと
일어나도
運命に I'd Like To…
운명에 Id Like To…
身を委ね
몸을 맡기고
天高く Under The Sky
하늘 높이 Under The Sky
唱えよう
외치자
合言葉 我らは
구호 우리는
"One For All, All For One"


1.4.4. TRAGEDY[편집]



리턴즈 2기(13~22화)의 오프닝. 영상에 설귀 전설 살인사건, 여의사의 기묘한 계획, 여우불 띄우기 살인사건 장면이 나온다.
가수 KAT-TUN의 멤버 중 카메나시 카즈야는 3대 드라마에서 김전일 역을 맡은 경력이 있다.

작사
FOREST YOUNG
작곡
Shunsuke Harada/TKMZ
편곡
Shunsuke Harada
가수
KAT-TUN

伝ういつしかの音色(おと)
어느샌가 전해지는 음색(소리)
足掻くほど絡む傀儡(マリオネット)
발버둥칠수록 얽히는 꼭두각시(마리오네트)
繋ぐいくつかの伏線(いと)
몇개인가 이어지는 복선(실)
既視感で染まった悪夢のよう
기시감으로 물든 악몽과도 같다
きっと 今日も
분명 오늘도
はじまり告げてくTRAGEDY
시작을 알려가는 TRAGEDY
こころに迫る
마음에 닥쳐온다
未来の空から 今 こぼれる涙
미래의 하늘에서 지금 흐르는 눈물
愛しい過去のすべてを ただ滲ます前に
사랑스러운 과거 모두를 그냥 흐려지기 전에
曝せ HIDEAWAY 時へ GETAWAY
드러내 HIDEWAY 때를 향해 GETAWAY
突き進むチカラ
힘차게 나아가는 힘
胸深く 焚きつける
가슴 깊이 지핀다
貫け 誓いを願えば空高く
관철해라 맹세를 바란다면 하늘 높이
散りゆく花びら この手をすり抜けても
흩날리는 꽃잎 이 손을 빠져나가도
君だけ信じてくれたら
너만 믿어준다면
何も畏れはしない 限りなく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 끝없이
艶やかな衝動の波となって舞うDOUBT
아름다운 충동의 파도가 되어 춤추는 DOUBT
(解き明かしてくA to Z)
(풀어나가는 A to Z)
いつの日か再会の花が咲くように
언젠가 재회의 꽃이 피기를
(僕も君を信じて)
(나도 너를 믿고서)
何を失ったとしたって 想いを偽るな
무엇을 잃더라도 생각을 속이지 마
そう 最後の最後で すべて輝くから
그래 마지막의 마지막에 모두 빛날거니까


1.5. R(리턴즈)의 엔딩[편집]



1.5.1. パスコード4854 (Passcode 4854)[편집]



리턴즈 1기(1~14화)에서 사용된 엔딩.

작사
Yuta Yoneyama, 타마이 켄지(玉井健二)
작곡
야다 토오루(矢田亨)
편곡
타마이 켄지(玉井健二), 츠리 슌스케(釣俊輔)
가수
야스다 레이(安田レイ)

"今日の占い"checkして 鍵を握りしめて
"오늘의 운세" check하고 열쇠를 꼭 쥐고
追いつく 君の隣へと ほら
쫒아가 너의 옆으로 자
手を伸ばせばぜんぶ 崩れるパズルのよう
손을 뻗으면 전부 부서지는 퍼즐처럼
解ける謎がみつからない まだ
풀리는 수수께끼가 찾아지지 않아 아직
変わらない10cmの距離
변하지 않는 10cm 거리
抑えきれない想い
억누를 수 없는 마음
君を溶かす魔法 秘密のパスコード
너를 푸는 마법 비밀의 패스코드
ずっと ずっと 解けない 私だけ
계속 계속 풀리지 않아 나만
近づきたい想い 触れてみたい君に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 알려주고 싶어 너에게
まだ そうまだ 遠く 感じてしまう
아직 그래 아직 멀리 느껴지네
そっと でもきゅっと 心 つなぎたいよ
살짝 하지만 꼭 마음 전하고 싶어


1.5.2. スタートライン (Start line)[편집]


리턴즈 1기(15~25화)에서 사용된 엔딩.

작사
MICHIRU
작곡
MICHIRU
편곡
시라이시 사토리(シライシ紗トリ)
가수
7!!

祈るように 今 瞳閉じてみた
기도하듯 지금 눈 감아봤어
心は熱く 始まりの瞬間を待ちわびている
마음은 뜨겁게 시작의 순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空の向こう 風が流れていく
하늘 저편 바람이 흐르고 있어
強い気持ちは ここにある
강한 마음은 여기에 있어
抱きしめて 受け止めて
안아줘 받아줘
悲しみも流した涙も いつか超えていける
슬픔도 흘렀던 눈물도 언젠가 넘어갈 수 있어
思い出す その笑顔
생각나는 그 웃는 얼굴
君に伝えたい言葉溢れたら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넘쳐나면
新しい世界が広がる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今、はじまりの歌が聴こえる
지금, 시작의 노래가 들려


1.5.3. 瞳の奥の銀河(ミルキーウェイ) (눈동자 속의 은하(Milky way))[편집]



리턴즈 2기(26(1)~37(12)화), SP의 엔딩.
가수 Flower의 멤버 중 와시오 레이나가 혈류실 살인사건에서 아마모토 카오리 역 게스트 성우로 등장한다.

작사
오다케 마사토(小竹正人)
작곡
마에사코 쥰야(前迫潤哉), RUSH EYE, 하루카와 히토시(春川仁志)
편곡
RUSH EYE, 하루카와 히토시(春川仁志)
가수
Flower

何を見ているの?
무엇을 보고 있어?
その瞳の奥にある銀河(ミルキーウェイ)
그 눈동자 속에 있는 은하(밀키웨이)
翳らせたりしないで
어두운 표정 짓지 말아줘
ねえ…あなたを愛してる
있지…너를 사랑해
出逢った瞬間にすぐ
마주친 순간에 바로
あなたのことを好きになった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無邪気に笑いながら
천진난만하게 웃다가
不意に見せる 悲しい横顔(プロフィール)
돌연 보여주는 슬픈 옆얼굴(프로필)
嘘と事件と意地悪ばかりが
거짓과 사건과 나쁜 마음씨만이
この街をいじめているみたい
이 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아
それでも私 あなただけは信じられる
그래도 나 너만은 믿을 수 있어
不思議なくらいに
신기할 정도로
誰を見ているの?
누구를 보고 있어?
その瞳の奥にある銀河(ミルキーウェイ)
그 눈동자 속에 있는 은하(밀키웨이)
いつも輝くように
언제나 빛나도록
Ah 守ってあげたい
Ah 지켜주고 싶어


1.5.4. 決意の翼 (결의의 날개)[편집]



리턴즈 2기(38(13)~37(22)화)의 엔딩.
이 노래가 가수 아카츠키 린의 데뷔곡이다.

작사
사이토 히토히다(斎藤仁久)
작곡
사이토 히토히다(斎藤仁久), 오다카 코타로(小高光太郎)
편곡
사이토 히토히다(斎藤仁久), 오다카 코타로(小高光太郎)
가수
아카츠키 린(暁月凛)

旅立つ君の背中に
떠나는 너의 등 뒤에
桜吹雪の 追い風が吹く
눈처럼 지는 벚꽃의 바람이 불어와
小さな願いと魂
작은 소원과 마음
守り抜ける 力が欲しい
지킬 힘이 필요해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알고 있어 알고 있어
頬を伝う 泪のその訳を
볼에 흐르는 눈물의 그 의미를
ちぎれた翼は
찢어진 날개는
昨日との決別を意味してた
어제와의 결별을 의미했었지
かすかに射し込む光を見つけた
어렴풋이 들어오는 빛을 찾았어
この瞬間 ほら 願い込めて
이 순간 자 소원을 담아서
未来(あした)を信じてみたい
미래(내일)를 믿어보고 싶어
君の決意は 翼になって
너의 결의는 날개가 돼서
願いはリアルに変わるよ
소원은 현실로 바뀔거야
夢は叶う 信じればこそ
꿈은 이루어져 바로 믿기 때문에


2. 국내판[편집]


가사는 영상에 나온 가사를 따라 적은 것으로, 다소 맞춤법 오류가 있다.


2.1. 투니버스판[편집]


투니버스 3기는 자막방영으로 일본판 오프닝 Why?, 엔딩 Sink을 사용했다.


2.1.1. 두 사람[편집]



비디오판/투니버스 1기(1~50화 중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흑사접 살인사건을 제외한 43화)의 오프닝 겸 엔딩. 일본판 엔딩 2人(두 사람)의 번안곡이다. 영상은 오프닝, 엔딩, 본편[8]을 섞은 것이다. 노래 분위기에 맞춰서 노을진 풍경이 많이 배정되었고, 가사를 직역한 듯한 장면 선정으로 노래와 영상 간의 매칭도 서로 잘 되는 편이다. 김전일과 미유키의 관계를 표현한 일본판과 달리, 무고하게 희생된 피해자와 그 한을 풀어주고자 복수귀가 된 범인 간의 관계를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며, 그렇기에 이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다가온다.

편곡
강동수
가수
김선영

기억해 나에게 가르쳐 준
꽃말의 예쁜 사연들과
슬픈 사랑을 담고 있는
빛나는 하늘의 별
너와 나의 많은 이야기들
사랑으로 속삭였지-으음
혼자였을땐 모르고 있었던
소중한 걸 알게됐어
너무도 빠르지 시간이란
좋았던 우리의 기억만큼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도 이제
바람처럼 멀리 사라져갔지
가까이서 누구보다
함께있고 싶었는데
너와 나를 지켜주는건
우리라고 늘 믿었었는데


2.1.2. 구원의 서[편집]


투니버스 2기(51~104화 중 천둥축제 살인사건후미의 모험을 제외한 50화)의 오프닝으로, 창작곡이다. 아직까지 화자되는 투니버스 전성기의 손꼽히는 명곡.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3. JEANS[편집]



투니버스 2기의 엔딩. 일본판 엔딩 ジーンズ (Jeans)의 번안곡이며 영상도 그 엔딩의 영상을 사용했다.

작사
장동준
편곡
이정석
가수
김영진, 이은정

언제나 변함없던 그런 날엔
맘이 자꾸 설레는 건
마음에 숨어 있던 좋은 일을
찾아냈기 때문이야
그럴 때면 창문을 열고
바람결에 내 마음을 담아
그 느낌에 네이름을 부르고 싶어
무심한 듯 나를 지켜봐도
내게는 가장 편한 눈빛
기억의 시작을
너와 둘이서 나눴잖아
이제는 날 보는 네 마음을
솔직히 말해줄 수 있겠니
어쩌면 이대로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먼저 말해볼까


2.2. 대원방송(Original)판[편집]


오프닝곡과 엔딩곡은 일본판 곡을 번역하지 않고, 창작곡을 사용하였다.[9] 옆 동네와는 다르게 대체로 단순한 번안 수준 내지는 원곡 수록으로 주제가에 무심했던 대원방송인지라 특이한 케이스로, 대원이 창작곡을 사용했던 전례는 피규어 17이나 조이드 제네시스, 디지몬 프론티어 정도 밖에 없었다. 하지만 투니버스판 오프닝 구원의 서가 위낙 넘사벽이여서... 게다가 1기 첫 번째 엔딩 '승자독식'은 노래와 영상이 맞지 않고 가사도 잘 들리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 1기 중반부에 교체되고 말았다. 다만 오프닝 곡들은 좋은 평도 많이 들으며, 대원판으로 김전일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두 사람이나 구원의 서 대신 추억의 오프닝으로 자리잡았다.

리턴즈의 오프닝/엔딩은 일본 원곡을 번안하지 않고 그대로 썼다. 오리지널의 HD판에서도 번안 없이 일본 원곡으로 송출하였다.


2.2.1. 돌고래자리[편집]



대원 Original 1기(1~50화)의 오프닝 겸 두 번째 엔딩[10]. 영상은 오프닝 君がいるから・・ (네가 있으니까…).

이 트위터를 미루어 보아, 가수 코인 클래식과 대원방송 녹음팀과 연관성이 있는 듯.

대원방송 원곡과 애니박스에서 리메이크한 오프닝의 가사와 음이 미묘하게 다르다. 하지만 현재는 애니박스 홈페이지의 오프닝 영상유튜브 영상이 짤린 관계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애니박스 리메이크 버전이 올라온 영상이 있다. #

대원방송 원곡과 애니박스 리메이크 버젼의 큰 차이점이라면 원곡은 잔잔한 느낌, 리메이크 곡은 좀 더 신나는 느낌이다.

세세한 차이점 출처

1. '(흔한) 편의점 찾기도 쉽지 않아' 부분에서 '(흔한)'이랑 '(쉽지 않아)' 부분이 대원방송 원곡은 음이 낮고(↘) 속삭이는 느낌이였다면, 애니박스 리메이크곡은 음이 높고(↗) 소리를 질러줍니다.

2.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의 가사가 다릅니다.

- 대원방송 원곡: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다릴게, 날 지켜봐줘'

- 애니박스 리메이크곡: '우리 잠시 떨어진 머리위로 하나뿐인 별자리를 봐'

3. 애니박스 리메이크곡은 마지막에 '컴온(come on)!'을 외칩니다.


작사
COIN CLASSIC
작곡
COIN CLASSIC
가수
COIN CLASSIC



대원방송 원곡

두 손을 모아봐 귀를 기울여봐
네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이젠 다른 하늘 위로 빛나네
함께 보던 돌고래자리
눈을 떠 방을 한바퀴 둘러보면
어쩐지 새롭기만한 풍경들
아직은 정리못한 짐과 박스들
오늘은 무얼 시작해볼까?
흔한 편의점 찾기도 쉽지 않아
새로운 이 생활
먼 하늘 저편의 넌 무슨 생각을 해?
내 목소리를 아직 기억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다릴게, 날 지켜봐줘
Oh baby~ A or B, Happy tomorrow
A or B, Happy tomorrow
A or B, Happy tomorrow





애니박스 리메이크 버젼

두 손을 모아봐 귀를 기울여봐
네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서로 다른 하늘 위로 빛나네
함께 보던 돌고래자리
눈을 떠 방을 한바퀴 둘러보면
아직도 새롭기만한 풍경들
아직은 정리못한 짐과 박스들
오늘은 무얼 시작해볼까?
흔한 편의점 찾기도 쉽지 않아
새로운 이 생활
먼 하늘 저편의 넌 무슨 생각을 해?
내 목소리를 아직 기억해?
우리 잠시 떨어진 머리위로
하나뿐인 별자리를 봐
Oh baby~ A or B, Happy tomorrow
A or B, Happy tomorrow
A or B, Happy tomorrow
(come on!)


2.2.2. 승자독식[편집]


  • 승자독식

대원 Original 1기의 첫 번째 엔딩. 영상은 엔딩 White page.

작사
COIN CLASSIC
작곡
COIN CLASSIC
가수
COIN CLASSIC

진희는 준규를 좋아하네 혜원이도 준규를 좋아하네
은아도 혜선이도 순이도 용해도 모두 준규를 좋아하네
태희는 준규를 좋아하네 지현이도 준규를 좋아하네
하나도 정아도 심지어 민지도 모두 준규를 좋아하네
이유는 알것 같아 멋진 얼굴에 훤칠한 키 부드러운 매너까지
그래서 모두 준규를 좋아하네
현호는 민지를 좋아하네 승환이도 민지를 좋아하네
산이도 성욱이도 심지어 준규도 모두 민지를 좋아하네
모두들 준규를 좋아하네 모두들 민지를 좋아하네
사랑을 말해도 진심을 전해도 역시 세상은 승자독식


2.2.3. Shards of truth[편집]



대원 Original 2기(51~104화)의 오프닝. 영상은 오프닝 BRAVE.

작사
J.hem
작곡
ARi
편곡
ARi
가수
알프(에이사운드)

어둠 속에 흩어져 버린 진실의 조각들이
잠들어 있던 내 운명을 다시 깨우네
가슴 속에 새겨져 버린 수많은 상처 앞에
무너진 네 마음과 돌이킬 수 없는 증오
흐르는 시간들은
모든걸 거짓의 가면에 가두고
가식 뒤에 숨어진
사실은 단 하나야
현혹하는 환상과 악몽같은 현실이
뒤섞인 퍼즐과 같은 미궁 속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가시굴레 같은 운명 앞에
유혹하는 미소와 시험 받는 신념이
부딪히는 감정의 모순 사이로
다가갈 수 없었던 흩어진 진실의
조각을 찾아서
현혹하는 환상과 악몽 같기만한 현실은
깨어져 가는 유리 조각 같은데
피할 수 조차 없는
가시굴레 같은 운명 앞에
유혹하는 미소와 시험 받는 신념이
부딪히는 감정의 모순 사이로
다가갈 수 없었던 흩어진 진실의
조각을 찾아서


2.2.4. The way to your heart[편집]



대원 Original 2기의 엔딩. 영상은 엔딩 はてしなく青い空を見た (끝없이 푸른 하늘을 봤어).

작사
Honey
작곡
진윤희
편곡
진윤희, 유경환
가수
Honey

발끝만 보며 머뭇거렸어
두근두근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용기를 내서 한걸음 한걸음
널 향한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담아
커져가는 마음 Woo 하늘 높이 날아서 Woo
세상 어디까지라도 너에게 달려 갈거야
무지개 너머로 Woo 살짝 니가 보였어 Woo
환한 미소로 the way to your heart


2.2.5. 용서[편집]


대원 Original 3기(105~148화)의 오프닝이며 엔딩도 이 오프닝 영상을 사용했다. 영상은 오프닝 Why?에 Justice 영상이 조금 섞여있다.

작사
이산화
작곡
진윤희
편곡
진윤희
가수
문기쁨(MICO)

무엇도 보이지 않는 이곳은 어딜까
차가운 안개 속을 헤메이고 있네
상처받은 의미 조차도 헤아릴 수 없는 이 길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만 있다면
바람아 불어라 자 불어라 구원의 바람이여 불어라
진실의 문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바람아 불어라 자 불어라 구원의 바람이여 불어라
이 꿈에서 나를 깨워 주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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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량은 17만 580장[2]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설립자인 츠부라야 에이지의 손녀이다.[3] 인기투표 당시 오프닝곡은 Why? 였다. Never Say Why, Never Say No는 사용되기도 전.[4] GARNET CROW 그룹의 멤버. Being 계열 가수들의 곡을 여럿 편곡한 사람이다.[5] 에도가와 코난의 성우 맞다.[6] 작곡한 타카야마 미나미의 사촌동생이다.[7] 9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원조가 아닌 새로 결성된 그룹.[8] 일례로 라벤더 밭에 있는 여자 아이 장면은 괴도신사의 살인 에피소드이다[9] 아무래도 제목에 오리지널이 들어가니까 오리지널 창작곡 오프닝을 만들자는 의견이 생겼나보다.[10] 첫 번째 엔딩 '승자독식'이 1기 중반부에 이 곡으로 교체되어 두 번째 엔딩으로도 쓰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