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아라크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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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만화 아라크니드와 캐터필러의 등장인물.겨우 5분으로 완성되는 고대로부터 전승되어온 전통적 완전살상술. 그것이 소금쟁이류 익살.
2. 작중 행적[편집]
2.1. 아라크니드[편집]
아리스가 다니는 학교 체육선생님으로 위장하고 있었고[1] 가명은 타키자와 시노부. 원래부터 학교에서 체육선생님을 맡고 있었던터라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고 아리스를 공격하게된다. 초반에는 아리스를 죽이기 전까지 밀어붙였지만 아리스는 물거미라는 종의 특성을 이용하여 그대로 거미줄 산소통을 만들어 물 안에서 익사하지 않았고 다시 역공하여 소금쟁이에게 승리한다. 소금쟁이는 역으로 익사할 위기에 처하는데,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물 속에서 익사하지 않고 살아남는데 성공한다. 그 후 애벌레에 의해 구출되고 그대로 아라크니드에서 나오지 않는다.
2.2. 캐터필러[편집]
마지막 부근에서 애벌레와 난초사마귀, 리옥크를 비롯한 많은 곤충들을 구하려고 배를 타고와 구출한다. 여기서 딱히 부각되진 않았으나 자신의 배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재력이 상당한 듯.
3. 전투력[편집]
작중 곤충 중에서 최약체이다. 딱히 별활약도 없고 이긴 적도 없다. 이긴 적도 없는 것은 말벌도 있으나 그 쪽과는 다르게 전투를 잘한다는 말도 들어본 적 없다. 그냥 지나가는 벌레1보다 약간 나은 수준.거미보다 뛰어난 교활함을 갖춘 사나운 포식자인 것이다.
아라크니드 19화 中, 내레이션
3.1. 전적[편집]
4. 여담[편집]
- 애벌레와 상당히 친한 사이로 보인다. 예를 들어 캐터필러에서 애벌레가 위기에 처하자 바로 자기 배를 타고 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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