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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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엘피스 전기: 더 라스트의 남주인공.
2대 골드 드래곤 킹&파멸의 신 레온 호프먼과 실버 드래곤 킹&생명의 여신 셀레나의 친아들이자 최강의 신왕이라고 불렀던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의 후계자이자 그의 힘을 계승한 2대 용신이다.
2. 외형[편집]
외모로 보자면 역시나 엄마의 유전자를 매우 닮았는지, 셀레나의 얼굴을 아예 복사할정도로 셀레나와 붕어빵 수준이고, 머리모양은 초충반때의 레온의 머리모양과 비슷하며, 작중 언급에서 파란 눈이 크고 속눈썹이 긴 예쁘게 생긴 남자애라고 할정도면 거의 낭자애 수준급 외모를 가졌다는 뜻이다.
여자모습 상태일때는 여성의 몸과 긴머리에 얼음같은 피부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 션의 모습을 본 용마은하의 인물들이 자기와 결혼해달라고 할 정도로 매우 예쁘다고 하면서 높은 분들중 한명은 양녀로 삼을정도라고 한다.[8] [9]
3. 작중행적[편집]
4. 능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션 호프먼/능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소지품[편집]
션의 장비는 대부분 용신과 관련된 장비들뿐으로 그 장비들중 몇개는 아버지인 레온과 어머니인 셀레나에게 물려받거나 아니면 스스로 만드는 경우가 있으며, 나머지는 다른 인물에게서 선물로 준것이다.
- 그레이트 스톤(드래곤족의 축복)
용신의 힘이 담긴 보석이며 그 보석에는 어떤 기억이 보였는데 그건 바로 드래곤들의 종말과 머리가 두 갈래로 갈라진 초대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의 모습이 보였다. 이 보석에 대한 기억은 아마도 그레이트 워에서 패배한 그레이트 드래곤과 드래곤들이 신계에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그레이트 스톤의 능력인 그레이트 체인지도 쓸수 있다 또 원래 이름은 레인보우 티어 이며 션이 그레이트 체인지를 처음으로 사용한 결과 레인보우 티어가 그레이트 드래곤의 비늘로 변했으니 그레이트 스톤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블루/물 레드/불 시안/바람 엘로/땅 골드/빛 블랙/어둠 실버/공간 그린/창조 퍼플/파멸
- 세인트 트라아이나
셀레나의 초신기이자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강력한 초신기중 하나. 작중 초기에는 제대로 사용할수 없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잘 쓰게 되었고, 완전히 션의 초신기로 활용하게 되었다. 위력으로 보자면 작가 공인으로 인정된 공격력이 매우 높은 초신기인 만큼 한번의 공격으로 공간을 자르거나 모든 방어, 버프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며 블랙홀 까지 흡수할 정도이다.[스포일러] 이후에는 아일라에게 세인트 트라아이나를 양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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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피어
레온이 가지고 있는 골든 드래곤의 49번째 뼈로 만들어진 창형태의 있는 신기이며 원래는 레온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레온이 기억을 되찾은후 션에게 넘겨주며 이후에 승룡대와 융합하여 그레이트 스피어를 만든다.
- 그레이트 스피어
용신의 초신기이자 션이 용신이 된 이후 골든 스피어와 승룡대를 융합시켜 얻게된 초신기이며 모습은 골든 스피어와 비슷하지만 9가지의 색깔을 이루어진 창의 형태를 하고 있다. 능력을 보자면 실버 스피어의 9가지 원소 증폭 및 컨트롤과 골든 스피어의 강력한 방어력 및 침투 가능한 공격능력을 동시에 가진 최강의 초신기들중 하나로 신기를 흡수하는 효과도 존재한다.
- 용신의 핵
초대 용신과 관련된 초신기로 용신의 심장으로 만들어졌기 초신기로 분류가 되면서 9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크리스탈 형태의 목걸이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용왕전설에서 드래곤들의 무덤인 드래곤 밸리에서 셀레나가 얻었지만 션에게 양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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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드래곤 아머&스피어
드래곤 밸리에 있는 마운틴 드래곤 킹의 소울본으로 만들어진 갑옷으로 스피어와 아머가 같이 성장한다는 특성을 지녔지만 라이징 드래곤 콘테스트에서 아머와 스피어가 부서지고 말았고 이후에 다른 디바인 드래곤 아머와 스피어를 받았지만 퓨처 루키 챌린저에서 부서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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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드래곤 아머
이전 용마은하의 용기사들중 한명인 Hou Dingzhong가 만든 갑옷으로 재료는 7명의 용왕인 물, 불, 바람, 땅, 빛, 어둠, 공간의 소울본으로 만들어졌으며, 만들어진 이후에 신기가 된 동시에 4단 배틀슈트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최고의 신기라고 불리는 만큼 초신기와 비교할수 없지만 그 자체가 사용하는 재료는 매우 훌륭한데 7명의 용왕 수준의 소울본을 이용해 만들어진 만큼 다른 금속들하고 비교조차가 할 수 없으며, 용골에 포함된 속성 에너지가 너무 강력하다. 참고로 용마은하의 드래곤 일족이 여자가 된 션을 여성이라고 생각해서 갑옷이 여성형이지만 이후에 4단 배틀슈트와 함께 융합되었다.
- 운명의 링
생명학과의 트리 마스터에게 받은 반지이자 생명학파의 후계자의 증표이며, 이걸 보여준다면 어딜 가나 최고의 대우를 해줄수 있다. 참고로 션에게 가능성이 보인 트리마스터가 직접 준 만큼 항상 손에 반지를 끼고 있다.[10][11]
- 스피릿 웨폰
씬 플래닛의 무기 상점인 블랙투스(BLACK TOOTH)에서 얻은 총 형태의 스피릿 듀서. 배틀 슈트와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으며, 사용자의 마나를 정화하고 압축하여 마나 탄환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3급 샤먼의 강력한 마나도 감당 하는게 가능한 동시에 가장 큰 특징으로는 혈맥의 힘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 천익기갑
비행을 하는 파이터 모드&메카 모드 2가지의 형태로 변하는게 가능한 기갑으로써 이걸 션의 스승중 한명인 칼렙이 협력해서 만들었다.
5.1. 배틀슈트[편집]
- 1단 배틀슈트: 드래곤
션이 처음으로 만든 배틀슈트로 가슴쪽은 레온이 단조한 천단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나머지 파츠들은 션 스스로 단조하여 만든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전반적인 색상으로는 은색이다. 하지만 션의 1단 배틀슈트는 그레이트 체인지로 간신히 처리하기 때문에 전투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슈렉학원 2학년때 외당을 졸업하는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후에 4학년때 디오리아 행성에 갔을때 한번 사용했다.
- 2단 배틀슈트: 드래곤 데빌
션의 2단 배틀슈트로 이름의 뜻은 아일라의 스피릿인 어비스 데빌 드래곤의 이름을 사용해서 지었으며, 배틀슈트의 파츠 대부분이 션이 직접 단조하여 만든 금속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6. 여담[편집]
- 파란 눈이 크고 속눈썹이 긴 예쁘게 생긴 남자애라는 작중언급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피가 어디 가지 않고 아버지 보단 엄마를 닮아서 항상 침착하고 상황판단력이 좋다.[12] 그래서 인지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달리 마이페이스적인 기질이 강하고 배려심이 적은 모습을 보여준다.[13]
- 용마은하에 침입했을때 아티팩의 힘으로 성별이 변했는데 엄청나게 예뻐서 인기가 많았으며 모습이 아주 셀레나와 판박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라고 한다.
- 션의 스승은 총 6명이며 넬(셀레나), 애런(레온), 케빈, 칼렙, 바렛이며 이들은 각각 넬(셀레나)은 원소 제어, 칼렙은 전함조종, 바렛은 우주조종, 케빈은 샤먼과 관련된 교육, 애런(레온)은 단조를 가르쳐줬다.
- 외전에서 할아버지인 앨런,고모와 고모부인 마리엘과 아크를 만났지만 제대로 만나는것은 작품 결말부에서 처음 만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22:33:41에 나무위키 션 호프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여성모습 한정[1] 변장할 때의 이름[2] 용마은하에서 여성으로 변한 상태였던 션의 실력을 본 용마은하의 인물들이 그녀를 무신이라고 칭하였다.[3] 사실상 션은 인간형 용신으로 봐야한다. 그 이유는 애당초 엘프 행성의 소울몬스터들이 전부 무릎을 꿇으면서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동시에 10대 크리쳐 1위인 셀레스, 그리드 몬스터이자 초대 용신의 기생수인 뽀삐, 다른 10대 크리쳐인 데빌 퀸 역시 그를 존대하는것을 본다면 초대 용신이 소울몬스터 및 세인트 몬스터들의 지배자가 되었는지 납득이 된다. [4] A B 용마은하 편에서는 잠시 동안 여성으로 변한다.[초반부] [스카이아크학원] [슈렉학원] [용마은하] [슈렉천단] [5] 50레벨[6] 60레벨[7] 70레벨[8] 사실 이건 용신의 축복 때문에 그런거지만 말이다.[9] 그러나 레온과도 판박이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는걸로 보아 둘을 섞어놓은 느낌인듯.[스포일러] 사실 세인트 트라아이나 안에 전작 최종보스인 심연 현자의 의식이 있다.[10] 생명학파의 업적은 파시어의 수명을 300년에서 1000년으로 늘린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11] 사실 소울랜드의 파시어인 포세이아, 룩스, 테우르스의 수명도 원래는 1000년까지 살수있으나 대량의 소울몬스터들의 학살로 인해서 엘피스 대륙의 생명에너지가 줄게되면서 1000년까지 살수 있었던 파시어의 수명을 700년이나 깎여서 절세당문, 용왕전설처럼 300년밖에 살지 못하게 되었다.[12] 실제로 션은 용왕전설 극초반(9세) 시점의 레온 이상으로 모략과 간계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다만 이는 션과 용왕전설 극초반 레온의 집안&수련 환경의 차이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앨런의 혈통은 기본적으로 지략가 기질이 있다.[13] 앨런도 전생의 기억의 영향을 감안해도 먼저 상대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지는 않으며 처음 마야를 만났을 때부터 싫은 소리 한번 안 하고 친절하게 대해줬고 레온 또한 스피릿 각성 시점부터 부모님을 위해 돈을 벌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반면 션은 처음에 릴과 얘기할 때 릴 쪽에 잘못이 있어서 싫어하는 건 어쩔 수 없으나 왜 그러는 건지 생각해볼 법도 한데 릴이 어째서 그러는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70화에서도 아키나가 노려보자 눈싸움을 하자는 거냐는 등 전략, 전술과 무관한 부분에서는 상대의 기분이나 생각을 단순하게 판단하고 배려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