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하나둘은둘셋하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웹툰 작가.
2. 작품 목록[편집]
2.1. 장편[편집]
휴재 기간을 제외하면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며[1] 연작은 제목을 "~의 ~에 대해" 형식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몇몇 연작들은 설정을 공유한다.
-
네이버 웹툰 [ 펼치기 · 접기 ]
-
루리웹 창작만화 게시판,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 펼치기 · 접기 ] -
멋진 우 주선의 [ ]에 대해 (2017)
-
위대한 세상의 [ ]에 대해 (2017)
-
좀비 세상의 [ ]이야기 (2017)
-
평양 황 무지의 [ ]에 대해 (2018)
-
아름다 운 도시의 [ ]에 대해 (2018)
1화~22화 - 1화-택시기사\
2화-국민청원\
3화-직업군인\
4화-혁명단원\
5화-폐쇄공장\
6화-사탕발림\
7화-복제인간\
8화-국회의원\
9화-국민대표\
10화-인격창고\
11화-반동공작\
12화-폭풍전야\
13화-병력수송\
14화-탁상공론\
15화-자살지원\
16화-전시징집\
17화-낙오노병\
18화-흑색하늘\
19화-오합지졸\
20화-전술손실\
21화-무능력자\
22화-해피엔딩\
후기
-
승천 의 시대의 [ ]에 대하여 (2018)
-
도시행 성의 [ ]에 대해 (2019)
1화~17화 - 0화-개미들의 집에 대해
1화-개미\
2화-감옥\
3화-망각\
4화-사람\
5화-광인\
6화-무지\
7화-의무\
8화-진격\
9화-승리\
10화-동감\
11화-광명\
12화-평화\
13화-구원\
14화-회귀\
15화-기둥\
16화-실수\
17화-결말\
후기
-
원시문 명의 [ ]에 대해 (2019)
1화~17화 - 1화-산신령\
2화-비통함\
3화-걸식자\
4화-이단자\
5화-기대감\
6화-불청객\
7화-목적지\
8화-협잡꾼\
9화-과학자\
10화-이방인\
11화-방랑자\
12화-패륜아\
13화-맹종자\
14화-압제자\
15화-선지자\
16화-어머니\
17화-마지막\
후기-[끝인사\]
-
고대유 적의 [ ]에 대해 (2020)
-
기획전 쟁의 [ ]에 대해 (2020)
1화~20화 - 0화-기획전쟁
1화-지휘관\
2화-임관식\
3화-보급관\
4화-행정병\
5화-전초전\
6화-제작진\
7화-연기자\
8화-백병전\
9화-혐오감\
10화-불가해\
11화-어린이\
12화-민간인\
13화-자부심\
14화-기시감\
15화-수용성\
16화-위정자\
17화-가능성\
18화-합리성\
19화-유사함\
20화-마지막\
후기
-
보존구 역의 [ ]에 대해 (2020)
-
인류 박물관의 [ ]에 대해 (2021)
1화~17화
-
고요 한 바다의 [ ]에 대해 (2021)
1화~13화
-
찬란 한 연방의 [ ]에 대해 (2021)
1화~24화
-
영원 한 요새의 [ ]에 대해 (2022)
1화~24화
-
우주 의 꿈의 [ ]에 대해 (2023)
0화-이는 실로 우주의 꿈이다\
1화-사냥꾼\
2화-지성인\
3화-벙어리\
4화-항생제\
5화-분별력\
6화-분실자\
7화-불쾌함\
8화-후계자\
9화-목소리\
10화-쓰임새\
11화-동정심\
12화-맹종자\
13화-회귀자\
14화-살인마\
15화-새벽녘\
16화-기대감\
17화-이질감\
18화-낙오자\- 창쾌한 지경씨 (2023)
-
2.2. 단편[편집]
몇몇 단편 만화들은 장편과 설정을 공유한다.
- 내 남편은 괴물입니다 (2017)
- 난 괴물입니다 (2017)
- 신이시여 왜 저희를 버리셨나이까 (2017)
- 악몽 (2017)
- 죽은 뒤에 (2017)
- 그들이 모두 괴물은 아니기에 (2018)
- 벽돌집 마녀 (2018)
- 북방 지옥문 (2018)
- 감기 (2018)
- 12/28 꿈 (2020)
- 멸망 전 3시간 (2020)
- 작가는 없습니다 (2020)
- 난 피 색깔을 안다. (2020)
- 국가인격보관소 (2021)
- 엄마는 오늘 죽는다 (2021)
- 난 밤이 좋다 (2021)
- 기억 조작기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1)
- 활 쏘는 거인 (2021)
- 진통제를 먹었다 (2021)
3. 특징[편집]
주로 과학 문명이나 인간과 생명체들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를 다룬다. SF이지만 과학적인 원리가 상세하게 나온다기보다 철학적인 면이 부각된다.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어휘를 사용하며 해설도 독자에게 맡겨서[2] 호불호가 갈린다.
강조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흑백[3] 으로 묘사되며 문체가 독특하고 글의 비중이 상당히 큰 편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8:50:15에 나무위키 셋하나둘은둘셋하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