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로드가 되는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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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나리 류(稲荷竜), 삽화가는 카토 이츠와(加藤 いつわ).
강해지기 위해 여관을 찾아와버린 불쌍한 희생양들이 '죽지 않는다'는 명목 하에 몇 번이고 끔찍한 개그성 죽음을 겪게 되고, 강제로 먼치킨이 되는 이야기다. RPG의 스텟 업 노가다 등을 현실에서 할 때 어떠한 정신적 문제가 생기는지를 보여주는 소설.
여관 주인이 작중 공인 미치광이이자 권력자와의 끈도 튼튼해서, 각양각색의 광기를 그대로 희생양들에게 체험시키고, 그 광기에서 오는 개그가 작품의 묘미다.
2. 줄거리[편집]
‘괜찮아요 세이브했으니까요'
그 여관에는 '묵으면 죽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한 가닥의 희망에 매달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라도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 자들이 오늘도 모인다. 집을 빼앗긴 귀족 로레타. 버려진 마족 모린. 그녀들이 알게 된 「죽지 않는 여인숙」의 비밀이란─.
「세이브 포인트입니다」
그 여인숙은,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하는 「세이브 포인트 설치 능력」을 가진 카운터 스톱 모험자 알렉이 경영하는 가게였다. 모험 초보자를 지원하는 목적의 여인숙답게, 그녀들은 수행을 붙여주게 되지만, 그 내용은 예상 불가능한 것으로드, 레벨 모험 초보자를 지원하는 목적의 여관답게, 그녀들은 수행을 붙여주게 되면 최강의 줄 수행을 받게 된다.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알렉
본작의 주인공.본명은 알렉산더로 전생한 이세계인으로 세이브 포인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능력과 레벨이 최대치인 카운터 스톱을 찍은 괴물로 그 강함의 이유는 엄청나게 죽었기 때문.그래선지 항상 웃는 인상이면서도 상당히 사이코기운이 있어서 세이브 로드를 이용해 수련을 한 자들에게 정신을 파괴시키는 수행을 시키곤 한다.[1] 본인은 마음의 상처는 증명할 수 없기에 상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작품이 시작될 시점에선 이미 아내 요미와 딸겸 노예 2명을 데리고 있다.
4.1. 코믹스[편집]
4.1.1.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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