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닉스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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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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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프로레슬러.

겉과 달리 무지막지한 괴력을 보이며 다른 경기에서도 다재다능한 실력을 선보인다.

데뷔 초창기엔 별볼일없는 레슬러로 평가받아 지는 역할만 하고 다녔지만, 모습과 달리 실력이 뛰어나 뜨기 시작하며 인정받게 된다.

싱글과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벌이다가 2010년대 중후반부터 네임드급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고, 서서히 주목받으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나가는데, 캐나다에사만 경기를 가지다가 2015년에 잠시 영국의 DOA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해외에도 진출에 성공한다.

경력을 늘리는 과정에 무기사용이 가능한 특정 룰리 있는 경기를 포함해 여성과의 언태잰더 매치까지 벌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다니고, 2010년대 후반기부터는 마이클 본 페이튼, 이블 우노, 에이든 프린스, 디노 벤자민과 자주 격돌하는 일이 벌어진다.

2020년부터는 잠시 코로나 범유행으로 선수 활동을 할 수 없게되다가 하반기에 복귀하면서 여전히 다양한 방식의 경기들을 벌이며 커리어를 늘려나간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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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스노우 & 크러셔 클라인의 제자이다.

• 선수들을 앞으로 업어 앉는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