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길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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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활동[편집]
사진의 왼쪽은 세스 길리엄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워킹 데드의 가브리엘 스톡스. 오른쪽은 데뷔작인 코스비 가족 만세의 아론 덱스터이다.
1990년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90년대 초반부터 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단역으로 경력을 쌓으며 활동하던 배우. 하지만 AMC의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 5에 가브리엘 스톡 신부 역할로 출연 단숨에 주연급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 조이 브레커 (1993) - 제레미 브래셔
- Heading Home (1994) - 윌리
- The Hardest Part (1994) - 데렉
- 커리지 언더 파이어 (1996) - 알트메어
- 스타쉽 트루퍼스 (1997) - 슈가 왓킨스
- Punks (2000) - 마커스
- sympathetic details (2008) - 레이몬드
- The People v. Leo Frank (2009) - 짐 콘리
-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2009) - 마샬 라스키
- Betrayed (2010) - 로저 웨이트
- Stake Out: Atlantic Salmon (2011) - 리버스
- 실버 레이크 (2018) - 제프
3.2. 드라마[편집]
- 코스비 가족 만세 (1990) - 아론 덱스터
- 웨스트 포인트의 차별 (1994) - 존슨 휘테이커
- 대통령의 연인들 (1995) - 제임스 헤밍스
- 오즈 (1999) - 클레이튼 휴즈[1]
- 퍼스널 벨로시티 (2002) - 빈센트
- 더 그레이트 뉴 원더풀 (2005) - 클레이튼
- Law&Order: Trial by Jury (2005) - 테렌스 라이트
- The Bronx Is Burning (2007) - 폴 블레어
- 더 와이어 (2002) - 엘리스 카버
- 스틸 앨리스 - 프레데릭 존슨
- 경찰국 (2017) - 그래디 경관
- 체인지 인 디 에어 (2018) - 페인 경관
- 틴 울프 (2011 ~ 2017) - 앨런 디튼
- 워킹 데드 (2014 ~ 2022) - 가브리엘 스톡스
4. 사건사고[편집]
2015년, 음주운전 및 난폭 운전[2]으로 입건 되었는데 차량에선 마약인 마리화나까지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마약소지로도 기소 되었고 결국 머그샷까지 찍게된다.
이후 9,818달러, 약 157만원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후, 워킹 데드 제작진 AMC는 이 사건이 워킹 데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며 하차 없이 그를 안고 갔고 결국 마지막 시즌까지 출연했다. 작중 신부인 역할인데 현실은 범죄자라며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다.[3]
여담으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지역이 워킹 데드 촬영 세트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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