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인그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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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톡홀름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로 가장 널리 잘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악스웰 인그로소나 개인 커리어로도 유명하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멤버들 중에서는 솔로 커리어가 가장 두드러진 멤버로, Alesso와의 합작인 Calling, Tommy Trash와의 합작인 Reload라는 메가 히트작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2. 신인 시절~ SHM 전까지[편집]
친구인 안젤로와 함께 하우스를 시작하여 다비드 게타의 앨범 Pop Life와 One Love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독특한 점은 트랜스를 하나 써서 낸 적이 있다는 것인데, Armind[2]에서 발매한 'Kidsos'다. 큰 호평은 받지 못했지만 은근히 인기가 있는 듯.
3. Swedish House Mafia[편집]
항목참조.
4. SHM 해체 이후[편집]
악스웰과 함께 Departures라는 유닛을 결성, 그와 함께 'Roar'이라는 싱글을 발매 하였다. 이후 악스웰과 함께 다시 AXWELL Λ INGROSSO를 결성하였다. 이후엔 Swedish House Mafia의 재결합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5. 여담[편집]
6. Refune Records[편집]
그가 2003년 설립한 레이블. 아무래도 Spinnin' Records, Revealed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진 Axtone과 이미지만큼은 확실한 안젤로의 Size에 비해 2013년 이후로 릴리스도 별로 없는 활동이라는 말이 무색한 레이블이지만 2014년 이후로 좀 냈다. 하지만 대표 아티스트들이 세바스티안 본인과 Alesso, Otto Knows, Deniz Koyu, Tommy Trash, Dirty South, Laidback Luke라는 빅 네임들을 데리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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