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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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세레나 윌리엄스 1. 개요[편집]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역대 테니스 시즌 성적을 정리한 문서.
2. 1998년[편집]
3. 1999년[편집]
US 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하였다.
4. 2000년[편집]
2000 시드니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와 짝을 이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5. 2001년[편집]
6. 2002년[편집]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을 모두 우승하였다.
7. 2003년[편집]
호주 오픈마저 우승하며 넌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8. 2004년[편집]
9. 2005년[편집]
10. 2006년[편집]
11. 2007년[편집]
12. 2008년[편집]
13. 2009년[편집]
14. 2010년[편집]
15. 2011년[편집]
16. 2012년[편집]
17. 2013년[편집]
18. 2014년[편집]
19. 2015년[편집]
20. 2016년[편집]
21. 2017년[편집]
22. 2018년[편집]
23. 2019년[편집]
24. 2020년[편집]
25. 2021년[편집]
26. 2022년[편집]
고향에서 열리는 US 오픈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언급을 했다. 그리고 단식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노익장을 보였으나, 호주의 아일라 톰리아노비치에게 1-2(5-7 7-6<7-4> 1-6)로 패하며 사실상 프로선수로서의 커리어메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023 호주 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을 했지만 반쯤 농담인 것으로 보인다.[1] 그리고 둘째 계획도 생각하고 있는 등 가정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며 은퇴를 사실상 확정했다.
해당 대회동안 휴 잭맨, 타이거 우즈, 마이크 타이슨, 젠데이아, 빌리 진 킹, 스파이크 리,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퀸 라티파, 레벨 윌슨, 애슐리 그레이엄, 린지 본 등의 수많은 유명인사가 세레나의 경기를 직관하였다. 세레나의 은퇴 선언 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위터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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