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워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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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4월 2일에 진행한 NHK 뉴스 시리즈 개편을 통해 만들어진 뉴스 프로그램. NHK 뉴스 워치 9의 주말 시간대를 이 프로그램이 담당하게 된다."토요일 밤에도 쉬면서 뉴스를 보고 싶다"그런 목소리에 보답할 65분.
격주의 게스트 전문가와 토크 하면서 이번 주를 되돌아보고 내일이나 다음 주에 대한 힌트를 찾아 갑니다.
평일에는 전하지 못한 정보, 마음 움직이는 화제도 전합니다![일본어]
2. 진행자[편집]
- 캐스터: 아카키 노노카(赤木野々花)[2]
- 스포츠 캐스터: 니시카와 노리타카(西川典孝)
- 경제 캐스터: 나가노 유키오(長野幸代)
- 기상 캐스터: 쿠보이 아사미(久保井朝美)[6]
3. 주요 코너[편집]
- 뉴스
- Biz 트렌드 (Bizトレ)
타이틀은 「Business & trend(비즈니스 & 트렌드)」 형식의 코너 구성이다. 경제 최신 트랜드와 주식 상황을 전하게 된다.
- 추천 플레이! (推しプレ!)
뉴스 킨 5시의 「전국에 방송되지 않지만 자랑하고 싶은 것」과 거의 유사한 코너이다. NHK 지방국 직원 1명이 전국에 방송되는 세러데이 워치 9에 나와 우리 지역 뉴스를 이 코너에서 소개하게 되며, 100초가 경과되면 강제로 종료된다.
- 쿠보이 아사미의 성 코너(久保井朝美のお城コーナー) 기상예보사 쿠보이 아사미가 기상예보 이후 일본 전역의 성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상당수의 사진은 쿠보이 기상캐스터가 직접 찍은 사진이다! 기상예보를 위해 쿠보이 아사미가 출연할때 일종의 개드립[7] 을 집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세 끼 밥보다 성이 더 좋다는 멘트를 넣은 경우도 있다. 실제로도 쿠보이 기상캐스터가 NHK의 부정기 프로그램인 일본 최강의 성이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4. 기타[편집]
- 프로그램 방송 첫날에는 NHK 브랜드 인트로 외 프로그램 인트로가 나오지 않았다.
- 인트로는 스미노 하야토의 피아노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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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타데 워치 9이라고 발음한다.[일본어] 「土曜の夜にも、くつろいでニュースが見たい」そんな声にお応えする65分。 週替わりのゲスト・専門家とトークしながら、今週を振り返り、明日や来週へのヒントを探っていきます。 平日には伝えきれなかった情報、ココロ動く話題もお伝えします![2] 2021년 후쿠시마 지진 당시 긴급지진속보를 전하던 캐스터였다. 당시는 상시근으로 근무 중이었다. 2022년 10월 29일 방송분은 평일 NHK 뉴스 워치 9의 캐스터인 아오이 미노루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하였었다.[3] 부친이 호주 출신이라 성이 홀콤이다.[4] 평일 수도권 네트워크 필드 캐스터도 겸임한다.[5] 2023년 봄 개편부터는 NHK 뉴스 워치 9의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6] 공휴일에 방송되는 NHK 뉴스 워치 9의 기상정보 전달도 담당을 한다.[7] 예컨대 장마철에는 "내 마음에도 장마가 오고 있어요" 라든지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