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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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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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정
2.1. 소속 인물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3.1. 병종
4. 기타



1. 개요[편집]


Warhammer: Age of Sigmar의 등장 종족이자 진영. 질서를 수호하는, 에너지로 가득한 이들이다.

Warhammer(구판)에서는 리자드맨이라는 이름이었지만 본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세라폰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한동안은 리자드맨이라는 진영으로서 계속해서 존재했으나, 2015년 10월에 구판 진영 중에서 최초로 배틀톰을 받으면서 구판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2. 설정[편집]


엔드 타임에서 올드 월드멸망할 때, 크로악을 비롯한 슬란들은 엑소더스 엔진을 가동하여, 리자드맨 종족은 살고 있던 러스트리아 대륙 그대로 우주로 이동하여 존속을 할 수가 있었다.[1][2] 방황하던 이들의 방주를 위대한 용인 드라코시온이 발견하게 되는데,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슬픔과 패배에 대한 굴욕에 크게 감명하여 그들을 모탈 렐름 너머의 하이 아지르(High Azyr)로 인도하여 별들 사이에 정착하게 도와준다.

이후 이들은 아지라이트(Azyrite) 에너지로 충만한, 스타본(Starborn)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되었다. 산란못에서 출생하는, 피와 살로 이루어진 생명체이긴 하지만, 이러한 세라폰들은 아지르의 마법으로 뒤덮여있다. 따라서 죽이더라도 피가 솟아나지 않고 별빛들이 솟아나고, 실제로 죽는게 아니라 카오스 데몬들이 카오스 세계로 사출되듯이 다시 하이 아지르로 돌아갈 뿐이라고. 무기들 또한 올드 월드에서 쓰던 원시 무기들이 아닌 별빛 에너지로 충만한 장비들이 되었다. 이들은 여전히 카오스의 숙적으로, 슬란 스타마스터들의 원대한 계획 아래 카오스 신들의 추종 세력들을 토벌하고 척결하려고 하는 질서의 수호자들이다. 물론 공공의 적인 카오스에 대항하기 위해서지 본인들은 다른 종족들을 별로 신경 안쓰는듯. 반면 다른 질서의 세력은 세라폰을 긍정적으로 보고 일부는 존경까지 한다고 한다. 오럭 워클랜의 경우 자신과 세라폰의 사우루스는 비슷한 영혼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사우루스가 발을 디디는 지역에서 최고의 싸움을 찾을 수 있어 카오스 토템을 세워 세라폰을 유인한다고 한다.

이들은 저 먼 우주에서 존재하고 있다가 카오스와의 전투가 포착되면 슬란 스타마스터들의 힘으로[3] 그 땅에 강림, 적을 흉포한 기세로 찢어발긴 다음에 다시 왔던 것처럼 순식간에 그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한편, 세라폰의 모든 사원함대(Temple-fleets)들이 아지르에 정착한 것은 아니었다. 많은 세라폰들이 모탈 렐름 전역에 거주지를 마련하였고, 이 들은 렐름쉐이퍼 엔진을 이용해 대지를 정글로 테라포밍했다. 이런식으로 모탈 렐름에 정착한 세라폰들은 The Coalesced라 불리우며, 스타본보다 더욱 흉폭한 면이 있다.[4][5] 다만 다른 질서 종족과의 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슬란의 휘하 세라폰들은 아예 인간들의 도시 건설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고 그 도시에 정착해 생활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도시 방어에도 협력하고 대화와 거래 등 교류가 가능하여 우호적인 존재로 여겨지지만, 이들이 정착한 인간들의 도시에 장기가 사라진 귀족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자신들은 범인을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는 등, 남몰래 인신공양 풍습이 남아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2.1. 소속 인물[편집]


  • 크로악
  • 쿠-쿠아르(Ku-Quar): 젝토카의 전령. 카르노사우르스를 타고 다니는 사우루스 스카 베테랑이다.
  • 젝토카(Zectoka) - 세라폰 설정에서 등장하는 슬란.
  • 젠'판티카(Xen'phantica) - The Realmgate Wars: Godbeasts에서 언급된 슬란.
  • 로드 주아타모스 - 세라폰 단편 소설에 나온 슬란.
  • 탁탁'릴리오(Taktak'rillo) - 스킹크 프리스트.
  • 마쿠'앗 - 세라폰 단편 소설에 나온 스킹크 스타프리스트.
  • 나록-가르 - 세라폰 단편 소설에 나온 사우루스 선블러드.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편집]


오더이자 데몬인 이들이라는, 데몬=악이라는 기존 Warhammer 세계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키워드를 지니고 있다.

악의 데몬인 데몬 오브 카오스처럼 이들도 소환을 통하여 세력을 불려 나가 싸우는 전술을 갖는다. 강력한 마법사들인 슬란 계열이 마법을 통하여 유닛들을 소환하고 또 지원하며, 강력한 사우루스 계열과 날렵한 스킹크 계열들의 조합으로 전면전을 실행한다.

3.1. 병종[편집]


  • 레이저돈(Razordon): #
  • 리퍼닥틀 라이더(Ripperdactyl Riders): #
  • 로드 크로악
  • 바스틸라돈
  • 사우루스 가드(Saurus Guard): #
  • 사우루스 나이트(Saurus Knights): #
  • 사우루스 선블러드
  • 사우루스 스카 베테랑 온 카노소어(Saurus Scar-Veteran on Carnosaur): #
  • 사우루스 스카 베테랑 온 콜드 원(Saurus Scar-Veteran on Cold One): #
  • 사우루스 아스트로리스 베어러(Saurus Astrolith Bearer): #
  • 사우루스 올드블러드(Saurus Oldblood): #
  • 사우루스 올드블러드 온 카노소어
  • 사우루스 워리어(Saurus Warriors): #
  • 사우루스 이터니티 워든
  • 살라맨더(Salamander): #
  • 스킹크(Skinks): #
  • 스킹크 스타시어(Skink Starseer): #
  • 스킹크 스타프리스트(Skink Starpriest): #
  • 스킹크 프리스트(Skink Priest): #
  • 스킹크 핸들러(Skink Handler): #
  • 스테가돈(Stegadon): #
  • 슬란 스타마스터(Slann Starmaster): #
  • 엔진 오브 더 갓(Engine of the Gods): #
  • 카멜레온 스킹크(Chameleon Skinks): #
  • 크록시고어(Kroxigor): #
  • 테라돈 라이더(Terradon Riders): #
  • 트로글로돈(Troglodon): #

4. 기타[편집]


게임즈 워크샵이 2022년 12월 28일 공개한 Warhammer Age of Sigmar in 2023 영상에서 세라폰 신모델로 추정되는 모델 티저가 잠깐 등장한다.(58초~1분 1초 사이)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1:52:11에 나무위키 세라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슬란들은 스케이븐의 수작으로 올드 월드를 향해 떨어지던 모르슬리프의 파편들을 방어하기 위해 엑소더스 엔진에 탑승하지 않고 올드 월드에 남아 파편들을 막아내다가 거의 대다수가 죽었다. 네임드 슬란인 마즈다문디 또한 이 때 죽었고 크로악은 유일한 제자의 죽음에 반응해 남은 힘으로 모르슬리프의 파편들을 러스트리아에 집중시켜 올드 월드에 짧게나마 구원의 시간을 주었고 소수의 동포들을 우주로 대피시킨 뒤 불길에 휩싸여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생존한 것이 확인되었다.[2] 그래도 완전히 슬란들이 절멸한 것은 아닌지라, 슬란 스타마스터들은 주로 2세대, 3세대 이후의 일부 슬란들이 생존해서 엑소더스 엔진에 탔던 이들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3] 순전히 슬란들 본인의 기억들을 현실화 시키는걸로 군단을 소환한다고 한다.[4] 그리고 크로악이 엔드 타임때 내보낸 러스트리아의 대륙 조각들에 대한 떡밥도 남아있기에 다른 곳에서 다른 리자드맨들이 더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5] 흉폭한 세라폰의 예시로 구르에 있는 세라폰 진영인 '코아틀의 발톱'이 있다. 이 진영은 산란못에 버프를 걸어 사우르스가 많이 출생하는데, 그 부작용으로 전투원 전부가 흉폭하다. 카오스에 오염된 주민들을 토벌하던 와중에 너글의 군세에 밀려 기란에 도망치는 원더러를 추적하던 페스틸런스 클랜을 전멸시키지만, 분노에 흉폭해진 사우루스들은 그 직후 감사를 표하던 원더러까지 다 몰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