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리크 카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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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정도로 리그 1에서 탑 클래스 골키퍼였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001-02시즌 소속팀 마르세유가 아닌 임대를 간 크리스탈 팰리스 FC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1경기만을 뛰고 마르세유로 복귀한 카라소는 벨기에 주필러 리그 최고 골키퍼 출신인 베드란 루네에게 밀려 백업 골키퍼로 뛴다. 2003-04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시범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되었고, 2004-05시즌 EA 갱강으로 임대를 가 커리어 처음으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다.
한 시즌만에 임대 복귀한 카라소는 중징계로 장기간 뛸 수 없는 파비앵 바르테즈를 대신해 주전 골키퍼로 뛰었으며 2007년 아킬레스건 부상 이전까지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한다.
6개월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카라소의 자리는 스티브 만단다가 대체하고 있었고 세컨드 골키퍼로 밀린 카라소는 툴루즈 FC로 이적한다. 2008-09시즌 카라소는 툴르즈에서 19경기 클린시트를 기록, 27골만을 허용하며 리그1 최저 실점 골키퍼에 등극한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커리어 처음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호출되는 영예를 누림과 동시에 리그 1의 명문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한다.
보르도에서 8시즌간 리그 탑급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거친 플레이로 퇴장과 징계 받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말년 징계 기간에 대체자 케빈 올림파에 밀려 갈라타사라이 SK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국가대표에서는 프랑스 최고의 골키퍼들에게 밀려 주로 써드 골키퍼로 소집됐으며 2011년 6월 8일 폴란드와 친선 경기가 그의 유일한 국가대표 출전 경기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1~2008)
- UEFA 인터토토 컵: 2005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9~201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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