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중학생복지기구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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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기록
2.2.1. 제2.5회[1]
2.9. 제9999회


1. 개요[편집]


Team ProgressiveHYPERMESS Recordings가 주최하는 오타쿠 DJ잉 파티. 2014년까지는 아직까지 파이가 적은 한국 동인 음악시장 특성상 사실상 유일하다시피한 동인음악계 정기 EDM 레이브파티이다. 현재까지 총 8회가 진행되었으며, 격월로 진행한다고는 하나 그냥 하고싶을 때 한다.

주로 애니메이션 오프닝/엔딩곡, 삽입곡의 리믹스, 하드코어, J-Core, HDM등을 공연하나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공연한다. 공연은 Team Progressive와 HYPERMESS Recordings의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2] 어찌보면 한국 아니쿠라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것 같기도 한다.

공연 이름에 걸맞게 키 150cm 이하의 여성이나 현역 여자중학생은 공연 전 무료입장 등록 후 공연 당일 확인 후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공연에 실제 여자중학생이 올리가 없다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2. 기록[편집]



2.1. 제1회[편집]


2012.12.23 일요일 상수 무대륙 오후 5시 개최


2.2. 제2회[편집]


2013.07.21 토요일 건대 인디스타 오후 3시 개최


2.2.1. 제2.5회[3][편집]


2013.09.01 일요일 온라인 상의 TPRO Mxlr 채널에서 개최 오후 5시 개최


2.3. 제3회[편집]


2013.09.14 토요일 건대 인디스타 오후 3시 개최

  • 공기가 공연장 위쪽으로 순환이 되지 않아 RMHN이 호흡곤란을 겪었다고 한다.

  • 이 날 오타쿠 매거진 오덕의 소리의 후원 덕분에 공연 중에 추첨을 하여 관객들에게 상품을 주는 행사가 있었다. 최고의 상품은 얼티밋 마도카 피규어.


2.4. 제4회[편집]


2013.11.10 일요일 상수 무대륙 오후 3시 개최

mondaystudio 초청


2.5. 제5회[편집]


2014.01.18 토요일 충무로 자립본부[4] 오후 2시 개최

Beatbird, mondaystudio 초청


2.6. 제6회[편집]


2014.03.30 일요일 충무로 자립본부 오후 2시 개최

sima kim 초청


2.7. 제7회[편집]


2014. 09. 28 일요일 충무로 자립본부 오후 2시 개최

선착순 20명에게 루마한 마스크가 사은품으로 지급되었다.


2.8. 제8회[편집]


2014. 12. 21

이번 행사에 실제로 여중생이 무료입장하여서 화제가 되었다. 오늘 여중생 성과 1회 이후로 다시는 안 올줄 알았다는데.. 다만 여중생이 디제잉을 즐기러 온 게 아니라, 오타쿠행사라는 정도만 알고 왔다가 그 하드코어함에 놀라서 도망치는 사태가... 그래서 트위터상에서는 한동안 이 관련으로 구설수가 조금 있었다.

여담으로, 이 날 공연에 Team Progressive 소속 DJ는 Kari 밖에 없었다...팀에 혼자밖에없는 고독함을 채워넣겠습니다.


2.9. 제9999회[편집]


2015. 10. 16

"이젠 진짜, 마지막이야.."

분명히 저번이 8회였는데 어느새 9999회가 되어 있다. 9를 치려다가 오타가 난 거라 카더라 그냥 세월이 빠른 거라카더라 여느 때와는 다르게 금요일에 행사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어른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 한다. 여담으로, 마지막 공연이라는[5]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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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 제목이 "제 2.5회 세계여자중학생복지기구 총회의 ~ 월요일 소환식 ~" 이었다.[2] 1부는 Team Progressive, 2부는 HYPERMESS Recordings 같은 식[3] 공연 제목이 "제 2.5회 세계여자중학생복지기구 총회의 ~ 월요일 소환식 ~" 이었다.[4] 조광사진관. 박정근이 운영하는 사진관으로 주로 자립계열 인디 음악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주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5] 물론 TPRO 마지막 공연이라는 뜻이 아니라 세계 여중생 마지막 행사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