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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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계 최초(First-ever / 世界 最初)는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뜻이다.찰스 린드버그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대서양을 2번째로 횡단한 사나이의 이름을 누가 안단 말인가?
-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로 갔을 때, 한 미국 국회의원이 분통을 터뜨리며 한 말[1]
[2]
2. 한국이 좋은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편집]
2.1. 과학/공학 관련[편집]
- 트랜지스터의 MOSFET 구조 - 강대원 박사
- 1톤 이상 이족 보행 로봇 - 메소드
- 3D 나노 프린팅 펜(고려대학교[3], 2014)
- 4면 결착 밀폐용기 - 락앤락
-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 가상 스토어 - (홈플러스, 2011)
- RSD(로프식 스크린도어)(SKD, 2006)[확인필요]
- SARS-CoV-2의 RNA 전사체 분석(김빛내리 연구팀, 2020)
- 표준화된 강우량 측정 장치 - 측우기 (조선 세종, 1442)
- 개 복제(서울대학교[4], 2005)
- 가덕해저터널 관련
- 외해에 건설된 침매터널
- 연약지반에 건설된 침매터널
- 게놈 지도 관련
- 아무르표범 게놈 지도(UNIST, 국립생물자원관, 2016)
- 붉은박쥐 게놈 분석(UNIST, 2017)[5]
- 드론과 직접 관련된 국제기술표준(탁승호, 2017)[6]
- 서울화력발전소의 화력발전소 지하화 공사 착공
- 면도기 관련
- 명태 완전양식 기술(국립수산과학원, 2016)[7]
- 현존하는 벼농사의 흔적 - 2002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에서 1997년 중국 장시성에서 발견된 볍씨보다 4,500년 전인 15,000년 전에 재배된 것으로 확인된 재배벼 볍씨가 나왔다.[8]
- 서울주걱흡충 발견.
- 실측 석판 전천천문도 - 천상열차분야지도
- 심해저보행로봇[9] - 크랩스터 6000(CR6000), (해양과학기술원[10], 2016[11])
- 연은분리법 - 대항해시대의 촉진에도 영향을 미쳤다.
- 온실설계법: 1459년 '산가요록'에 실린 온실 설계법은 1619년 하이델베르크 온실보다 170여 년 앞선 최초다. 온실이 아니라 온실설계법임을 주의. 온실과 온실을 이용한 채소재배 자체는 이미 전한시대 중국이나 로마에서 행해졌다.[12]
- 중형다공성 실리카 물질 결정 형태로 합성(한국과학기술원, 2000)
- 천연 DHA 우유 생산(남양유업, 1994)
- 천연 육류 아미노산 아미노20 생산기술(한국식품연구원, 2016)
- 태양광 발전 방음 터널(2018)[확인필요]
- 한타바이러스 관련
- 핵융합에서의 플라즈마 상태 유지에 관한 비유도성 전류구동 방식 - KSTAR[13]
- 부생수소 발전소 (2020. 7)
- 야생식물종자 시드볼트 -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2015)[14]
- 자석훅 줄자 - 코메론
2.2. 자동차[편집]
- 자율주행 자동차 공도 주행(고려대학교, 1993)#(링크 기사는 1992년)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1984년 미국의 카네기멜론대학 연구실에서 성공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성공한 자율주행 기술은 실제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도로에서 성공한 것이다.
- 3차원 계기판(현대자동차, 2018) - 제네시스 2019년형 G70
-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현대자동차, 2008) - 2008년형 TG 그랜저에 적용된 기능으로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서로 다른 화면(예를 들면 운전석에서는 운전에 필요한 내비게이션 화면, 동승석에서는 DMB 화면)을 볼 수 있다. 벤츠 S클래스보다 1년 먼저 상용화 되었지만 500만원에 달하는 선택가격 때문에 선택하지 않아 조용히 사라졌다.
- LPG 하이브리드 승용차 개발및 양산(현대자동차, 2009) - 2009년 7월 현대자동차는 현대 아반떼/4세대를 기반으로 LPi분사식 마일드하이브리드를 개발해서 2200만원 에 판매했지만 기술 부족으로 지금까지 세계에서도 LPG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를 하고있지 않고있다.
- 전기 시내버스(한국화이바, 2010) - #
- 무선충전 전기 시내버스(한국화이바, 2013)
- 양산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 투싼ix FCEV(현대자동차, 2013)
-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리튬폴리머전지 기술(LG화학, 2010)
- 양산차를 이용한 남극 횡단 - 싼타페(현대자동차, 2016[15][16])
- 수소전기버스 영업운행(현대자동차, 2018)[17]
-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적용 자동차(현대자동차, 2018) - #
- 수소전기트럭 양산 및 고객 인도(현대자동차, 2020) - #
- 자율주행 노선버스의 일반도로 운행
2.3. 항공[편집]
- A380을 2개의 항공사(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가 운항
- 공항동맹 - 리딩공항 얼라이언스(인천국제공항, 2017)[18]
- 단일 항공사에서 B747-8의 여객형과 화물형을 모두 운용(대한항공, 2015)[19][20]
- 단일 항공사에서 보잉 737 NG의 모든 세부형식 운항 경험 보유(이스타항공)[21]
- 민항기 조종실 보안 규정[22]
- 보잉 747 화물기의 태평양 횡단노선 운영(대한항공, 1974년 9월)[23]
- 보잉 737-800BDSF 계약(에어인천, 2018)[24]
- 300석 이상 대형 항공기의 장거리 운항 중 기내 공연 및 전 승객에게 기념품 증정(아시아나항공[25], 미라클라스, 피아톤)
2.4. 가전·전자제품[편집]
- 256GB Micro SD 양산(삼성전자, 2016)
- 제빙기능이 지원되는 정수기 (청호나이스, 2003)
- 세제가 필요없는 무세제 세탁기 (대우전자, 2001)
- 김치냉장고(금성사[26], 1984)[27][28]
- 바닥용 스팀청소기(한영베스트)[29]
- 2기압 설계 IH 전기압력밥솥(쿠쿠전자)
- OLED 패널 양산(삼성 디스플레이, 2007)
- USB Direct 프린팅 복합기(삼성전자, 2004)
- AMOLED의 보급 관련
- AMOLED 양산(삼성, 2007)
- AMOLED MP3(2007)
- AMOLED 휴대전화(2009)
- MgB2 초전도 박막(포항공대, 2001)[30]
- MP3 플레이어 관련
- 나노 풀 LED-BLU 기술(LG전자, 2010)
- 디스플레이 공정용 내플라즈마 유리 상용화(한국세라믹기술원, 2016)
- 마그네슘 소재 3D 프린터(대건테크. 2016)[31]
- 마이크 일체형 이어폰(삼성물산, 2002)
- 생분해성 필름 제조 기술(SKC, 2009)
- 스팀방식 드럼세탁기(LG전자, 2005)
-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기(LG이노텍, 2017)[32] [33]
- 콜레스테릭 LCD(삼성SDI, 2002)
-
성인 인터넷 방송(2000?) - 투명 OLED 패널 양산(LG디스플레이, 2020) - 2022년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에서 양산하고 있다. [34]
2.4.1. 반도체 관련[편집]
- DRAM 관련 상당수
- 256MB DRAM 개발(삼성전자, 1994)
- 512MB DRAM 개발
- GDDR 개발(삼성전자, 2000)
- 4GB DRAM 개발(삼성전자, 2001)
- GDDR2 개발(삼성전자, 2002)
- 1GB DRAM 양산(삼성전자, 2003)
- GDDR3 개발(삼성전자, 2003)
- 90nm급 DDR3 DRAM양산(삼성전자, 2004)
- 70nm급 512MB DDR2 DRAM 개발(삼성전자, 2005)
- GDDR4 개발(삼성전자, 2005)
- 90nm급 512MB 모바일 DRAM 양산(삼성전자, 2005)
- 80nm급 1GB 모바일 DRAM 개발(삼성전자, 2006)
- 50nm급 1GB DDR2 SDRAM(삼성전자, 2008)
- 30nm급 2GB DDR3 SDRAM(삼성전자, 2010)
- DDR4 개발 (삼성전자, 2011)
- 20nm급 4GB LPDDR3(2013)
- 128GB DDR4모듈(SK 하이닉스, 2014)
- 20nm급 12GB LPDDR4 모바일 DRAM(2015)
- 10nm급 8GB LPDDR4 모바일 DRAM(2016)
- GDDR6 양산(2018)
- DDR5 출시(SK하이닉스, 2020)
- 모바일용 강유전체 메모리(F램)(삼성전자, 2002)
- P램 개발(삼성전자, 2003)
- 64MB P램(2004)
- TLC 3차원 V낸드플래시 메모리 양산(삼성전자, 2014)
- 64단 V낸드 양산체제 가동(삼성전자, 2017)[35]
- HBM의 상용화(SK하이닉스, 2015)
- EUV적용 7나노 반도체 공정 생산(삼성전자, 2018)
- UFS의 상용화
- 128GB UFS 양산(삼성전자, 2015)
- 256GB UFS 양산(삼성전자, 2016)
- GAA적용 3나노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삼성전자, 2022)[36]
- NPU KAIST의 유회준 교수가 2014년 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용어
2.4.2. 휴대폰 관련[편집]
-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LG전자, 2011)
- 필압 감지 스타일러스 펜 내장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 S펜 (삼성전자, 2011)
- 쿼드코어 탑재 스마트폰의 출시 옵티머스 4X HD(LG전자, 2012)
- 헥사코어 탑재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 네오 글로벌 모델[37]
- 옥타코어 탑재 스마트폰 갤럭시 S4(삼성전자, 2013)
- 투명 터치 키보드폰 LG GD900 (LG전자, 2009)
- MP3폰 SPH-M2100
- 전자동식 폴더폰 SPH-A5000 (삼성전자, 2001)[38]
- 세계 최초의 CDMA2000 컬러 휴대폰 SCH-X430 (삼성전자 2001)
- LTE폰 SCH-r900[39][40](삼성전자, 2010)
- 듀얼 픽셀 적용 스마트폰 갤럭시 S7(삼성전자, 2016)
- CDMA 서비스 상용화(1996)
- 텔레비전 수신기능[41]
- 와이브로의 상용화(2006)
-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의 상용화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 휴대전화 충전단자 표준화
- IP68 등급 방수방진 지원 전자기공명식 스타일러스 펜의 상용화 - 갤럭시 노트7[42](삼성전자, 2016)
- USB 3.0 도입 - 갤럭시 노트3
- 노트북용 충전기 표준화(2013)
- Vulkan API의 모바일 도입 - 갤럭시 S7(2016)
- HSA의 모바일 도입(2017)[43]
- 컬러 동영상 휴대폰(VOD폰)(삼성전자, 2001)
- 5G 규격 기반 퍼스트콜(KT, 삼성전자, 2016)
- 지상파 DMB 휴대폰(LG전자, 2004)
- 후면 카메라가 쿼드 렌즈로 구성된 스마트폰 갤럭시 A9(2018)(삼성전자, 2018)
- 5G 스마트폰 상용화 갤럭시 S10 5G, LG V50 ThinQ 상용화(SKT, KT, LG U+, 삼성전자, LG전자, 2019)
- Wi-Fi 6 정식 지원(삼성전자, 2019)
- 최초로 상용화된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2019)
-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3에서 스타일러스 펜인 S펜 지원,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UDC 탑재 (삼성전자, 2021)
-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에서 IPX8 등급 방수 지원 (삼성전자, 2021)
- 온디바이스형 AI를 스마트폰에 탑재 (삼성 가우스), (삼성전자, 2024)
2.4.2.1. 통신 관련[편집]
- CDMA 상용화
- LTE-A 상용화 갤럭시 S4 LTE-A(SKT, 2013)
- 4.5G LTE 속도 1Gbps 돌파(SKT, 2017)[44][45]
- 5G NR: 2019년 4월 3일 23시,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다만 일부 유명인에게만 제공되었으며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에서 일반인에게도 제공되었던 부분을 고려하면 논란이 있는 편이다.[46] 자세한 것은 NR 문서 내용 참고.
2.5. 군사 관련[편집]
- F-15E의 업그레이드 버전 도입 - F-15K 슬램이글
- 여군의장대(1989)
- 랜딩기어가 접힌 상태로 F-35 동체착륙 - 공군 서산기지 F-35A 동체착륙 사고
2.6. 방송 관련[편집]
- DMB 전용 수신기(삼성전자, 2003)
- 게임 전문 케이블방송 채널 - OGN(2001)
- 게임 전문 방송 최초의 VR 중계 - 2016 LCK 스프링 시즌 결승전(2016)
- 다종목 e스포츠 국가대항전 - WCGC(2000)[47]
- 지상파 UHD 시험 방송(2013)
- 지상파 UHD 정규 방송(KBS, 2017)
2.7. 인쇄술 관련[편집]
아래 두가지 모두 현존하여 실물로 입증이 되어 있는 것들 중 최초이다.
직지심체요절도 청주시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청주시에는 직지를 지역홍보에 많이 사용한다. 청주시에서 발견된 볍씨가, 현재까지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간이 직접 기른 볍씨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의 충청북도의 도시인 청주시에서만 역사적인 세계 최초가 2번이나 일어난 것. 그런데 남명천화상송증도가 목판이 아닌 금속활자로 인쇄되어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물이라는 내용이 있다.
2.8. 게임 관련[편집]
- 온라인 게임 서비스 기업 - 넥슨(1995)
- 언리얼엔진 4를 채용한 상업용 모바일 게임 - Angels in the sky
- 클리어 관련
- 최초로 북미, 유럽 지역에 서비스한 F2P 온라인 게임 - 프리프 (2004년)
- 최초의 온라인 게임 콜라보레이션 - 라테일 일본서버(보컬로이드)
- 세계 최초의 PC-모바일간 크로스 플랫폼 게임 - 탱고 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 (2017년)[49]
- 세계 최초 MMORPG 내 대규모 PVP 전쟁 - 바츠 해방 전쟁 (2004년)
- 세계 최초의 모바일 RPG 게임 - 컴투스 춘추열국지 (2000년)
- 세계 최초의 Java 기반 모바일 게임 - 컴투스 볼링 (2000년)
2.9. 스포츠 관련[편집]
- e스포츠 관련
- LoL e스포츠의 모든 국제 대회[50] 우승(SK telecom T1, 2019)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단일 경기 시간 19분 대 - 2020시즌 4강 DWG : G2 4세트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서로 다른 두 팀에서 주전 선수로 우승(조건희, 2020, 2022)
- 공식 경기 사상 최단 시간(2초) 게임 종료 (대한민국 대표팀, 2023)
- 등산 관련
- 바둑 관련 - 조훈현 九단은 두 개 가지고 있다.
- 올림픽 관련
- 로봇에 의한 올림픽 성화 봉송[54](휴보, 2017)
- 올림픽 남자 축구 9회 연속 본선 진출[55]
- 올림픽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에 모두 출전한 선수(강광배[56], 2010)
-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200점 돌파(김연아, 2010)
-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500m 동반 금메달(모태범 & 이상화, 2010)
-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4연속 메달리스트 (이승훈, 2010, 2014, 2018, 2022)
-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 스타트 최초 금메달 (이승훈, 2018)
- 올림픽 탁구 경기장 - 서울대학교 체육관[57]
- 올림픽 탁구 최초 금메달(유남규, 1988)[58]
- 올림픽 양궁 최초 2관왕(김수녕, 1988)[59]
-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안산-김제덕, 2020 도쿄 올림픽)
-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최초 2관왕(김기훈, 1992)[60]
-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최초 3관왕(진선유, 2006)[61]
-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2연패 (장용호, 2000, 2004)
-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3연속 금메달(진종오, 2008, 2012, 2016)[62]
- 청소년 올림픽 & 성인 올림픽 모두 제패 - 김장미
- 올림픽 펜싱 사브르 3연속 메달리스트(김정환, 2012, 2016, 2020)
- 여자 단일 종목 올림픽 9회 연속 금메달 - 양궁 여자 단체(1988, 1992,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
- 올림픽 양궁 최초 3관왕(안산, 2020)[63]
-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3연속 메달리스트 (김아랑, 2014, 2018, 2022)
- FIFA 월드컵 관련
- A~H조에 한 번씩 모두 속함[64]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시킴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카잔의 기적[65]
- FIFA 센추리 클럽 세계 최연소 가입(24세 139일) - 차범근
- 야구 관련
-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선수(강기웅, 1988)[66]
- 세계 최초 프로야구 신인 30-30 클럽 가입(박재홍, 1996)
- 세계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이대호, 2010)
- 세계 최초 한만두를 허용한 투수(박찬호, 1999)[67]
- 세계 최초 8경기 연속 10득점 +
12점차 역전패(KIA 타이거즈, 2017) - 야구장 내 스타벅스 입점(인천 SSG 랜더스필드, 2021)
- 세계 최초 부자(父子) 타격왕(이종범, 1994 - 이정후, 2021)
- 세계 최초 부자(父子) MVP(이종범, 1994 - 이정후, 2022)
- 무술 관련
2.10. 법률 관련[편집]
-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2021)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2021)
2.11. 기타[편집]
- 현존하는 천문대 - 첨성대
- 1일 만에 단일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달성(기생충(영화), 2019)[68]
- 넷플릭스 인기 TV 프로그램 TOP 10 전 세계 1위 달성(오징어 게임, 2021)
- 스타벅스 관련
- 100층 이상 높이에 입점 (스타벅스 해운대 엑스더스카이점)
- 야구장 안에 입점 (SSG랜더스필드 2F점)
- 4D 영화 상영 시스템 상용화(4DX) (2009)
- 9차 직교 라틴 방진 - 구수략(최석정, 1700)
- 개별국가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 게임사 노동조합 설립
- 고대 이집트 신전에서 상업 영상물 촬영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 20권 완간[69]
- 문자 창제 원리가 기록된 책 - 훈민정음 해례본
- '바다 식목일' 제정 - 2013년 5월 10일
- 복식부기법(複式簿記法) - 사개치부법[70]
- 유리로 벽을 둘러싼 수중가옥 - 1974년 #
-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 분리형 철길 건널목 전차선 시스템(한국철도공사, 2005)
- 쌀로 만든 시장 판매용 음료수 - 아침햇살
- 삽화가 수록된 교재 - 입학도설(권근, 1390)
- 섬 위에 건설된 테마파크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2022)
- 알로에 주스 - OKF에서 개발
- 여대 공과대학 설립 - 이화여자대학교/학부/엘텍공과대학(1996)
- 응원용 풍선막대(김철호, 1994)
-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 장면: 세계 최초로 실제 경기 중인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 유기견/길고양이 출신의 퍼스트 도그/퍼스트 캣 (2017)#
- 유튜브 관련
- 웰론
- 인터넷 카페(PC방) (1995?)
- 임산부 배려석 - 서울 지하철(2013)
- 자이로드롭(1998)
- 전국단위 사전투표 -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2016)[72]
- 전기추진 LNG선(삼성중공업, 2001)
- 점자여권(2017)
- 중세시대 이후 바티칸 지역 밖에서 열린 최초의 시성식(서울 여의도광장 103위 순교자 시성식, 1984)
- 천안교도소의 외국인 전담 교정시설인 외국인 전용 사동
- 커피믹스, 이지컷, 설탕조절부분 - '멕스웰하우스 커피믹스'(동서식품, 1976), 맥심(동서식품, 2008) #####
- 쿠션 화장품 (아이오페 에어쿠션Ⓡ, 2008)
- (현존하는) 육아일기 <양아록>
- LED 스크린 영화관 - 슈퍼S(롯데시네마, 삼성전자, 2017) [73][74]
- MST(마그네틱)와 NFC를 동시 지원하는 핀테크 결제 솔루션 - 삼성 페이(삼성전자, 2015)
- RFID 교통카드의 상용화
- 후불교통카드 및 오픈 루프 시스템: 1997년에 등장한 국민 PASS 카드[75]
- UN연합군 묘지 - 재한유엔기념공원(1951)[76]
- UNCTAD 회원국에서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Group A)에서 선진국(Group B)으로 지위 변경(2021)
- VoIP 서비스(2000년대 초반)[77]
- 간이식 수혜자 복강경 수술 성공 - (서울대병원, 2021)
3. 한국이 나쁜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편집]
물론 세계 최초가 무조건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 나쁜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만 이곳에 적어놓는다.
3.1. IT 관련[편집]
- 인터넷 검열(1995)[78]#
-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이버 모욕죄 발효 (2008)[79]
- 기기가 폭발하는 결함으로 인해 단종 및 리콜 조치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 (2016)[80]
- 국가 차원의 검열이 아닌 국내 민간기업의 횡포로 인한 다국적 플랫폼의 국내 서비스 종료: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2024)
3.2. 게임 관련[편집]
- 과금제 관련
- 랜덤박스: 메이플스토리 일본서버 가챠폰 티켓 (2004)[81]
-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사망 원인으로 밝혀진 최초의 의학적 사례 (2002)[82]
- 온라인 게임 운영진이 게임 시세를 조작하고 현질까지 유도 + 운영진 비리 사건이 공식 언론에 보도: 노토리우스당 사건 (2007)
- 1년 이상 초장기 점검을 시행한 게임 + 점검 기간 도중 운영팀이 해체된 게임: 부유천하 (2011)
- 온라인 게임 내 시스템 확률 조작 공론화 및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건: 던전앤파이터 에픽조각 조작 사건 (2017)
- 게임 유저들이 벌인 게임사에 대한 시위: 페그오 트럭 사건 (2021)
- 남성 혐오 표현으로 인한 게임·애니메이션 업계 연쇄 파동: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2023)
3.3. 스포츠 관련[편집]
- 도핑 징계 전력자 시즌 MVP 수상 - 2018 KBO 리그 김재환[83][84]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직전 시즌 우승팀 - 2018 시즌 Gen.G Esports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선수와 코칭 스태프로써 타 리그 하위 시드 팀에게 토너먼트에서 둘 다 패배해본 인물(고동빈, 2018 시즌, 2023 시즌)
- 스타크래프트 2 e스포츠 결산 대회 결승전에서 리그 포인트 전체 1위인 선수가 리그 포인트 20위권에 들지 못한 선수에게 패배 - IEM Katowice 2023/스타크래프트 2 조성주
- 오버워치 컨텐더스 3시즌 연속 탈락 - Team BlossoM (2020년)
- 오버워치 컨텐더스 결산 대회 결승 진출 이후 직후 대회에서 정규 시즌 탈락 및 승강전 강등 - Gen.G (2021년)
-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단일 경기 중 항복 불가능한 시간대의 패배(16:01) 기록 - 2019 MSI SKT : IG[85]
- FIFA 월드컵 경기 중 아프리카 팀 상대 4실점 이상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알제리전
- FIFA 월드컵 경기 중 감독이 레드 카드를 받음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가나전[86]
- 올림픽 쇼트트랙 A파이널 1위 후 개최국의 홈텃세로 실격(김동성, 2002)[87]
- 승부조작 사건
- e스포츠 최초 승부조작 -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 (2005년)
- e스포츠에 불법 도박이 연루됨 -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2010년)
3.4. 기타[편집]
- 자신이 세운 나라를 자신의 손으로 멸망시킨 군주 (936)[88]
- 재판 진행 도중 변호사 구속 (1974, 피구속자 강신옥)[89]
- 재판 진행 도중 피고가 원고측 인물 살해 (1974)[90]
- 테러 협박으로 고속철도 정차역 유치 (1991)
- 가습기 살균제 개발 및 상용화 - 유공 바이오텍사업부 (1996)
- 현직 대통령의 아들 구속 (1997, 피구속자 김현철)
- 3년 연속 보잉 747 대파 (1997, 1998, 1999)[91]
- 한 열차에서 3번의 철도교통사고 발생 (2002)
- 휴대폰 요금제 차등 과금 시스템 (2002)[92]
- 트위터 게시물 리트윗으로 인한 구속 (2012)
- 중력파 발견 소식 보도 (2016)[93]
- 해킹으로 트위치 생방송 무단 송출 (2019)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국산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2020)
- 웹예능에서 부정적인 의미의 캐릭터 밈이 보도됨 (2023,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 3개국 이상이 참여한 엑스포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1차 투표 탈락 (2023, 로마와 공동 탈락)
-
3대째 자식에게 권력을 세습한 독재자 가문 (북한 한정)[94]
4. 아시아 최초인 것들[편집]
- 전기 가로등[95]
- 성공한 시민 혁명(4.19 혁명)
- FIFA 월드컵 4강 진출
- FIFA 월드컵 브론즈볼 수상: 홍명보
- FIFA 월드컵 단일 경기 멀티 필드골: 조규성[96][97]
- FIFA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 (2019, 2023)
- 대한민국 제6공화국 (1988년)[98]
- 해저터널 - 통영 해저터널[99]
- 난민법
- 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전 금메달: 2000 시드니 올림픽 남자 플뢰레 김영호
- 올림픽 펜싱 단체전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100]
- 미국 여성 스포츠재단 올해의 여성선수상 수상: 김연아
- ANOC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 수상: 김연아
-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메달 획득: 김민석[101]
-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에서의 금메달: 윤성빈[102]
-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결승 진출: 경북체육회 컬링팀[103]
-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 임성재
- 미국 마스터스 토너먼트 결승전 진출, 준우승: 임성재
- 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박인비
- 최초로 여성(장계향)이 쓴 요리책인 음식디미방
- 세계 1위 독일 상대로 멀티스코어, 무실점 승리 (2018 러시아 월드컵)
- 세계지도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 녹음[104][105]
- 유량(有量)악보 - 정간보
- 전사자 유해발굴 전문 부대[106]
- 인터넷 구축[107]
- 휴대용 권총 - 세총통
-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비영어권
- 에어버스제 기체[108] 도입 - 대한항공[109]
- 보잉 747-300, 보잉 747-400, A220 도입 - 대한항공
- 외국인 참정권 인정[110]
- 컴퓨터 박물관(넥슨컴퓨터박물관, 2013년)
- 포수 20-20 클럽 - 박경완(현대 유니콘스)[111]
- 프로야구 챔피언 결정 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 나지완(KIA 타이거즈)[112][113]
- 최초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 기생충
- 아시아인 배우의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 이정재
- 아시아인 감독의 에미상 감독상 수상 - 황동혁
- 아시아인 최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대상 수상 - 방탄소년단
- 아시아인 최초 그래미 어워즈 후보 - 방탄소년단
- 아시아인 최초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 수상 - 방탄소년단 정국
- 아시아 선수의 UEFA컵 결승 출전 - 차범근
- 아시아 선수의 UEFA컵 결승 득점 - 차범근
- 아시아 선수의 UEFA컵 우승 - 차범근
- 아시아 선수의 UEFA컵 2회 우승 - 차범근
- 아시아 선수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 풀타임 출전 - 박지성
- 아시아 선수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 박지성
-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 박지성
-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주장 - 박지성
-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엠버서더 선정 - 박지성
-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통산 50득점, 100득점 - 손흥민
- 아시아 선수의 포트트릭 달성 - 손흥민
-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수상 - 손흥민
- 아시아 선수의 FIFA 월드베스트 11 최종후보 선정 - 손흥민
- 아시아 선수의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수상 - 김민재
- 아시아 선수의 수비수 발롱도르 후보 - 김민재
- Xbox Game Pass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한국 출시
- 유튜브 프리미엄(구 유튜브 레드) 한국 출시
- 원격대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 1972년)[114]
- 배니싱 스프레이의 도입 (2013년 K리그)
- VAR 도입(2017년 K리그)[115]
-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부 3연속 금메달(2014, 2018, 2022)
5. 기타 국가의 경우[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계 최초/대한민국 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남발[편집]
언론 기사나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수식어다. 왜냐하면 이목을 끌기 좋고 광고의 경우 마케팅 수단도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실제로 세계 최초이지만 드물게는 최초가 아닌데도 최초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을 도용하고서는 세계 최초라고 광고하는 일도 있다. #
의미 없이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세계최초 韓中日 공동제작 드라마 Strangers 6 MBC 방송확정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는데, 세계 최초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세계 최초보다는 '사상 최초' 혹은 '최초'라고 쓰는 게 더 자연스럽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허위나 과장이 아니라면 확실히 세계적으로도 먹히는 권위를 지니며, 여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건 어느 나라에서든지 보이는 현상이다.
미국도 20세기 초까지는 언론 기사나 광고에 '세계 최초(World's first)'라는 수식어를 많이 사용했다. 유명한 사례로는 명왕성과 백열전구가 있고, 야구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선전하기도 했다.
소련에서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착하다 우크라이나 교향곡에 낚인 흑역사가 있고, 바로 옆의 중국에서는 축구나 쌀[116]을 중국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있었다.[117] 일본도 전후 경제성장을 할 때에는 세계 최초라는 것에 집착했다.
영국 역시 노르웨이의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 세계 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하고 무사귀환한 반면 2등으로 도착한 자국인 로버트 스콧이 남극점에는 갔으나 살아 돌아오지 못한 것을 두고 무슨 대단한 영웅인 것처럼 스콧을 추켜세우고 교과서에도 스콧이 남극점을 최초 정복한 사나이라고 교과서에 역사 왜곡을 하다가 아문센 본인에게 알려져 항의 끝에 교과서를 수정하는 등 추태를 부린 바 있다.
중국 또한 21세기 들어 만물중국기원설을 주장하며 별의별 세계 최초 타이틀들을 탈취하려 시도하고 있다. 자신들의 문화를 스스로 훼손하였던 문화대혁명의 후유증 때문인지 세계 최초에 집착하던 다른 나라들보다도 더 병적으로 타국 문화 특히, 한국 문화를 탈취하려는 양상을 보인다. 유서깊은 아시아 최강대국으로써 세계 최초 기록을 실제로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햄버거, 축구 등 문화 위주로 세계 최초를 빼앗아가려고 시도하고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1:42:16에 나무위키 세계 최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라이프 1961년 16호에 나오기도 한 유명한 발언.[2] 정확히 말하면 찰스 린드버그는 '혼자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최초의 사람이다. 2명 이상이 동승하여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것은 1919년 영국인인 존 알콕과 아서 브라운이 성공한 바 있다.[3] 황성필 교수 연구팀[확인필요] A B [4] 황우석 교수 연구팀. 황우석이라는 이름 때문에 의심스럽겠지만 사실이다.[5] UNIST, 붉은박쥐 게놈 세계최초 분석"장수 연구 기여" [6] [IT소식] 중국·일본 제치고 세계 최초로 드론 국제표준 채택 이룬 탁승호 박사.[7] 해양수산부 홈페이지.[8]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다는 뜻은 아니다. 벼농사의 기원이라고 하면 본질적으로 야생벼가 재배벼로 변화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과 같은 뜻인데 야생벼가 아열대 작물로 한반도내에서 자생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벼농사의 기원이 한국일 확률은 거의 없다.[9] 심해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CR6000은 수심 6000m급[10] 전봉환 책임연구원팀[11] 실제 테스트 성공[12] 훈민정음 해례본이 최초로 문자의 창제 원리를 밝힌 책이란 것을 훈민정음이 최초로 창제자가 알려진 문자라고 착각하는 것과 비슷하다.[13] 네이버 지식백과 스토리텔링 자료 참고.[14] 최초의 시드볼트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 위치한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로 작물종자 시드 볼트이다.[15] 단 운전자는 패트릭 버겔이라는 외국인으로 어니스트 섀클턴의 증손자다.[16] 관련 유튜브 영상 [17] 평창올림픽 셔틀로 임시 운행하였다. 단 정규 시내버스 노선 투입은 2018년 10월에서야 이루어져 일본의 토요타 소라에(2018년 3월 도입) 밀렸다.[18] 인천국제공항, 세계최초 '공항 동맹' 결성 [19] 정확히는 세계 유일이다. 747-8i(여객형)를 수령받은 다른 두 항공사들인 루프트한자와 중국국제항공은 747-8F(화물형)는 쳐다보지도 않았다.[20] 사족으로 대한항공은 최후의 여객형 747을 수령받은 회사이기도 하다.[21] 정확히는 세계 유일 [22] 북한 공작원들의 하이재킹 사건들 때문에 9.11 테러가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조종실 문 폐쇄 규정이 생겼다.[23] 747 여객기의 태평양 횡단노선 운영은 1970년 3월 11일 미국의 팬 아메리칸 항공 소속 보잉 747이 도쿄 노선 운항으로 시작했다.[24] 경영악화로 인해 실제 기체 수령 전 파기됐으나, 2022년경 다시 계약해 인수했다.[25] 인천 - 베네치아 OZ531편, 해당 노선의 첫 운항이였다.[26] 현 LG전자[27] 사실 김치는 한국에서 비롯된 거라 당연하지만. 이 냉장고를 수출해서 대추야자 냉장고 등으로 개조하기도 한다.[28] 덧붙여 세계 최초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도 LG전자에서 2001년 개발했다.[29] 현 한경희 생활과학 [30] 세계 최고 성능 초전도 박막 제조 성공.[31] 대건테크, 세계 최초 개발 '마그네슘 소재 3D프린터' 출품.[32] LG이노텍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기러브콜대만국제공항 납품.[33] 2020년 코로나19유행을 겪으며 전국 백화점이나 마트 등지에 널리 설치되었다.[34] 삼성전자도 CES 2024에서 마이크로 LED 투명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35] 삼성전자, 반도체 역사 새로 쓰다세계최초 64단V낸드 양산체제 가동 [36] 이재용 '초격차 기술' 보여줬다TSMC 잡을 3나노 세계 최초 양산 [37] 다만 ARM big.LITTLE 솔루션인지라 동등한 헥사코어로 보기에는 미묘하다. 또한 한국 내수용은 쿼드코어인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다.[38] 폴더가 열리고 접히는 것을 모터를 이용하여 구현했다. 사용자가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39] LTE 네트워크 서비스는 2009년 스웨덴의 텔리아소네라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 한국은 2011년부터 서비스 시작.[40] 여담으로 이거 피처폰이다.[41] 나중에 DMB 기능 내장으로 이어졌다.[42] 그러나 다른 쪽에서 사고가 터진 바람에 흑역사가 됐다.[43] PC용은 AMD의 카베리.[44] SK텔레콤, 4.5G LTE 속도 세계 최초 1Gbps 돌파 [45] 다만 SK텔레콤 단독이 아닌,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함께 달성.[46] 물론 미국도 2개의 주만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GSMA에서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서비스를 시작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이 세계 최초가 맞긴 하다.[47] 이 때는 일회성 대회였고, 대회 운영 체계가 정립된 후 정식으로 발족되어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개최된 대회가 WCG다. 이 역시 세계 최초.[48] 이 공식맵뿐 아니라 이 게임의 커스텀 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최초클이 한국이다. 한국에서의 최초클을 나열하면 거의 500개 이상이다.예시이런 맵들을 거의 다 한국인이 최초클했다. 한국인/게임 실력 문서에서도 이런 한국인들의 업적(?)들이 나와 있다.[49] 알비온 온라인보다 한 달 빠르다.[5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Mid-Season Invitational, 리프트 라이벌즈,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51] 다만 일반적으로는 히말라야 14좌를 인정해 주는데 엄홍길은 여기에 얄룽캉(8,505m, 칸첸중가산의 서봉)과 로체샤르(8,382m, 로체산의 위성봉) 2좌를 추가해 16좌를 만들어낸 것. 어쨌거나 그 전까지 아무도 하지 않았기에 세계 최초는 맞다. 히말라야 14좌 완등으로는 세계 9번째.[52] 3극점, 7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14좌[53]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갖고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하여 정상 정복을 기준으로 하는 완등에는 성공했으나, 기록을 세운 직후 하산하던 중 조난당해 사망하였다.[5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중 KAIST 구간.[55] 1948 런던 올림픽부터 1988 서울 올림픽때까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올림픽 대표팀이 나가고 있으며,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도 우승하여 2020 도쿄 올림픽 출전도 확정되었다.[56] 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57] 사실 1988 서울 올림픽이 월드컵 최초로 탁구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것이었다.[58] 남자 단식[59] 여자 개인, 단체[60] 남자 1000m, 5000m 계주[61] 여자 1000m, 1500m, 3000m 계주[62]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이 종목이 폐지되어 4연패 도전은 무산되었다.[63] 여자 개인, 여자 단체, 혼성 단체[64] 86 A조, 90 E조, 94 C조, 98 E조, 02 D조, 06 G조, 10 B조, 14 H조, 18 F조, 22 H조[65] 스웨덴, 멕시코와 공동 기록.[66] 당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신분이었으며, 한경기에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연속된 2경기(3연타석+2연타석)에 걸쳐서 기록한 것이라 공식으로는 2022년 일본 선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처음으로 기록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67]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앞으로도 절대 없을 기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68] 기네스북 인증 트윗[69] 자세한 것은 황금가지(출판사)와 번역가 참고.[70] 고려시대에 발명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실증하는 사료가 없어 논란이 있다. 해당 문서 참고.[71] 유튜브 측에서 설마 조회수가 2,147,483,647을 넘어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72]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가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였다.[73] 영사기가 아닌 영화 장비로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시네마 표준규격인 DCI 인증도 획득[74] 극장에 세계 첫 LED 스크린삼성 120년 영화산업 바꾼다 (종합) [75] 최초의 후불식 RFID 교통카드이다.[76] 현재까지 침공 받은 한국이라는 한 국가를 위해서 파견된 UN연합군의 경우 세계 최초임과 동시에 두 번 다시 파견될 일이 없는 최후의 통합군이기도 하다.[77] VoIP의 개발 자체는 1974년 미국에서 이루어져 동년에 아파넷으로 시연되었다.[78] 대한민국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으로 세계 최초로 인터넷 검열을 시작한 나라이다. 인터넷 검열로는 중국의 황금방패가 가장 악명높지만 이마저도 중국은 1998년에 시작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국이 2~3년 더 늦다.[79]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이며, 비록 제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죄를 규정하는 곳은 대한민국뿐이다. 저 당시 외신들과 해외 지식인들은 이 법에 대해 경악했고, 대한민국이 30년 퇴보를 자처한다라며 까댔다.[80] 휴대전화의 폭발 결함, 결함으로 인해 단종된 휴대전화, 전량 리콜된 휴대전화 이 세 가지 타이틀이 전부 세계 최초이다.[81] 이 사례를 들어 한국이 게임계에 랜덤박스 시스템을 고착화시킨 원인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나 이는 한국게임으로서 도입한 것인지 일본서버로서 도입한 것인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더욱이 일본에서는 메이플스토리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가챠퐁이나 파칭코,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에도시대부터 유래를 찾을 수 있는 후쿠부쿠로(福袋)같은 랜덤박스와 유사한 시스템이 이미 사회적, 대중적으로 널리 자리잡고 있었으며 가챠폰만 하더라도 첫 등장이 최소 1980년대다. 만약 한국게임으로서 도입했다 하더라도 일본의 이런 방식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한국에서는 일본과 달리 이러한 판매방식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82] 나흘간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계속 게임을 한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다.[83] 전 세계 최악의 도핑국가로 전 세계의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는 러시아도 이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재환이 MVP를 받은 사건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땅 속 깊은 곳으로 실추시켰다.[84] 결승전 MVP는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정규시즌 MVP는 지금도 김재환이 유일하다.[85] 15분 57초에 끝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넥서스가 파괴되고 '승리' 문구가 출력되기까지의 시간이 집계되기 때문에 16분 1초로 기록되었다.[86] 당시 감독이었던 파울루 벤투의 국적은 포르투갈이므로,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 개인의 커리어로 치면 포르투갈의 세계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87] 그 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헝가리의 리우 샤오린 샨도르가 김동성과 동병상련이 되었다.[88] 사실상 세계사에서 유일한 사례다. 보통 국가 멸망/원인에서 보면 창업군주가 일을 못하거나 사치가 심하거나 해서 나라가 못 돌아가거나, 나라가 부패하거나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켜 망하는 경우 같은건 많이 있지만 창업군주 본인이 적국에 투항하며 자국을 무너뜨린 경우는 세계사에서 단 하나, 견훤뿐이다.[89] 정확히는 변론 중 재판을 강제로 휴정시킨 후 구속한 것이다.[90] 재판 진행 도중 원고측 인물이 피고를 살해하는 경우는 한국에도 자주 오르내릴 정도로 잦지만, 피고가 원고측 인물을 살해한 경우는 이 사건 하나밖에 없다.[91] HL7468, HL7496, HL7451 3건. 2024년 기준으로 세계 유일 사례이기도 하다.[92] 패킷에 콘텐츠 별로 요금을 매기는 미친 정산방식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요금제/과거/SK텔레콤 문서 참고.[93] 연합뉴스가 2016년 2월 20일에 중력파의 발견 소식을 보도하였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중력파 발견 소식을 보도한 것이었다. 문제는 공식 발표 이전에 엠바고를 멋대로 깨고 보도한 것이라는 것. 당연히 연합뉴스는 전세계 각지로부터 항의를 들었고, 결국 해당 기사는 전문 취소되어버렸다. 안 좋은 의미로 세계 최초로 언급된 것이 바로 이 때문.[94] 헌법상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해외에서는 한국과 북한을 별개의 나라로 취급한다.[95] 근대화가 먼저 시작된 일본과 중국보다도 2년 먼저 경복궁에 전기로 작동하는 가로등을 설치했다. 당시까지 다른 나라들에서는 가스등을 사용했다. 그런데 가로등을 켜려고 설치한 발전기의 과열을 막으려고 향원정의 연못 물을 냉각수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탓에 거기에 살던 물고기들이 몰살당했다.[96]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가나전[97] 조규성보다 며칠 앞서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가 잉글랜드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단일 경기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나 타레미의 멀티골에는 페널티 킥 1골이 포함되어 있다.[98] 세계 최초는 브라질(1985년).[99]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자본으로 건설되었다.[100]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아울러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사에서 하계, 동계 통틀어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다.[10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10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특히 이 기록은 북미, 유럽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통틀어서도 최초이다.[10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104]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이동호 지휘의 제주도립교향악단 지휘로 브루크너의 교향곡 11곡 전곡을 레코딩했다. 보통 전집 제작 목적으로 녹음되는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번호가 붙은 1번부터 9번까지이지만, 1번 교향곡의 전후로 작곡된 초기 교향곡 2곡이 더 있기 때문.[105] 사실 이동호 전에도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지휘자가 4명(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 엘리아후 인발, 스타니수아프 스크로바체프스키, 게오르크 틴트너) 있긴 했지만, 모두 서양 출신이었다. 물론 엘리아후 인발은 아시아 국가인 이스라엘 출신이지만, 연주를 한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독일 오케스트라였기 때문에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아시아 국가는 한국이 최초라 봐도 무방하다.[106] 미국에 이어서 두 번째로 창설했다.[107]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108] A300[109] 정확히는 비 유럽권 국가 최초이다. 도입 시도는 태국의 시암 항공이 최초였으나 여러 이유로 실패하면서 대한항공이 이 타이틀을 가져갔다.[110] 대한민국 지방선거의 선거권 자는 투표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지역 거주자인데, 이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 여부와 독립이다. 해당 항목 참조.[111] 2001 시즌. 세계 최초는 199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20-20을 달성한 바 있는 이반 로드리게스이다.[112] 2009년 한국시리즈(vs SK 와이번스 채병용)[113] 세계 최초는 1960년 월드시리즈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빌 매저로스키'이다.[114] 영국의 오픈 유니버시티(1969년 설립, 1971년 개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이다.[115] 의외로 J리그에는 한국보다 늦은 2020년에 VAR를 도입했다.[116] 참고로 현재까지 나온 증거로는 쌀을 재배한 흔적이 최초로 나타나는 지역은 한반도 지역이다.[117] 사실 중국의 역사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찾아보면 세계 최초라고 주장할 만한 것들이 쏟아져 나오긴 하지만, 분서갱유로 시작해 문화대혁명까지 이어지는 수 차례의 대규모 기록 소실로 인해 세계 최초를 주장할 기술이 있어도 그걸 증명할 자료가 사라져 인정을 받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