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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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참되고 슬기롭고 아름답게 - 교훈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에 위치한 사립 여자중학교. 태평양개발의 학교법인 태평양학원 소속이며, 근처에 여러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바로 옆에는 같은 재단의 성덕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2. 상징[편집]
3. 출신 인물[편집]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4.2. 철도[편집]
5. 여담[편집]
- 출신 유명인으로 걸그룹 TWICE의 나연이 있으며, TWICE 첫 앨범 속 나연의 thanks to에 보면 성덕여중 선생님들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오디션 영상에서 입고 있는 옷은 성덕여중의 하복이다.
하교시 정문에서 선생님이 체육복이나 사복을 입고 하교하는 것까지 단속했어서 아예 성덕고 학생인척 고등학교 건물에서 하교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대부분 다 잡혔다. 물론 이 학교도 1980년대에는 다들 사복으로 등하교하던 시절이 있기는 했다.
- 2000년대에는 핸드폰을 학교에 내는것이 아니라 아예 들고오는거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다들 암묵적으로 들고다녔다.
- 미션스쿨이다. 한달에 한번 정도 채플을 진행한다.[5] 1,2학년 수업에 종교 과목도 있으나, 기독교 교리보다는 여러 종교의 지식을 배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9:57:23에 나무위키 성덕여자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학교 바로 근처에 있다. 도보 1~2분거리[2] 치마 안에 컴싸로 줄을 긋고 날짜를 적어서 다른 긴 치마를 대신 들고오는 것이 불가하게 만들었다. 살때부터 교복치마가 무릎 위까지 이더라도 무조건 무릎 중간까지 늘려야했다 치마 단을 다 늘려도 부족하면 치마천까지 줬다(그냥 빠져나갈 구멍이 아예 없음)[3] 색조있는 선크림이 불가능한건 당연하며, 바로 전날에 입술에 바른 화장이 덜지워져서 착색된 것 까지도 단속했다. 수업시간에 누군가 한명만 걸리면 바로 반 전원 화장검사..[4] 전설의 수학선생님이 돌아다니면 모두 피해다녔다[5] 이 중 개교기념 채플은 고등학교와 같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