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대전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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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공회 대전교구장(聖公會 大田敎區長, Bishop Of Daejeon)은 성공회 대전교구를 대상으로 사목한다.
2. 역대 교구장[편집]
3. 역대 부주교 및 보좌주교[편집]
3.1. 부주교[편집]
3.2. 보좌주교[편집]
4.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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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한국교구장이자, 마지막 한국교구장 출신 선교사 주교.[2] 최초이자 마지막 비(非) 한국교구장 출신 선교사 주교이자 한국 성공회사(史)의 마지막 선교사 주교로, 본국 귀국 후 트루로교구 보좌주교(1974~1979), 레스터교구장(1979~1990) 역임. 이후 천주교로 회심하여 1995년 천주교 사제서품을 받고, 2009년에는 몬시뇰로 임명되었다.[3] 총감사제로서 교구장직을 대리. 캔터베리 대주교는 1974년 1월 15일 대전교구장 리처드 럿트 주교를 트루로교구 보좌주교로 전임시키고 난 후, 대전교구 의회에서 참사대리를 선출할 것을 명했으나, 이를 어기고 동년 3월 15일 임시교구 의회에서 총감사제의 주관으로 배두환 마가 신부를 교구장 주교로 선출하였다.[4] 대전교구 최초의 한인주교[5] 당시, 서울교구장 겸 관구장, 대전교구 교구장 대리는 허종현 스테반 신부.[전임] 영국 서더크교구 보좌주교('22. 04. 30.)[교구장대리] 대전교구 교구장대리 오동균 키프리안 신부. 교구장 대리는 교구장 대리로서 공석이 된 교구장의 직무를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