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논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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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논리(線形論理)는 부분구조논리의 일부로 모든 가설은 한 번만 소비된다는 입장을 취한다. 고전논리와 직관논리에선 가설은 필요에 따라 여러 번 쓸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평서문으로는 쉽게 다룰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논리식을 평서문으로 옮겨적을 때 주의가 요구된다.

2. 변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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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셈적 선형논리:곱셈적 결합자와 이들의 항등원만 허용된다.
• 곱셈적 법적선형논리:곱셈적선형논리에 법적 연결자만 추가한 것이다.
• 곱셈적 지수선형논리:지수적 연결자를 곱셈적선형논리에 추가한 것이다.
• 곱셈적 법적지수선형논리:모든 결합자를 담고 있다.
• 완전직관선형논리:곱셈적 연결자 일부와 선형함의를 포함한다.

3. 활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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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셈적논리곱:순서에 상관없이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이 성립된다.
• 가법 논리곱:기회비용으로 택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 곱셈적 논리합:양쪽을 다 택할 수 있는 논리를 뜻한다.
• 가법 논리합:하나만 택하면 랜덤으로 나오는 것을 뜻한다.
• 선형함의:상태 변화에 대해서는 정의되고 있는 것.
• 지수적 결합자:말 그대로 논리를 결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