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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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조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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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고조
명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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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무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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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없음
시호
없음
작위
팽성왕(彭城王)
연호
태녕(太寧, 349년 5월 ~ 349년 11월)

석(石)

준(遵)
생몰 기간
???년 ~ 349년
재위 기간
349년 5월 ~ 349년 11월

1. 개요
2. 생애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호십육국시대 후조(後趙)의 제5대 황제.

제3대 태조 무황제 석호의 9남이었다.


2. 생애[편집]


석호가 나라의 실권을 장악하면서 333년에 제왕(齊王)에 봉해졌고, 이후 팽성공(彭城公), 팽성왕(彭城王)을 지냈으며, 348년에 석호가 태자를 세우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때 태위인 장거로부터 석빈과 함께 거론되어 문재와 덕행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349년에 부황 석호의 병이 심해지자 대장군에 임명되어 관우 지역을 진수하기로 하면서 석준은 유주에서 업(鄴)으로 도착해 관직을 받고 금병 30,000명을 배속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떠났으며, 어린 석세가 즉위하자 조정에서는 석준을 좌승상에 임명하여 위로했다.

석준은 하내에서 석호가 붕어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강족의 수장 요익중(姚弋仲), 저족의 수장 포홍(蒲洪, 부홍), 유녕, 석민, 왕난 등과 이성에서 만나게 되자 그들의 설득으로 군사를 일으켜 업성으로 달려가 탕음에 진을 쳤으며, 조정에서는 이를 두려워해 석준을 승상, 영대사마, 대도독, 독중외제군사, 녹상서사에 임명하고 황월과 구석을 덧붙였다.

하지만 석준은 군사를 이끌고 와서 장시(張豺)와 그 삼족을 죽였으며, 유제 석세와 황후 유씨를 폐위시키고 죽였다.(석준의 난)

황제를 폐위한 것을 명분으로 석충(石沖)이 군사를 일으키자 평극(平棘)에서 격파하고, 원지에서 붙잡아 죽였다.(석충의 난)

본래 석세를 폐위시키기 전에 태조 무황제 석호의 한족 양손인 석민을 태자로 세우기로 약속했다가 즉위하자 말을 바꾸고, 석연(石衍)을 태자로 세웠는데, 이 일 때문에 석민이 크게 원망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 된 석준은 석민을 죽이려고 했다가 도리어 석감이 이를 석민에게 알려 석민이 군사 3,000명을 이끌고 오면서 석준은 붙잡혀 곤화전에서 살해당했다.(석민의 난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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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조의 역대 황제
4대 초왕 석세

5대 팽성왕 석준

6대 의양왕 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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