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주(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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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희주는 대한민국의 우슈 종목 국가대표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3위로 동메달을 받았다.
2. 방송 출연[편집]
3. 경력[편집]
-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우슈 국가대표
-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우슈 국가대표
- 2018년 광주광역시우슈협회
-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국가대표
-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슈 국가대표
4. 수상 내역[편집]
- 2008년 제13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여자 장권 1위
- 2008년 제13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여자 대타 1위
-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검술 창술 전능 동메달
- 2015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검술 금메달
- 2016년 제9회 아시아우슈선수권대회 검술 금메달
- 2017년 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우슈 여자 투로 검술 창술 은메달
- 2017년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검술 금메달
- 2017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창술 은메달
- 2018년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경기부문 우수상
- 2019년 세계무예마스터십 여자 장권 금메달
- 2019년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검술 동메달
- 2022년 미국 버밍햄 월드게임 우슈 검술 창술 전능 동메달
5. 여담[편집]
- 2021년 3월 16일 방송된 노는 언니에 출연해서 "아버지가 우슈 체육관을 하셨다. 6살 때 체육관에 갔을 땐 무서워서 안 한다고 했다가 7살 때부터 재미를 느껴서 입문하게 됐다"며 "남자 선수들은 팀이 있는데 여자 선수들은 팀도 없고 지원도 없어 대부분 25살에 은퇴했다. 저는 좀 오래 하는 편이다. 은퇴 후엔 보통 트레이너나 체육관에서 일한다. 외국에서는 잘 돼 있는데 국내에선 비인기 종목이다"라고 말했으며, "우슈 유니폼은 선수가 직접 디자인을 한다. 색상 규정은 없지만 단추가 7개여야 되고 제 종목은 반팔이어야 한다. 다른 종목들도 조금씩 규정이 다르다"고 설명했으며. "여자 선수들은 실업 팀이 없다. 현재 저는 대표팀 수당이 전부다. 다른 종목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긴 하지만 부모님 도움이 필요하다. 여자 선수들은 다 자비로 훈련한다"고 열악한 환경을 토로했다.# 그리고, 2019년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을 때 이연걸에게 직접 메달을 받았던 사연도 밝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19:45:56에 나무위키 서희주(199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96년 3월 18일생으로 우슈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