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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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공익 웹드라마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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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웃 사이였고 지금은 친구 사이인 린과 은겸은 학교 선배인 설아와 굿네이버스 공모전을 함께하게 된다.
둘이었을 땐 모르다가 셋이니까 느껴지는 묘한 감정. 세 사람의 #해봐굿네이버스 챌린지에 더해가는 '좋아요' 수만큼 그 감정은 커져만 가는데…

3.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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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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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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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비하인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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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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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조은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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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최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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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황설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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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특별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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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DKZ

5.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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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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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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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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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몰아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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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하인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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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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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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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촬영 기간은 3일이었다고 한다.

• 2022년 11월 15일[1]
  원래는 11월 1일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오전 10시 '모드파티라운지' 역삼역점에서 세현과 유경, 굿네이버스 후원자 50명이 참여한 '좋은 이웃 시사회'가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3화가 선공개되었다.
  • 세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배드민턴에 서브가 있으면 리시브가 있듯, 후원도 마찬가지다“는 대사를 뽑았다.
  • 유경은 드라마 촬영 이후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을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