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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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역
3. 특징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서울 도심.png
서울특별시 중심부, 즉, 원도심을 끼고 있는 도심권을 의미한다.

사대문 안(서울 한양도성)을 중심으로 초창기 경성부 지역[1]이 이 이에 해당된다.


2. 지역[편집]


  • 중구
  • 종로구
  • 용산구
  • 대강 정릉-미아리고개-아리랑고개-개운산, 조금 넓게 보면 내부순환로를 경계로 한 성북구의 남부지역.[2]

3. 특징[편집]


서울특별시의 중앙에 있어 각종 대표적인 것들이 많다. 정중앙에 있기도 하다. 한강을 지나는 용산구는 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서울역, 이태원동, 대통령실, 청와대가 있으며, 중구는 남산타워, 남산한옥마을, 서울시청 등이 있다. 종로구는 남부 위주로 도심이며 기상관측소와 경복궁, 광화문 광장, 대사관 등이 있다. 종로구 북부쪽은 북악산이 있다. 성북구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대학교가 많은 자치구이면서 서울 한양도성이 근처에 있으며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 이 중 중구와 종로구를 끼고 있는 사대문안이 서울의 원도심에 해당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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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이라는 곳이 도시계획에 입각하여 본격적으로 도시화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이다.[2] 돈암2동, 동소문동, 삼선동, 동선동, 성북동, 보문동, 안암동 등. 반면 북부 지역(돈암1동, 길음동, 월곡동, 장위동, 석관동, 정릉동, 종암동)은 동북권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