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고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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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2024년 1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1층 어린이ㆍ청소년 창의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전체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단 어린이자료실은 2023년 12월 27일부터 당겨서 휴실에 들어간다. 공사기간 중 스마트도서관과 희망도서 대출은 정상 운영하며, 그 밖에 종합자료실 대출 반납 운영 일정은 공사 일정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 이용 정보[편집]
3. 도서관 시설[편집]
구로구청에서 관리하는 고척근린공원 안에 위치하기 때문에 웬만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도서관들에 비해 넓은 공간을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특이하게 1층 중앙에 실내 연못이 있는데
4. 주변 환경[편집]
공원 내부에 있기 때문에 도서관 이용 중 공원 산책을 겸할 수 있고 도로와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이 작다는 점이 장점이다.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조용하고 좌석수도 넉넉한 편이다. 날씨가 선선한 봄 가을에는 냉난방기를 돌리는 대신 창문을 오래 열어두는 편인데 하필 이 시즌에 공원 운동장에서 각종 행사를 많이 한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당연하겠지만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고척고등학교 학생들이 많다. 그 외에 고척중학교, 오류중학교, 경인중고등학교, 개봉중학교 학생도 많으며 일부 양천구 학생들도 오기도 한다. 가끔 가다 보면 천왕동이나 신정6동 같은 곳에서 오는 이 도서관에 목숨 거는 학생들도 볼 수 있다.(...)
차를 가져올 경우 고척근린공원의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단 주차비는 카드만 사용 가능한 무인 결제 시스템이니 주의할 것. 도서관 후문에도 주차공간이 있으며 2023년 11월에 무인 징수 시스템을 설치했다. 그러나 주차 면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책 대출 또는 반납하러 잠시 주차할 때 외에는 근린공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도서관 바로 앞에 서는 대중교통이 없다. 제일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도 5분 이상 걸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외부 이용객보다는 동네주민의 이용률이 높다.
5.1. 버스[편집]
- 서울 시내버스
- 마을버스
5.2. 지하철[편집]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개봉역인데 도보로 30분 넘게 걸리므로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개봉역에서 구로01이나 구로05, 구로08 등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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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일요일과 다른 공휴일이 겹치는 경우에는 휴관[2] 코로나 때 문을 닫은 뒤로 종식 후에도 다시 열지 않고 도서관 이용자가 도시락을 갖고 와서 먹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3] 위의 서울 시내버스가 하차하는 '세곡초등학교' 정류장과는 다른 정류장이다. 이쪽이 공원에서 100m 정도 더 멀리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