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전철 위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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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서울 경전철 위례선
서울 輕電鐵 慰禮線
Seoul LRT Wirye Line


파일:위례선 차량과 정거장.jpg

미정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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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 경전철 위례선 노선도(수정).svg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노면전차)
기점
마천역[본선], 위례수변공원역[지선]
종점
복정역[본선], 남위례역[지선]
역 수
14개[1]
구성 노선
서울 경전철 위례선 (마천역~복정역)
남위례지선 (위례수변공원역~남위례역)
상징색
미정
개업일
2025년 9월
소유자
미정
운영자
미정
사용차량
무가선 노면전차
차량기지
마천차량사업소[2]
노선 제원
노선연장
5.44km
궤간
미정
선로구성
복선[3]
급전방식
직류 750V 무가선
신호방식
미정
최고속도
70km/h
표정속도
km/h
지하구간
없음
통행방향
우측통행
개통 예정
2025. 09. 마천역복정역[본선]
위례수변공원역남위례역[지선]

1. 개요
2. 추진현황
2.1. 계획
2.2. 착공
2.3. 전망
4. 기대효과
5. 역 목록
5.1. 본선
5.2. 남위례지선
6. 차량기지
7. 환승
8. 연장 가능성
9. 둘러 보기



1. 개요[편집]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 마천역에서 복정역까지를 잇는다. 또한, 지선구간이 확정되어 남위례역까지 지선으로 이어진다.기사 1968년 11월 서울전차가 폐지된 이후 무려 57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운행되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이다.[4]

가끔씩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례신사선은 지하로 건설되며 강남구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지만, 위례선은 노면전차 방식으로 건설되고 위례신도시 내부를 지나다닌다.


2. 추진현황[편집]



2.1. 계획[편집]


2007년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마천역과 복정역까지 총연장 4.7km, 정류장 9개소, 1일이용수요 41,380명, 총사업비 약 1,800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 중 1,080억 가량을 위례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SH가 부담할 예정.

2013년 7월 24일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에 포함되었으며, 2014년 5월 12일 국토교통부가 제20회 광역교통정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광역교통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서울시가 사업성이 낮아 제외하려던 지선계획은 결국 국토부 결정으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되었다.[5]

2015년 7월 위례트램주식회사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동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2018년 7월 발표 결과, 별도의 용지보상비와 트램을 처음 짓는 데 따른 경전철 수준의 사업비 등이 반영되면서 B/C값 0.75란 수치가 나와 민자 사업이 엎어졌다. 기사

이에, 서울시와 국토부 등은 공동 연구용역을 실시하면서 공공 재정방식으로라도 진행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서울시와 국토부가 트램 건설비 전부를 서로가 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재정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서울시-국토부 관계 사이에 경기도까지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2018년 9월부터 위례선의 사업 재기획이 진행 중이다. 당초 위례선은 민자사업자가 공사비 일부를 부담하고 운영을 떠맡는 조건이었다면, 이번엔 위례신도시 사업을 주관하는 LH공사에서 건설비를 부담하고, 운영은 서울시에서 맡는 것으로 변경하는 조건이다. 이르면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기사

2018년 12월 19일 3기 신도시 계획의 발표로 위례선의 착공이 확정되었다.

2021년 6월 위례선 트램 사업을 놓고 두산건설과 한신공영의 입찰이 발표되었으며 기사 2021년 7월 하반기부터 위례선 공사를 위한 지반조사가 시작되었다.#

2021년 12월 13일 서울시는 위례선(트램)의 차량 제작사로 우진산전을 선정했다. 총 약 343억원 규모이다. 기사 또한 동월 16일 서울시는 위례선(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실시설계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고 2021년 12월말 착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사

2.2. 착공[편집]


2021년 12월 29일 착공했다. 이는 서울전차/부산전차가 20세기 중순에 폐지된 후 국내 최초로 21세기에 착공한 노면전차 노선이다.

하지만 이는 명목상 착공이었고 2022년 11월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계획을 승인[6]함으로써 비로소 사업시행자인 서울특별시가 본격적으로 착공에 돌입하게 되었다. 국토부 보도자료 12월 5일부터 본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

2023년 4월 13일, 위례중앙광장에서 공식 착공식이 열렸다. 관련 기사 착공식 영상

2.3. 전망[편집]


서울시는 2025년 9월까지를 사업 기간으로 잡고, 2025년 9월 개통한다는 방침을 보였다. 이때 개통된다면 1968년 11월 30일 서울전차가 종운(終運)된 이래 57년 만에 서울특별시에서 전차 운행이 부활할 것이다. 하지만 한신공영은 공사 기간 단축으로 2025년 3월에 개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공사 기간이 단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전차 차량은 총 10대를 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분 간격(지선은 출퇴근시 10분, 평시 15분)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한다.

3. 차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 경전철 위례선/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노면전차(무가선 트램)로 계획되었다. 트램은 노면경전철(SLRT)이라고도 부르며, 예전에 존재하였던 전차를 현대식으로 만든 것이다. 전기로 움직이며[7], 노면과 높이차이가 적은 저상형 차량이다. 따라서 승강장도 인도와 높이가 동일한 저상홈 형식이다. 최고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버스에 승차하듯이 길거리에서 쉽게 탈 수 있으면서도 열차와 같은 정시성 때문에 가장 이용자 친화적인 궤도계 교통수단이다.

2021년 12월 13일 차량 제작사로 우진산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10편성(5모듈/1편성)을 도입할 계획이다. 차량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배터리를 지붕에 탑재한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기사

4. 기대효과[편집]


이 노선이 개통되고 나면 트램을 타고 복정역, 마천역, 남위례역으로 가서 서울 지하철 5호선이나 서울 지하철 8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을 이용하여 서울 도심부나 성남, 분당으로 나가는 것이 수월해진다. 개통전인 현재는 복정역, 장지역, 거여역, 마천역, 남위례역으로 버스를 이용해 이동해야 하는데, 위례신도시 인구가 늘면서 혼잡해졌다.

2028년 상반기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개통되고 나면 위례중앙역과의 환승을 통해 위례신도시 전역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5. 역 목록[편집]


기존하는 환승역 3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역명은 가칭이다.

5.1. 본선[편집]


역번

역명
승강장
분기선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101

마 천
馬 川



파일:Seoulmetro5_icon.svg 5호선
서울특별시 송파구
102

북위례
北慰禮




103

가천대병원
嘉泉大病院




104

위례숲공원
慰禮숲公園




105

위례호수공원
慰禮湖水公園




106

위 례
慰 禮




107

위례광장
慰禮廣場



위례신사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08

위례수변공원
慰禮水邊公園


남위례지선

111

서위례
西慰禮




112

복 정
福 井



파일:Seoulmetro8_icon.svg 8호선
파일:SBLine_icon.svg 수인·분당선
위례과천선

5.2. 남위례지선[편집]


역번

역명
승강장
분기선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108

위례수변공원
慰禮水邊公園


본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09

창 곡
倉 谷




110

남위례
南慰禮



파일:Seoulmetro8_icon.svg 8호선

역번 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위례선은 처음 계획부터 마천 ~ 복정이 본선, 지금은 남위례역인 8호선 추가역 방향이 지선이었다. 실제로 위례선이 민자사업에서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됐을 때 서울시에서는 남위례역 지선 구간을 삭제하고 본선만 추진했으나 성남시와 경기도의 반대로 지금은 지선 사업도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

남위례지선의 운행 계통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기역인 108역에서 ~ 110역(남위례역)만 셔틀로 운행할 수도 있고, 본선인 마천 ~ 복정 계통과 지선인 마천 ~ 남위례 계통을 분리해서 운행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노선 전체를 통틀어 10편성밖에 없는 5량 편성을 3개 역만 다니는 노선에만 셔틀로 투입하는 비효율의 문제가 발생하고, 후자의 경우 남위례역보다는 3개노선(8호선, 분당선, 위례과천선) 환승 역인 복정역 방향 이용 수요가 높은 노선 특성[8]상 지선 구간의 배차 간격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6. 차량기지[편집]


파일:YFnKMtxNqBuTKXbFjxBFDFaxbhmnCrdi.jpg
기지는 지하화되고 지상은 공원화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7. 환승[편집]


전철-버스 환승하고 환승 방식이 비슷하다. 전철역 밖으로 나온 후 위례선 차량 내에 있는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된다.


8. 연장 가능성[편집]


기점인 마천역은 원래 종점인 복정역과 마찬가지로 단선으로 계획되었지만, 장래 확장을 고려하여 복선으로 변경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인근 송파파크센트럴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녀보면 복선 변경으로 인해 도로가 협소해진다며 반대하는 현수막이 붙어있기도 하다.

장래 확장의 의미가 역의 확장을 말하는 것인지, 노선의 연장을 말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관련 그림에 복선화로 인한 승강장 확장이 이미 표기되어 있으므로, 노선의 연장을 말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차후에 연장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마천로와 거마로를 따라 감일지구 내로 진입한 후 향후 3호선 감일역과 환승할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다.

파일:20221211_081037.jpg

9. 둘러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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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A B C [지선] A B C [1] 본선 구간 12개 + 지선 구간 2개[2] 위례신도시 북측 공원용지에 지하로 설치된다.[3] 당초 지선 구간은 단선으로 지어질 예정이 였으나 환경영향평가에서 복선으로 변경 됐다https://cafe.daum.net/kicha/ANo/24944?searchView=Yl[4] 원래는 오륙도선이 처음일 예정이었으나, 2025년으로 개통이 연기된데다 사실상 연구 시설로 전락해버리면서 위례선이 최초가 되었다.[5] 이미 지선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 상가의 경우 대대적으로 트램 건설 예정지임을 홍보하고 있다.[6] (도시철도 건설 절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 → 기본계획 승인 → 기본 및 실시설계 → 사업계획 승인 → 공사 → 준공(개통)[7] 배터리 내장형 방식이라 전봇대처럼 노선 위에 늘어져 있는 가공전차선 같은 별도의 전력 공급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8] 실제로 서울시에서 재정사업 시행 과정에서 남위례 지선 구간을 삭제하려 했던 이유는 경제성 문제 때문이었다. 본선만 추진했을 때는 간신히 B/C 가 사업추진 기준인 1을 넘었지만 지선까지 포함할 경우 B/C가 0.9까지 떨어졌는데, 국토부에서 이를 묵살(..)하고 사업을 추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