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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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브노티카의 후속작인 서브노티카 : 빌로우 제로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 제거된 아이템 등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아이템 목록(서브노티카 위키)
1.1. 추가된 청사진[편집]
1.1.1. 광물 분석기 (Mineral Detector)[편집]
(파일:Battery.webp 배터리 + 파일:SubnauticaTitanium.webp 티타늄 + 파일:Copper_Wire.webp 구리 선 + 파일:Silicone_Rubber.webp 실리콘 고무)
광물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주는 도구.
여러 광물 중 하나를 선택해 그 광물이 가까이 있을수록 큰 신호음이 발생하는 방식이다.
지형을 스캔하는 범위가 크지않아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현제로는 상당한 함정카드 같은 존제인데, 전지 소모도 심한데 심히 구린 UI로 광물 찾기도 쉽지가 않다. 이거 만드느니 서쪽 로보틱스 연구실을 빠르게 뚫어 자철석을 확보하고 스캐너 룸을 만들어 활용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1.1.2. 연장끈(Precursor Tether)[편집]
시트럭의 게이트 모듈로 순간이동 시켜주는 장치이다. 사용할 때 마다, 이온 큐브 1/3개가 소모된다.
1.1.3. 스파이 펭글링 (Spy Pengling)[편집]
빙하 표면을 탐사할 수 있는 알테라 사에서 개발한 로봇이다. 전작의 스캐너 룸 카메라 드론과 조종방식이 같다.그런데 성능이 영 좋지 않아 50 m 이상 플레이어와 떨어지면 화면이 깨지고 물에 들어가면 즉시 고장난다. 4칸의 자체 인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눈 추적자의 털이나 아이템을 수집해 플레이어가 꺼낼 수 있다.
플레이어가 들어가기에 너무 좁은 곳은 이 스파이 펭글링을 이용해 탐사할 수 있다.[1]
데이터베이스를 읽어 보면 주인공의 자매인 사만다가 이 로봇을 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봇 개발의 건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셀카및 자폭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 탐사용으로 개발한 로봇이 아닌 듯 하다.
제작하면 이름이 지정이 되는데 각각 다르다. 펭귀인, 펭글로우 등등...
재료: 티타늄 2개, 배선 도구, 실리콘 고무, 배터리
1.1.4. 스파이 펭글링 조종기 (Spy Pengling Remote)[편집]
스파이 펭글링을 조종할 수 있는 장치이다.
W와 S로 각각 전진과 후진, A와 D로 각각 좌회전과 우회전을 할 수 있다. 마우스로 카메라를 돌릴 수 있지만 제한된 각도로만 가능하다. 우클릭으로 집게팔을 뻗어 아이템을 집거나 눈추적자의 털을 뽑아갈 수 있다.
재료: 티타늄, 구리선
1.2. 제거된 청사진[편집]
대부분의 기지 요소, 탑승물 업그레이드 모듈 등을 전작에 이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나, 일부 탑승물, 장비 등은 제거되었다. 라디오, 방사선 방호복, 소화기 등 사용처가 없어 삭제된 것도 있지만 정지장 소총과 같이 유용했는데 삭제된 물건들도 다수이다.[2]
현재 기준으로 전작에서 삭제된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사이클롭스, 시모스,[3] 정지장 소총, 척력 건, 경량 고용량 산소 탱크,[4] 초고속 물갈퀴, 소화기, 방사선 보호복,[5] 구급상자 제작기, 라디오
빌로우 제로 v1.0 출시 시점에서 프론 슈트 저장고 모듈이 추가되어 창고 모듈을 대체하였다.
2. 제작기[편집]
구명포드에도 있고, 기지에도 만들 수 있는 제작기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
2.1. 자원[편집]
2.1.1. 기본 자재[편집]
- 티타늄(×4)
석회암 덩어리를 부수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고, 부서진 함선 근처의 금속 덩어리[6]를 가져와 분해하여도 얻을 수 있다. 줍다 보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결국은 버려지지만 기지 건설할 때는 또 부족한 애증의 아이템. 하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중후반에 재활용 장치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주괴로 합쳤다가 분해할 수 있어서 전작보다는 저장 공간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 추가로 티타늄 주괴의 제작비용이 절반인 티타늄 5개로 줄어든 바람에 그렇게 미친 듯이 주워 모으지 않아도 상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아무래도 전작은 그 거대한 오로라호의 파편조각들을 티타늄으로 엿바꿔 먹는 것이 가능한 만큼 모으려거든 수십개를 손쉽개 모으지만 본작은 그래도 그런 부분이 적어서 대부분 석회암에서 얻어야 하다보니 벨런스가 조절 된 것으로 보인다.
- 티타늄 주괴 = 티타늄×5
전작에서는 티타늄 10개를 합성해야 했지만 빌로우 제로에서는 5개만으로도 주괴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전작에서는 기지 건설 제대로 하려면 주구장창 고철 덩어리를 주우러 다녀야 했지만 다행히도 빌로우 제로에서는 그렇지 않게 되었다.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를 해금하면 같이 해금된다.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를 해금하면 같이 해금된다.
- 섬유 그물 = 미역덩굴 샘플×2
전작과 동일. 다만 빌로우 제로는 구급상자 제작기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험하고 스릴 있는 탐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덩굴을 자주 잘라서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실리콘 고무(×2) = 미역덩굴 씨앗 군집
파워 셀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 유리 = 석영×2
기지 건설에 티타늄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재료. 크고 아름다운 기지를 만드려면 필수 재료이다.
- 윤활유 = 미역덩굴 씨앗 군집
씨글라이드,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 스노우 폭스, 문풀, 시트럭 마력 업그레이드, 생체 반응로에 하나씩 사용된다. 하나씩만 만든다면 게임 내내 최소 6개 사용된다.
- 강화 유리 = 유리 + 납 + 다이아몬드
전작에서는 유리에 추적자 이빨을 합성해서 만들었지만 이번작은 무려 다이아몬드를 합성에 쓴다. 쓸데 많지만 잘 안 나오는 납도 하나 사용. 그나마 본작에선 다이아몬드가 전작보다 흔하게 보이긴 한다.
씨트럭 아쿠아리움 모듈, 잠항 수심 업그레이드, 기지 전망대, 유리 돔 건설 시 사용된다.
씨트럭 아쿠아리움 모듈, 잠항 수심 업그레이드, 기지 전망대, 유리 돔 건설 시 사용된다.
- 플라스틸 주괴
티타늄 주괴에 리튬 2개를 합성해서 얻는다. 프론 슈트와 시트럭 모듈 제작에 하나씩 쓰인다. 기지 대형실과 잠항 수심 업그레이드 때도 사용.
2.1.2. 고급 자재[편집]
- 염산 = 목화 아네모네 새순×3 + 소금 덩어리
염산 자체로는 활용되지 않고 아래의 폴리아닐린을 만드는 중간재로서만 쓰인다.
- 벤젠 = 발아한 포자×2 + 리본식물
프론 슈트 갈고리 팔 만드는 데에 딱 하나 쓴다. 그 외에는 안 쓴다. 만약 갈고리팔 두개로 스파이더 맨 마냥 다니려 한다 해도 두개면 된다.
- 합성 섬유 = 루비 + 나선식물 조각
강화 잠수복, 스틸슈트, 프론 슈트 잠항 수심 강화 모듈 MK1,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2, 설계자의 조직에 각각 하나씩, 총 5개 필요하다. 얼어붙은 레비아탄 근처에 하나 놓여 있다.
- 에어로젤 = 젤주머니 + 루비
열 발전기와 담수기를 만들 때 주로 쓰인다. 그 외에는 스틸슈트에 1개, 프론 슈트 어뢰 발사 팔에 1개, 씨트럭 순간이동 모듈에 2개 쓰인다.
- 폴리아닐린 = 금 + 염산
프론 슈트 열 반응로에 2개, 시트럭 경계 방어 업그레이드에 1개, 자가발전 물갈퀴에 1개, 설계자의 뼈대에 1개. 총 5개만 있으면 된다. 얼어붙은 레비아탄이 있는 곳에서 염산이 하나 놓여있고 방어 모듈은 마가릿의 기지에서 주울수 있어 염산부터 직접 만들일은 3개밖에 없다.
- 유압액 = 미역덩굴 씨앗 군집 + 젤주머니×4
파이 로보틱스 쪽의 다리를 연결시키는 데 하나 쓴다.
- 해독제 = 피버 페퍼 + 얼은 꽃병식물
스파이 펭글링을 보내 가져올 수 있는 동굴에 하나 있다. 얻으면 청사진도 획득. 굳이 더 만들 요는 없다.
2.1.3. 전기 제품[편집]
- 구리 선 = 구리 광석×2
두루두루 쓰인다. 구리를 많이 챙겨 놓는 게 좋다. 머큐리 2호 잔해에서 구리선이 여러 개 나온다.
- 배터리 = 리본식물×2 + 구리 광석
전기를 이용하는 도구는 거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만들 때부터 필요하고, 탐험을 다니다 보면 부족한 상황이 자주 찾아오므로 여분을 한두개 챙겨 다니는 게 좋다. 기지의 내부 모듈인 배터리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할 수 있다.
- 이온 결합 배터리 = 이온 큐브 + 금 + 은 광석 + 리튬
설계자의 유물을 6개 스캔하면 청사진이 해금된다. 이온 큐브를 얻으면 일반 배터리를 대체하게 되는 배터리. 일반 배터리보다 충전량이 5배 많아서 완전 방전될 일이 거의 없다. 전작에서는 사실상 엔딩 직전에 설계도를 얻어 애매했었지만 이번엔 유물을 빠르게 찾으면 중반만 되도 쓸수 있기에 활용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 파워 셀 = 배터리×2 + 실리콘 고무
주로 탈 것이 배터리 대신 파워 셀을 사용한다. 얘도 여분을 하나 정도 챙겨 다니는 게 좋다. 기지의 내부 모듈인 파워 셀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할 수 있다.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의 청사진을 해금하면 같이 해금된다.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의 청사진을 해금하면 같이 해금된다.
- 이온 결합 파워 셀 = 이온 결합 배터리 + 실리콘 고무 + 배선 도구
이온 결합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설계자의 유물을 6개 스캔하면 청사진이 해금된다. 이온 큐브를 얻으면 일반 파워 셀을 대체하게 되는 파워 셀. 일반 파워 셀보다 충전량이 5배 많아서 완전 방전될 일이 거의 없다. 여분으로 하나만 챙겨도 30분은 너끈히 버틴다.
- 컴퓨터칩 = 탁자 산호 샘플×2 + 금 + 구리 선
구리 선과 마찬가지로 두루두루 쓰이는 아이템. 탁자 산호가 더 희귀해져 뭉친곳을 발견하고 미리 캐두지 않으면 고생하기 좋다. 게다가 전작에서는 하나만 베어도 여러 조각이 나왔는데 이번 작에서는 탁자 산호 하나에 조각이 딱 하나 나온다. 전작에서도 Living Large 이후 하남나 떨구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작이 훨씬 수급량이 많긴 매한가지.
- 배선 도구 = 은 광석×2
구리 선과 같이 두루두루 쓰인다. 마찬가지로 은 광석을 많이 챙겨 놓는 게 좋다.
- 고급 배선 도구 = 배선 도구 + 컴퓨터 칩
고급 기계나 회로, 모듈 등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전작에서는 금 두개가 추가로 필요했지만 여기서는 금 두개가 빠졌다.
- 핵 연료봉 = 우라니나이트 결정×2 + 납 + 티타늄 + 유리
원자로의 연료. 하나 당 20000의 전력을 제공한다. 우라니나이트 사용량이 두개로 줄었다. 머큐리 2호 잔해 내의 레이저 절단기를 통해 여는 보급상자 내에서 여러 개 얻을 수 있다. 그와 별개로 다 쓴 핵연료봉 몇 개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주울 수 있다.
- 병렬 연결 장치 = 금 + 은 광석 + 탁자 산호 샘플
테스트 오버라이드 모듈을 만드는 데 쓰이고, 그 외에는 안 쓰인다. 머큐리 2호 잔해에 파편이 합계 6개 존재하며, 그 중 3개를 스캔해야 만들 수 있다. 일부는 밖으로 드러나 있지만 레이저 절단기를 사용하여 열 수 있는 도구함 속에도 있다.
- 테스트 오버라이드 모듈 = 병렬 처리 장치 + 티타늄 + 납 + 구리 선
테스트 오버라이드 모듈-에 연결하기-라는 번역 오류가 있다. 만들었으면 델타 정거장에 가서 이름 그대로 연결하면 된다.
2.2. 음식[편집]
2.2.1. 물[편집]
- 담수 = 부레고기
초중반 수분 공급 방법. 전작의 여과수와 동일. 수분을 25 채워준다.
- 물 정화용 알약 = 얼은 꽃병식물 + 소금 덩어리
눈덩이가 인벤토리에 있을 때 사용하면 대용량 담수를 1개 얻을 수 있다. 인벤토리 이득이 없으니 줍거나 제작하는 대로 바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사실상 대용량 담수를 제작하는 것과 같지만 전작 소독수처럼 기본으로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빙하 분지의 보급상자에서 알약을 하나 주운 후부터 제작할 수 있고, 그 시점이면 십중팔구 해수 담수기가 있기 때문에 직접 제작할 일이 많지 않다.
2.2.2. 조리된 음식[편집]
- 매운 과일 샐러드 = 프레스턴의 식물 잎 + 피버 페퍼
종결급 식품. 위성을 무력화 시킨후 마가릿의 온실에서 얻으며 프레스턴의 식물은 온실에서 따갈수 있다. 재료 둘다 재배로 양산이 가능하면서 허기 85,수분 30,온도 100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을 보여준다. 심지어 유통기한도 없어 이걸 얻고나면 샐러드만 수십개씩 창고에 쌓아두고 먹게된다. 영양분 블럭의 완벽한 상위호환.
2.2.3. 절인 음식[편집]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생물/동물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생물/동물 문서의 8문단을 참고
2.3. 개인 용품[편집]
2.3.1. 장비[편집]
- 표준 규격 산소 탱크 = 티타늄×2 + 섬유 그물
산소 용량을 30 늘려, 총 75의 산소 용량을 갖게 해준다. 이걸로는 조금만 깊게 들어가도 아차 하는 순간 죽는다고 봐야한다. 전작과 달리 섬유 그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작 보다 입수가 좀 더 늦어졌으며 더불어서 최초 호흡량으로 바다를 해메는 극초반 시기가 늘어지는데 한몫했다. 75 용량과 45용량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바다내부에서 산소를 확보할 수단 자체는 늘어 났으나 산소 보급률이 전부 전작의 뇌산호에 비하면 비참할 정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바다에서 호흡 할 거 믿고 산소탱크량 증대나 재호흡기 안만들면 아주 쉽게 포드로 사출되니 주의하자.
제작하면 컴퓨터칩, 수리 도구, 부유 공기 펌프, 파이프의 청사진을 얻는다.
제작하면 컴퓨터칩, 수리 도구, 부유 공기 펌프, 파이프의 청사진을 얻는다.
- 고용량 산소 탱크 = 표준 규격 산소 탱크 + 유리×2 + 티타늄×4 + 은 광석
산소 용량을 90 늘려, 총 135의 산소 용량을 갖게 해준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는 들어갈 수 있지만 재호흡기가 없다면 너무 깊게 못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다. 초중반에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장비인데도 마커도 안 뜨는 장소 딱 한 곳에만 청사진을 배치해 놓아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 부스터 탱크 = 고용량 산소 탱크 + 배선 도구
전작의 경량 고용량 산소 탱크를 대체하는 장비. 대신 부가 재료가 플라스틸 주괴에서 배선 도구로 열화되었다. 산소를 버리고 속도를 얻는다. Shift를 누르면 슈퍼맨 자세로 나아간다. 산소 용량은 고용량 산소 탱크와 같은 90이다. 90의 산소 용량을 다 쓰면 못 쓴다. 즉 45 만큼 남으면 못 쓴다. 씨글라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쓸 수 있다.
- 물갈퀴 = 실리콘 고무×2
수영 속도가 약 15% 증가한다. 실질적으로 생존칼과 같이 가장 처음 만들게 되는 물건이며 미역군집 하나만 뜯어가도 15퍼센트 이동속도 증가를 보여주는 물건인지라 시작하면 칼부터 만들고 미역 줄기로 날아가서 군집을 뜯으면서 줄기 몇개를 잘라오는게 좋다.
- 강화 잠수복 = 합성 섬유 + 다이아몬드×2 + 티타늄×2
신체의 피해를 50% 줄이고, 70℃의 열까지 견딜 수 있게 해준다. 장갑과 세트로 제작된다.
- 정수복 = 합성 섬유 + 에어로젤 + 구리 선
입고 있으면 몸의 수분(땀, 오줌, 눈물 등)을 재활용하여 증류수를 만들어 낸다. 하루에 2개의 증류수를 얻을 수 있으며 하나의 증류수로 3의 허기를 잃는 대신 20의 수분 회복을 할 수 있다. 이것만 있으면 수분 걱정은 안해도 된다. 소독수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주력 수자원을 담당하던것이 없어져, 정수복의 진가가 드러났다고 볼수 있다.
- 방한용 슈트 / 방한용 장갑, 방한용 헬멧 = 섬유 그물×2 + 스노우 스토커의 털×2 / 섬유 그물 + 스노우 스토커의 털
전작의 방사선 보호복 포지션의 장비로 보인다. 대신 방사선 보호복과 달리 세트를 따로 제작해야 한다. 슈트는 추위 저항을 50%, 장갑은 10%, 헬멧은 20% 올려 주어, 다 입으면 추위 저항을 80% 올려 준다. 체온이 떨어지는 속도가 5분의 1이 된다는 뜻. 지상에서 입으면 좋을 것 같지만 이것 때문에 슈트를 모두 챙겨 다니기는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또한 스노우폭스나 프론 슈트를 타면 체온이 다시 오르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다. 스왑을 활용하려면 양자 보관함을 이용해서 인벤의 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순 있다.
- 구급상자 = 섬유 그물
체력을 50 회복한다. 전작에 있었던 구급상자 제작기가 제거되어 구급상자를 수동으로 밖에 얻을 수 없게 되었다.
- 재호흡기 = 배선 도구 + 섬유 그물 + 실리콘 고무
수심이 100m를 넘어가면 산소 소모 효율이 감소하는데 재호흡기는 그런 일이 없게 해준다. 고용량 산소 탱크와 마찬가지로 초반 중요도가 높은 장비인데도 마커도 안 뜨는 장소 딱 한 곳에만 청사진이 존재한다.
- 나침반 = 구리 선 + 배선 도구
HUD 상단에 방위를 보여준다. 데이터베이스의 위치의 기준은 동서남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편한 탐험을 위해서는 필수. 그나마 전작에서는 이것도 구명포드의 데이터 박스를 까야 했지만 본작은 일단 시작하자마자 제작이 가능한점이 있다. 그 대신 방향보다 중요한 탐사에 절실한 재호흡기가 상당히 먼 위치에 데이터 박스가 있으므로 플레이가 아주 성가시다.
- 파이프(×5) = 티타늄 + 섬유 그물
부유 공기 펌프에 연결하여 깊은 곳까지 공기 보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 부유 공기 펌프는 수면에 설치되어야 하고 파이프를 깊은 곳까지 연결하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딱히 유용하진 않다. 초반에 씨트럭 없을 때만 잠깐 쓰는 정도. 애초에 씨트럭 자체가 금방 제작 되기 때문에 이걸 쓸 일 자체가 거의 없다. 극초반에 이거 만들려고 쇼 할 바에야 시트럭에 집중해서 파편을 탐지 가능한 광물 스캐너 들고 바닥을 스캔 떠서 청사진과 필요한 광석 재료를 빠르게 수급하는 것이 더 좋다.
- 부유 공기 펌프 = 티타늄×2
수면 위에 띄워서 공기를 공급할 수도 있고 전력이 있는 기지와 닿게 설치하면 자동으로 산소가 공급이 된다.
- 헤드램프 = 이온 결합 배터리 + 유리 + 티타늄
상시로 전등의 효과를 보게 해주는 머리에 장착하는 램프. 손전등보다는 덜 밝지만 다른 광원이 필요하지 않은 수준으로는 밝혀 준다. 머큐리 2호 등 맨몸으로 오래 탐사해야 하는 구간에서는 재호흡기가 낫지만, 탑승물에서 벗어나 오래 맨몸 탐사해야 하는 구간이 그리 많은 게 아니고 재호흡기 없이도 초고용량 산소 탱크의 용량은 충분히 많아서 중후반 이후로는 재호흡기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꽤 쓸 만하다. 지상 탐사에서도 유용하다.
- 보온병 = 티타늄 + 유리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커피를 마시면 체온을 50 올릴 수 있지만, 수분을 2 잃는다.[7] 지상의 산소라고 할 수 있는 체온 회복 아이템이지만 별로 쓸모는 없다. 애초에 지상 탐사를 얼어죽을 위험이 있을 정도로 오래 해야 하는 구간이 빙하 분지밖에 없는데, 아무 준비 없이 가더라도 체온, 양분, 수분을 모두 올려주는 피버 페퍼가 잔뜩 자생하고 있어서 탐색하면서 몇 개 따 두면 되고, 체온 회복용 증기 분출구나 동굴도 곳곳에 있으며, 정 안되면 바다로 뛰어들면 오히려 온도가 회복되는 괴랄한 자연환경이라 얼어죽을 일 자체가 별로 없다. 스노우 폭스나 프론 슈트를 타고 가면 보온 기능이 있어서 더더욱 쓸모가 없고, 샐러드를 얻은 후라면 샐러드에 완벽히 밀린다. 차라리 따뜻한 물을 담아 수분을 회복이라도 할 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양분은 물론 수분조차 전혀 회복하지 않아 하등 쓸모가 없다.
2.3.2. 도구[편집]
- 스캐너 = 배터리 + 티타늄
서브노티카의 근본. 스캔을 통해 사건 해결의 단서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인 만큼 필수적인 도구. 물체 스캔, 파편 스캔, 생물 스캔, 건축물 스캔 등 모든 곳에 사용된다. 스캔 가능한 동식물이나 파편, 건축물 등에 가까이 가면 스캐너를 들고 있지 않아도 오른쪽 아래에 스캐너 아이콘이 뜬다. 스캔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용한 자원이라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편을 스캔하면 청사진을 등록할 수 있으며, 이미 등록한 청사진의 파편이라면 티타늄을 2개 얻을 수 있다.
- 수리 도구 = 실리콘 고무 + 결정화된 유황 + 티타늄
왜인지 파손 부분이 아닌 다른 곳을 수리해도 파손 부분이 수리되는 이상한 수리 도구. 스캐너와 제작기 기술을 혼합해서 물체를 스캔하고 재료들을 재배치한다고 한다. 전작과 달리 스토리 진행에 쓰이지도 않고 파손된 문을 열 때 쓰이지도 않으며 오로지 탑승물과 건축물의 수리에만 쓰인다.
- 손전등 = 배터리 + 유리
전방만 비출 수 있는 손전등. 전방만 비추기 때문에 밝기는 제일 밝다. 어두운 곳이나 밤에 탐험할 때 유용하다.
- 생존용 칼 = 실리콘 고무 + 티타늄
식물 표본 수집에 필수인 도구. 공격용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전작과 달리 정지장 소총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협각수를 잡는다던가 하는 만용은 그만두자.
- 길찾기 도구 = 미역덩굴 씨앗 군집 + 티타늄 + 배터리
노드를 발사해 길을 표시할 수 있다. 첫 노드는 구의 형태, 다음 노드는 화살표 모양으로 이전 노드의 방향을 표시해준다. 복잡한 곳을 탐색할 때 쓸만한 도구. 최대 20개의 노드를 생성할 수 있다.
- 부레 = 실리콘 고무 + 부레고기
매우 매우 빠르게 수면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전작에 비해 상승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서 어느 탈 것도 따라 올 수 없을 정도. 너무 빠른 나머지 좀 깊은 곳에서 쓰면 수면 위로 튀어오른다. 초반에 탈 것이 없을 때 수면으로 올라가야 할 상황에 씨글라이드의 배터리를 아낄 수 있고 오르는 속도도 게임 내에서 제일 빠르기 때문에 유용하다. 15초짜리 비상용 산소로 쓸 수도 있다.
- 조명탄(×5) = 결정화된 유황
말 그대로 조명탄. 360도를 밝혀 준다. 추가적으로 스노우 스토커를 쫓아낼 때도 쓸 수 있다. -어미를 쫓아내고 귀여운 스노우 스토커 새끼를 쓰다듬어주자.-
- 주거지 건축기 = 배선 도구 + 컴퓨터칩 + 배터리
기지 건설용 도구. 얻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자]
- 레이저 절단기 = 다이아몬드×2 + 배터리 + 티타늄 + 결정화된 유황
주로 머큐리 2호의 잔해를 조사할 때 쓴다. 병렬 연결 장치 파편이 굳게 잠긴 도구함 안에 있는 경우가 있고, 잠긴 문도 많기 때문에 수월하게 병렬 연결 장치 파편을 얻고 싶다면 챙겨가는 것이 좋다. 머큐리 2호 밖에서는 얼음 방울을 절단해 전작의 뇌산소처럼 산소를 분출하는 오브젝트로 만들 수 있고, 빙하분지 안쪽의 특정 동굴에서 도크가 있는 바다 쪽으로 통하는 얼음판을 절단해 지름길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 빙하분지 쪽에서는 절단하지 못하고 동굴 안쪽에서만 절단 가능하다.
- 중력건 = 배선 도구 + 배터리 + 티타늄
전작에도 있었던 중력건. 여전히 무거운 것을 옮길 수 있고, 물건을 당기고 발사할 수 있다. 정지장 소총이 사라져, 유일한 원거리 공격 수단이 되었다. 광맥을 덮고 있는 바위를 중력 건으로 걷어내야 광물을 얻을 수 있는 광맥(주로 자철석)이 빙하 분지 쪽에 몇 개 있고, 파이 로보틱스 센터 내부에는 이걸로 장애물을 치워야 들어갈 수 있는 비밀 동굴이 있긴 있는데 둘 다 딱히 필수는 아니다. 전투에서도 거의 방어용으로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척력건도 사라져서 굳이 업그레이드하려 용쓸 이유도 없다.
- 경광봉 = 배터리 + 티타늄 + 유리
전작에도 있던, 지면이나 벽면에 설치 가능한 경광봉이다. 360도를 밝혀 준다. 제작한 후에는 배터리를 추가로 소모하지 않는 무한 광원이지만 손전등보다는 어둡고 헤드램프의 등장으로 크게 쓸모는 없다.
- 시추기 = 배터리 + 티타늄 + 자철석
얼음벌레의 공격을 막아주는 도구. 음파 충격을 통해 지하 생물의 공격을 방해한다고 한다. 다만 배터리 소모가 크다.
- 광물 탐지기 = 배터리 + 티타늄 + 구리 선 + 실리콘 고무
전작에는 없었던 도구. 가까운 광석이나 파편을 찾아 준다. 인식 범위가 넓진 않지만 초반이나 스캐너룸이 없는 곳에서는 쓸만하다.
- 스파이 펭글링 = 티타늄×2 + 배선 도구 + 실리콘 고무 + 배터리
주인공의 자매이자 주인공이 이 행성에 오게 된 이유인 사만다 아유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봇 인형. 원격으로 움직이면서 좁은 곳을 이동할 수 있지만, 지상에서만 운용 가능하며 물에 떨어지면 부서진다. 화질은 별로 좋지 않으며 50m를 넘어가면 심각하게 열화된다. 저장 공간이 4칸 존재하는데 육지 곳곳에 있는, 스파이 펭글링으로만 진입 가능한 구멍에 들어가 물건을 꺼내올 수 있고 주변 동물의 주의를 끌지 않아서 스노우 스토커에게 공격받지 않고 털을 뽑아올 수 있다. 해독제를 얻기 위해 필수이며 스파이 펭글링으로만 진입 가능한 구멍에 놓여 있는 PDA도 존재한다. 별로 쓸모는 없지만 셀카나 자폭 기능도 있다.
- 스파이 펭글링 조종 장치 = 티타늄 + 구리 선
스파이 펭글링을 조종할 수 있는 장치. 이게 없으면 스파이 펭글링은 잘 만든 인형 밖에 되지 않는다.
- 연장끈(Tether Tool) = 티타늄×2 + 실리콘 고무 + 이온 큐브
"Tether" 가 명사로 밧줄이라는 뜻이다. "Tether Tool" 을 직역하면 밧줄 도구... 가 되어버려서 연장끈이라는 번역으로 타협한 듯하다.
이 도구 하나로는 아무 것도 되지 않으며 씨트럭 순간이동 모듈을 제작해야 사용 시 씨트럭으로 순간이동한다. 귀환 또는 위기탈출용으로 써 봄 직하다. 사용에는 가공되지 않은 이온 큐브가 사용되며 충전량 100000을 소모한다. 즉 이온 큐브 총 충전량이 300000이므로 3번 사용 가능하다는 것. 다 쓰면 이온 큐브는 사라진다. 때문에 이온 큐브 낭비하기 싫으면 2번쓰고 해체한 다음 이온 큐브를 배터리로 민들어서 충전한 뒤에 다시 제작하는 식으로 이온 큐브를 아낄 수 있다. 뭣보다 이온 큐브가 전작과 달리 무제한 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의 절약이 매우 중요하다.
이 도구 하나로는 아무 것도 되지 않으며 씨트럭 순간이동 모듈을 제작해야 사용 시 씨트럭으로 순간이동한다. 귀환 또는 위기탈출용으로 써 봄 직하다. 사용에는 가공되지 않은 이온 큐브가 사용되며 충전량 100000을 소모한다. 즉 이온 큐브 총 충전량이 300000이므로 3번 사용 가능하다는 것. 다 쓰면 이온 큐브는 사라진다. 때문에 이온 큐브 낭비하기 싫으면 2번쓰고 해체한 다음 이온 큐브를 배터리로 민들어서 충전한 뒤에 다시 제작하는 식으로 이온 큐브를 아낄 수 있다. 뭣보다 이온 큐브가 전작과 달리 무제한 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의 절약이 매우 중요하다.
2.4. 배치형 물품[편집]
- 시글라이드 = 배터리 + 윤활유 + 구리 선 + 티타늄
전작에선 씨글라이드 였지만 본작에선 시글라이드라고 번역되었다. 초반이나 후반이나 플레이어의 맨몸 기동력을 책임질 필수 기계. 손전등보다는 안 좋지만 적당한 전등이 달려있어서 주행할 때 편하다.
-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 = 티타늄 주괴 + 윤활유 + 컴퓨터칩
프론 슈트나, 씨트럭, 씨트럭 모듈들을 만들 수 있는 제작기. 수면에 띄운 뒤 올라 타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의 청사진을 해금하면 티타늄 주괴와 파워 셀의 청사진도 같이 해금된다.
이것의 청사진을 해금하면 티타늄 주괴와 파워 셀의 청사진도 같이 해금된다.
- 신호기 = 구리 광석 + 티타늄
설치해두면 그 자리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는 신호기. 위치를 표시해둘 때 편하다. 저장 공간 한 칸에, 만드는 데도 구리 하나, 티타늄 하나를 쓰니 편하게 여러 개 만들어 두고 곳곳에 꽂아두면 탐험할 때 편하다. 여담으로 전작에서 물이 없는 장소에 두면은 버그로 지면 안쪽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빌로우 제로에선 물이 없는 장소에 두면은 신호기 아랫쪽에서 막대기가 나와 바닥에 꽂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방수 보관함 = 티타늄×4
설치해두면 그 자리에서 둥둥 떠있는 4×4칸 짜리 보관함. 인벤토리에 넣으면 2×2칸을 차지하며 보관함 안에 무언가가 있으면 인벤토리에 넣을 수 없다. 극초반에 저장 공간 없을 때나 쓰일 만한 아이템. 전작에선 한번 만드는거도 자원이 아까웠지만 재활용 장치가 생겼기 때문에 주거지 건축기 파편의 위치를 모른다면 만들어볼만도 하다.
- 양자 보관함 = 티타늄×2 + 고급 배선 도구 + 이온 큐브
방수 보관함과 비슷한 4×4칸 짜리 보관함. 설계자의 유물을 2개 스캔하면 청사진이 해금된다. 방수 보관함에 양자 역학을 적용했는지 다른 보관함과 내용물을 공유한다고 한다.[8] 한쪽 보관함에 넣은 것을 다른 곳에 있는 보관함에서 꺼낼 수 있다. 위의 방수 보관함과 달리 안에 무언가 있어도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인벤토리에서 2×2칸 차지하는 4×4칸 가방을 들고 다니는 셈이니 저장 공간 12칸을 아낄 수 있다.
- 중력 함정 = 배터리 + 구리 광석 + 티타늄
중력을 생성하여 작은 물체와 생명체를 끌어당긴다.
- 스노우폭스 = 자철석×2 + 배터리 + 윤활유 + 티타늄
호버 기능이 달린 탈 것. 이동 속도도 빠르고 타면 체온을 유지시켜 주기에 지상 탐험 시에 유용하다. 다만 대개는 맷집이 더 좋고 기동성도 못지 않은 프론 슈트에게 밀리는 편.
- 스노우폭스 점프 모듈 = 티타늄×2 + 배선 도구
스노우폭스에 점프 기능을 추가해 주는 모듈. 딱히 쓸만하지는 않다.
- 스노우폭스 얼음벌레 공격 감소 모듈 = 티타늄×2 + 배선 도구
스노우폭스를 타고 주행 시 얼음벌레의 공격 빈도를 낮춰 주는 모듈. 파이 로보틱스 건너편 섬의 얼음벌레가 무척이나 위협적인 만큼 공격 빈도를 낮춤으로써 탐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모듈 청사진도 이 섬에 있어서 몇번 마주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2.5. 업그레이드[편집]
- 프론 슈트 잠항 수심 강화 모듈 MK1 = 강화 유리 + 루비×3 + 합성 섬유
프론 슈트의 최대수심을 700m까지 늘려준다. 전작에선 900m가 기본이었으나 수심이 옅어진 관계로 이렇게 된 듯.[9]
- 프론 슈트 저장고 모듈 = 티타늄×3 + 리튬
본작에선 시모스가 사라진 관계로 프론 슈트 전용으로 변경되었다.
- 프론 슈트 열 반응로 = 남정석×2 + 폴리아닐린×2 + 배선 도구
- 프론 슈트 점프 젯 모듈 = 니켈 광석×2 + 결정화된 유황×3 + 티타늄×5 + 리튬
전작과 마찬가지로 프론 슈트의 핵심.
- 프론 슈트 중력건 팔 = 컴퓨터칩 + 티타늄×5 + 리튬 + 자철석×2
- 프론 슈트 갈고리 팔 = 고급 배선 도구 + 벤젠 + 티타늄×2 + 리튬
전작보다 크게 너프되었는데 일단 갈고리 팔의 길이가 짧으며 당기는 속도는 매우 빠르나 그 다음 추진력에서 느려진다. 이는 앞으로 가는 추진기가 생김에 따른 너프와 바닥으로 떨어지는 속도가 크게 감소되었기 때문.
- 프론 슈트 드릴 팔 = 티타늄×5 + 리튬 + 다이아몬드×4
전작처럼 대형광물을 채집 가능하게 해 준다.
- 프론 슈트 어뢰 발사 팔 = 티타늄×5 + 리튬 + 에어로젤
역시 효율은 좋지 않다.
- 회오리 어뢰 = 티타늄 + 자철석
- 가스 어뢰 = 티타늄 + 결정화된 유황
- 시트럭 재연소 장치 업그레이드 = 배선 도구 + 파워 셀 + 리튬×2 + 결정화된 유황×2
부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전작의 사이클롭스의 전속 전진과 비슷하나, 그렇다고 엔진을 태워먹는 참사는 발생하지 않으니 필수품.
- 시트럭 마력 업그레이드 = 고급 배선 도구 + 윤활유 + 리튬
시트럭의 모듈 수에 따른 속도 감소를 완화시킨다. 모듈을 3개이상 달고 다닐 시 필수품.
-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1 = 플라스틸 주괴 + 강화 유리×2
시트럭의 최대 수심을 300m까지 늘려준다.
- 시트럭 경계 방어 업그레이드 = 컴퓨터칩 + 루비×2 + 파워 셀 + 폴리아닐린
전작 시모스의 전기방어 모듈과 사용법이 동일하다. 정지장 소총이 사라진 탓에 레비아탄의 주요 대항마로 사용된다.
3. 주거지 건축기[편집]
3.1. 기지 부품[편집]
- 기지 기반 = 티타늄×2 + 납×2
- I 자형 복도 = 티타늄×2
- L 자형 복도 = 티타늄×2
- T 자형 복도 = 티타늄×3
- X 자형 복도 = 티타늄×3
- I 자형 유리 복도 = 유리×2
- L 자형 유리 복도 = 유리×2
- 수직 통로 = 티타늄×2
- 다목적실 = 티타늄×6
- 스캐너 룸 = 티타늄×5 + 구리×2 + 금 + 탁자 산호 샘플
전작과는 다르게 스캐너 룸을 지을때 카메라 드론이 없는 상태로 건축이 되는데 아무래도 게임상 문제가 될것으로 생각되어 따로 만들도록 설정한걸로 보인다. 만약 막지 않았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 것이 빌로우 제로에서 추가된 아이템을 분해해서 만들때 사용된 재료로 바꾸는 재활용 장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컴퓨터칩, 배터리, 유리, 티타늄을 무한 복제를 하는 꼼수가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 문풀 = 티타늄 주괴×2 + 윤활유 + 납×2
- 전망대 = 강화 유리×2 + 티타늄
- 상황실 = 티타늄×4 + 고급 배선 도구 + 유리
- 대형실 = 플라스틸 주괴×2
- 다목적실 유리 돔 = 강화 유리×2 + 티타늄×2 + 리튬
- 대형실 유리 돔 = 강화 유리×4 + 티타늄×4 + 리튬×2
- 해치 = 석영 + 티타늄
- 창문 = 유리
- 보강판 = 리튬 + 티타늄×3
3.2. 외부 모듈[편집]
- 태양광 패널 = 석영×2 + 티타늄×2 + 구리 광석
- 열 발전기 = 티타늄×5 + 자철석×2 + 에어로젤
원래도 매우 효율이 좋은 발전기이나 이번에는 화산 분출공의 온도가 기본 200이라서 더욱 버프 먹었다. 참고로 저번 작에는 75도 정도가 최대였고 최대 발전량은 85도 이상이다. 그 대신 재료인 자철석을 입수 가능한 장소에 방문하는 타이밍이 대체로 늦춰졌다. 마게릿의 기지 주변, 코파 채굴지, 나무첨탑 등의 여러 장소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파편이 널려있다.
- 전력 송신기 = 금 + 티타늄
- 스노우폭스 호버 패드 = 티타늄×2 + 배선 도구
스노우폭스 제작, 수리, 애너지 충전에 사용된다. 반드시 지상에서만 설치 가능하다.
- 투광 조명등 = 유리 + 티타늄
- 야외 재배기 = 티타늄×2
- 눈사람 = 스노우볼×3 + 재호흡기 + 표준 규격 산소 탱크
클릭하면 사라져서 재료를 회수할 수 없게 된다. 생존 모드에서 제작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3.3. 내부 설치물[편집]
- 사다리 = 티타늄×2
- 담수기 = 티타늄×3 + 구리 선 + 에어로젤
- 격벽 = 티타늄×3 + 실리콘 고무
- 탑승물 업그레이드 콘솔 = 티타늄×3 + 컴퓨터칩 + 구리 선
전작과 마찬가지로 탑승물 업그레이드 모듈 전용 제작기가 딸려있지만 모든 탑승물 업그레이드 모듈 제작이 일반 제작기로도 가능해져서 필수 구조물이 아니게 되었다. 탑승물의 도색 변경 등 게임 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커스텀은 여전히 이 구조물로만 가능하다.
- 생체 반응로 = 티타늄×3 + 배선 도구 + 윤활유
- 원자로 = 플라스틸 주괴 + 고급 배선 도구 + 납×3
- 외계 생물 격리시설 = 유리×5 + 티타늄×2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하로 같은 방을 연결해 지은 후 같은 위치에 외계 생물 격리 시설을 지으면 자동으로 상하로 합쳐진다. 본작에서 새로 추가된 대형실에 설치할 경우 다목적실에 설치하는 것에 비해 훨씬 큰 수조가 만들어진다.
- 대형실 칸막이 = 티타늄
- 대형실 칸막이 문 = 티타늄 + 석영
3.4. 내부 모듈[편집]
- 제작기 = 티타늄 + 구리 광석×2 + 석영×2
- 벽걸이 보관함 = 티타늄×2
- 보관함 = 석영 + 티타늄×2
- 배터리 충전기 = 배선 도구 + 구리 선 + 티타늄
- 파워 셀 충전기 = 고급 배선 도구 + 리튬×2 + 티타늄×2
문 풀 설계도를 입수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사이클롭스가 삭제된 여파로 모든 탈것이 문풀에 도킹할 수 있게 되어 효용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시트럭을 문풀에 도킹했을 때 모든 모듈이 해제되는 것이 귀찮다면 파워 셀 충전기를 대신 쓸 수는 있다. 탑승물 업그레이드 제작에 문풀이 필수가 아니게 되었으니 이론상은 아예 문풀을 안 지어도 된다. 심지어 시트럭 도킹 모듈이 등장하게 되어 효용처가 또 사라졌다.
- 아쿠아리움 = 유리×2 + 티타늄
- 작업대 = 컴퓨터칩 + 티타늄 + 다이아몬드 + 납
- 주크박스 = 석영 + 티타늄×2
- 주크박스 스피커 = 티타늄 + 구리 광석
- 평범한 화분 = 티타늄×2
- 간단한 화분 = 티타늄×2
- 우아한 화분 = 티타늄×2
- 실내 재배기 = 티타늄×4
- 벽걸이 화분 = 티타늄
- 재활용 장치 = 이온 큐브 + 티타늄 주괴
본작의 역대급 사기 장치. 설계자의 유물을 4개 스캔하면 청사진이 해금된다. 대부분의 제작품을 원 재료로 다시 변환한다. 필요없어진 도구를 재료로 돌리는 것은 물론, 티타늄 5개를 티타늄 주괴로 만들어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티타늄으로 되돌려 쓰는 식으로 창고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다. 구리선, 배선 도구, 유리, 나침반 등으로도 비슷한 압축이 가능하다.
- 커피 자판기 = 티타늄×2
장식이었던 전작과 달리 모듈로 변경되었으며, 빈 보온병을 넣으면 일정 시간 후 꽉 찬 보온병(체온 +50, 수분 -2)으로 변환된다. 한 번에 2개까지 넣을 수 있다.
3.5. 잡다한 것[편집]
- 벤치 = 티타늄×2
- 기본형 더블 침대 = 티타늄×2 + 섬유 그물
- 고급스러운 더블 침대 = 티타늄×2 + 섬유 그물
- 싱글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제레미아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샘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제타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다니엘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엠마누엘의 침대 = 티타늄×2 + 섬유 그물
- 프레드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파반의 침대 = 티타늄 + 섬유 그물
- 책상 = 티타늄
- 경영진 책상 = 티타늄
- 회전 의자 = 티타늄
- 사무실 의자 = 티타늄
- 사령실 의자 = 티타늄
- 신호(Sign) = 구리 선
- 액자 = 구리 선
- 바 테이블 = 유리 + 티타늄
- 쓰레기 통 = 티타늄×2
- 핵폐기물 처분용 통 = 티타늄 + 납×2
- 자판기 = 유리 + 티타늄×2
- 연구실 카운터 = 티타늄×2
- 냉장고 = 유리 + 티타늄×2
- 샤워기 = 파이프 + 티타늄
- 세면대 = 파이프 + 티타늄
- 소형 난로 = 구리 선 + 티타늄
- 화장실 = 파이프 + 티타늄
- 벽걸이 파종기 = 티타늄
- 1단 벽걸이 선반 = 티타늄
- 벽걸이 선반 = 티타늄×2
- 아로마테라피 램프 = 배터리 + 목화 아네모네 새순
- 이사 장난감 = 티타늄 + 자철석
4. 휴대식 탑승물 제작기[편집]
- 프론 슈트 = 플라스틸 주괴 + 파워 셀 + 강화 유리 + 컴퓨터칩
전작에선 필수품이었으나 여기선 이론상 필수는 아니다. 지상은 스노우폭스로 커버는 되고 시트럭의 자체성능도 좋기 때문.
- 시트럭 = 티타늄 주괴 + 고급 배선 도구 + 유리×2 + 납×3 + 파워 셀
시트럭을 해금하면 플라스틸 주괴, 강화 유리, 고급 배선 도구, 합성 섬유의 청사진이 같이 해금된다.
- 시트럭 아쿠아리움 모듈 = 플라스틸 주괴 + 배선 도구×2 + 강화 유리×2
물고기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용도 이외에는 크게 쓸모없는 모듈. 사방이 유리라서 대개 관상용으로 써먹게 된다.
- 시트럭 도킹 모둘 = 플라스틸 주괴 + 고급 배선 도구 + 납×3
프론 슈트를 도킹하기 위한 모듈. 프론 슈트를 안 쓴다면 굳이 만들 이유는 없으나 스노우폭스의 성능이 애매해서 대개는 만들게 된다.
- 시트럭 제작기 모듈 = 플라스틸 주괴 + 컴퓨터칩 + 납×3
제작기가 달린 모듈. 12칸 저장고도 추가로 세팅되어 있다. 다만 작업대 기능은 없다. 저장고 모듈과 함께 쓰면 효율이 좋다. 다만 전력소모 문제로 인해 이온결합 파워 셀을 해금할 것을 추천.
- 시트럭 휴게실 모듈 = 플라스틸 주괴 + 섬유 그물×2 + 납×3
내집처럼 편한 잠을 잘 수 있다. 주크박스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액자도 달려있다. 그 외엔 별다른 기능은 없어 분위기용.
- 시트럭 저장고 모듈 = 플라스틸 주괴 + 배선 도구 + 납×3
가장 효율이 좋은 모듈. 72칸의 저장공간이 있고, 제작기 모듈과 함께하면 티타늄을 주괴로 만들어서 저장공간을 아낄 수 있다.
- 시트럭 순간이동 모듈 = 플라스틸 주괴 + 고급 배선 도구 + 에어로젤×2
연장끈을 사용하면 이온큐브 전력을 소모해서 해당 모듈이 달린 시트럭으로 순간이동한다. 크게 쓰이는 일은 없고 주로 극지 첨탑이나 제작기 동굴같은 위험한 곳을 탐험한 후에 긴급탈출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 이 경우 타고왔던 탈것은 버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10]
5. 작업대[편집]
- 자가발열 칼 = 생존용 칼 + 배터리
자가발열 칼에 피해를 입지 않는 용암지대 생물들이 사라져 완전한 상위 도구가 되었다. 다만 정지장 소총도 사라져서 이걸로 레비아탄을 잡기는 힘드니 맘 편하게 프론 쓰자.
- 초고용량 산소 탱크 = 고용량 산소 탱크 + 리튬×4
전작처럼 산소용량을 180 늘려준다.
- 자가발전 물갈퀴 = 물갈퀴 + 폴리아닐린 + 배선 도구
전작의 자가발전 물갈퀴와 비슷하게 장비하고 있으면 수영 시 자동으로 전력이 채워진다. 다만 시글라이드의 속도도 느려지는 게 흠. 무한으로 쓸 수 있는 점은 여전하다.
-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2 = 루비×2 + 강화 유리 +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1 + 합성 섬유
최대 수심을 650m까지 늘려준다.
-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3 = 시트럭 수심 업그레이드 MK2 + 니켈 광석×3 + 남정석×2 + 플라스틸 주괴
최대 수심을 1000m까지 늘려준다. 선구가 신체 제작소가 950m깊이에 있으니 반드시 만들어야 할 모듈.
- 프론 슈트 잠항 수심 강화 모듈 MK2 = 프론 슈트 잠항 수심 강화 모듈 MK1 + 남정석 + 니켈 광석×2
최대 수심을 1100m까지 늘려준다. 물론 거기까지 내려갈 일이 없다.
6. 스캐너 룸 제작기[편집]
- 스캐너 룸 HUD = 컴퓨터칩 + 자철석
- 카메라 드론 = 컴퓨터칩 + 배터리 + 유리 + 티타늄
- 스캐너 룸 스캔 범위 업그레이드 = 구리 + 자철석
- 스캔 속도 업그레이드 = 은 광석 + 금
업그레이드 칩을 장착한 채로 스캐너 룸을 해체하면 다 사라지니 주의할 것.
7. 선구자 신체[편집]
알 안의 신체를 재구성하기 위한 3가지 파츠들. 파츠를 여러 개 제작해야 하며, 엔딩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넵튠 탈출 로켓과 비슷한 포지션이나, 들어가는 재료는 이 쪽이 훨씬 더 저렴하다. 넵튠은 서브노티카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재료를 필요로 하지만 알안의 신체는 상당수 재료는 들어가지 않는다.
제작대에서 제작이 불가능한 물품으로, 청사진으로 추가되어 있는 재료들을 수집해서 선구자용 제작대로 가져가야 한다. 그림자 레비아탄이 서식하는 최하위 지역으로 가저가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 안빼먹도록 주의하자. 전작처럼 포탈도 제공해주지 않는다...
뼈대는 깊은 수련잎 동굴에 존재하며 알-안이 마커를 찍어 줘서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다.
장기와 피부는 위치를 직접 안 알려주기 때문에 본인이 따로 찾아야 한다.
피부는 빙하 분지의 다리를 건너간 후 북동쪽 방향 어딘가에 있는 동굴에 존재한다. 가다 보면 부서진 닻줄 구조물이 보이니 그걸 따라가면 된다. 얼음 벌레가 정말 자주 나오니 프론 슈트를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빙하 분지 선착장을 올라오자마자 뭔가 수리해야 할 것 같은 망가진 다리가 있고, 수리해서 다리를 건너면 북동쪽 방향에 신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것이 있다는 힌트를 받을 수 있다.
장기는 크리스탈 동굴에서 비정상적으로 크리스탈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비밀 공간이 있는데 그 내부에 있다. 설계자 유물을 8개 스캔하고 거점이나 탈것 내부로 돌아오면 지하 깊숙이 크리스탈로 둘러싸인 곳에 뭔가 중요한 것이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이것이 힌트이다.
- 설계자의 장기 = 이온 큐브 + 리본식물×2 + 남정석×3
- 설계자의 뼈대 = 폴리아닐린 + 다이아몬드×3 + 플라스틸 주괴
- 설계자의 피부 = 뿌리 농포×2 + 합성 섬유 + 젤주머니x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2:17:52에 나무위키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제작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들어가보면 대부분의 경우 석영이 많고, 서너개의 다이아몬드와 이온 큐브도 있다.[2] 전작에서 정지장 소총으로 레비아탄 날먹이 가능하다보니 삭제된 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아니다. 대신 그 반대급부로 전작에선 필드상에 사신 레비아탄이 20마리가 넘어갔으나, 본작에선 전작보다 비교적 좁아진 맵, 그리고 정지장 소총의 부재 등으로 인함인지 비슷한 포지션의 협각수가 4마리밖에 존재하지 않는다.[3] 알다시피 시 트럭이 전작의 시모스와 사이클롭스를 어느정도 강화/열화를 거쳐 합체시킨 것과 비슷하다. 스펙상으로 시모스와 비교하자면 상향됐지만 사이클롭스와 비교하면 하향되었다.[4] 본작의 부스터 탱크가 사실상 경량 소용량 산소 탱크의 포지션을 담당한다.[5] 본작의 방한복이 사실상 방사선 보호복 포지션을 담당한다.[6] 전작에서는 고철 덩어리였던 그것[7] 처음 설치가 완료되면 '아, 더러운 콩 우린 물(dirty bean water)의 달콤한 향기!'라는 안내음이 나오는데, 이는 유명 유튜버 jacksepticeye의 패러디. 본인이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아예 판매도 하고 있는데다 항상 'dirty bean water'라고 부른다.[8] 마인크래프트의 엔더 상자, 테라리아의 금고 계통 보관함과 거진 동일한 원리이다.[9] 전작에선 이론상 최대 깊이가 1650m였으나 여기선 950m 정도가 끝이다.[10] 스노우폭스는 플레이어가 집을 수 있지만 프론 슈트의 경우 얄짤없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