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팬 캐릭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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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orig13.deviantart.net/survivor_fan_characters_16_by_swsu_master-db1358m.png
시즌 16의 타이틀 페이지.[1]

1. 개요
2. 특징
3. 시즌 별 소개
3.1. 시즌 1
3.2. 시즌 2 : 두뇌 vs. 체력
3.3. 시즌 3
3.4. 시즌 4 : 팬 vs. 실존 캐릭터
3.5. 시즌 5 : 저주받은 섬들
3.6. 시즌 6 : 올스타전
3.7. 시즌 7
3.8. 시즌 8 : 중간의 섬
3.9. 시즌 9
3.10. 시즌 10 : 부족전쟁
3.11. 시즌 11
3.12. 시즌 12 : 팬 vs. 실존 캐릭터 2
3.13. 시즌 13
3.14. 시즌 14
3.15. 시즌 15
3.16. 시즌 16 : 피 vs. 물
3.17. 시즌 17: 알로라


1. 개요[편집]


Survivor: Fan Characters

미국의 리얼리티 게임 쇼인 서바이버의 포맷을 바탕으로 해서 DeviantArt에 연재되고 있는 스프라이트 웹코믹. 2006년에 첫 시즌이 연재를 시작한 뒤 시즌 16까지 연재를 마쳤으며,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연재본을 볼 수 있다.

기본적인 형식은 실제 포맷과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차이점이라면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전부 특정 세계관(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배경으로 한 자캐들이라는 점이다. 시즌 4부터 작가의 캐릭터 말고 독자들의 캐릭터 지원 접수도 받기 시작했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여기에 나온 양식대로 영어가 된다면 정보를 채워 넣어서 투고할 수 있다.

2. 특징[편집]


작가 본인이 시즌 2부터 꼬박꼬박 챙겨본 코어팬인 만큼, 한국이나 미국의 라이트팬들보다는 코어팬들과 더 통하는 게 있는 듯 하다.[2]

진행자는 그대로 제프 프롭스트를 쓰고 있는데, 간혹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따라 험한 꼴을 당하고는 한다.[스포일러]


3. 시즌 별 소개[편집]



3.1. 시즌 1[편집]


첫 시즌. 뛰어나다고까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나름 탄탄한 플롯과 납득할 만한 우승자가 있어서 무난한 평가를 받는다.

3.2. 시즌 2 : 두뇌 vs. 체력[편집]


여담으로 카가얀이 체력 vs. 두뇌 vs. 매력을 부제로 내세운게 2014년인데, 이 시즌은 2008년에 이 걸 부제로 내세웠다.[3]

시즌 1보다 훨씬 더 단단한 플롯과 기억에 남을 만한 캐릭터로 무장해서 돌아와 좋은 평가를 받는 시즌이다.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수인혐오자 메리, 귀요미 딩고 수인 빗시, 시리즈 최초의 전략적 빌런인 비니, 그리고 초반 이미지를 깎아먹은 뒤 명예회복에 성공하고 우승까지 한 의사 엘리스가 있다.

3.3. 시즌 3[편집]


전설로 남은 최고의 시즌

여담으로, 원래 부제를 "성별 전쟁"으로 하려고 했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부제를 빼기로 했다고 한다.

3.4. 시즌 4 : 팬 vs. 실존 캐릭터[편집]


제프 프롭스트가 이 시즌부터 카우보이 모자를 썼었다.

이 시즌부터 작가가 독자들이 투고하는 캐릭터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등장하는 실존 캐릭터들 중 애니매니악스에 나오는 미네르바 밍크가 있는데, 이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악녀 중 하나로 손꼽힌다.

3.5. 시즌 5 : 저주받은 섬들[편집]


시즌이 끝날 당시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빌런이 우승을 차지해서 굉장히 호불호가 갈렸으나, 그 이후의 시즌이 나오고 빌런들에 대한 팬층의 태도가 어느 정도 누그러지면서 재평가를 받는 시즌.

3.6. 시즌 6 : 올스타전[편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시즌 1

이전의 5개 시즌에서 각각 4명의 인기 있었던 캐릭터가 나온다.

3.7. 시즌 7[편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시즌 2

제프 프롭스트가 카우보이 모자를 벗었다. 이 디자인은 이후 시즌까지 계속 가고 있다.

여담으로, 실제 서바이버 시즌 3개에 나왔던 러셀이 참가자로 나온다. 참고로 작가는 러셀까이다(...). 실제 모습과 비교하면 다소 멍청한 모습으로 나오나, 특권의 화신만 잘 찾아서 곱등이처럼 살아남다가 결국 부족이 합체되기 전에 굴욕적으로 탈락한다.

3.8. 시즌 8 : 중간의 섬[편집]


모든 불안요소가 폭발해버린 최악의 시즌 중 하나
짝수 시즌의 저주의 시작점(?)[4]

3.9. 시즌 9[편집]


이 시즌부터 독자들이 투고한 캐릭터만 사용하지 않고 다시 작가 본인이 만든 캐릭터도 섞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3.10. 시즌 10 : 부족전쟁[편집]


파국으로 끝나버린 두번째 올스타전
빌런이 망친 시즌 1

3.11. 시즌 11[편집]


역대급 메타 캐릭터의 등장

3.12. 시즌 12 : 팬 vs. 실존 캐릭터 2[편집]


빌런이 망친 시즌 2

3.13. 시즌 13[편집]



3.14. 시즌 14[편집]


드디어 깬 짝수 시즌의 저주

3.15. 시즌 15[편집]


능력자 vs. 비능력자 기믹으로 캐릭터들이 나뉜 시즌. 원래 내정되어 있던 우승자 캐릭터를 투고한 독자가 작가가 작업을 시작하기 직전 캐릭터를 다시 빼버려서(...) 스토리라인에 급수정이 가해졌던 시즌이기도 하다.

3.16. 시즌 16 : 피 vs. 물[편집]


가장 성공적으로 끝난 올스타전


3.17. 시즌 17: 알로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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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시즌 전까지는 실제로 있을 법한 배경에서 시즌이 진행되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파격적으로 버섯 왕국에서 시즌 진행을 한다.[2] 간단한 예를 들어서 나무위키 쪽 서술에 따르면 2회 우승자인 산드라가 인기가 없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정작 미국 쪽 코어팬 사이에서 산드라는 범접 불가능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스포일러] 시즌 12에 쿠파가 참가자로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탈락 후 제프를 불로 지져버렸다(...)[3] 이외에도 간혹 작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이 우연히(?) 실제 서바이버에 나오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서 예언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4] 간혹 시즌 4나 시즌 6을 시작점으로 잡는 독자들도 있지만, 이들도 시즌 8이 최악의 시즌 중 하나였다는 건 부정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