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탈 아케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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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al Akerman
샹탈 아케르만


이름
Chantal Akerman
샹탈 아케르만
본명
Chantal Anne Akerman
샹탈 안느 아케르만
국적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출생
1950년 7월 6일
벨기에 브뤼셀
사망
2015년 10월 5일 (향년 65세)
프랑스 파리
직업
감독, 각본가, 교수

1. 개요
2. 필모그래피
3. 여담



1. 개요[편집]


샹탈 아케르만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폴란드 유대인 이민가정에서 태어났다. 18살에 벨기에의 영화학교인 INSAS에 입학했으나, 첫 단편영화인 <내 마을을 날려 버려>(Saute ma ville, 1968)를 준비하며 첫 학기만에 자퇴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잔느 딜망이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어머니와의 인터뷰와 여러 클립이 중심이 된 다큐멘터리 노 홈 무비 이후, 어머니가 타계했으며 이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린 끝에 2015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 필모그래피[편집]


  • <내 마을을 날려 버려> (1968)[1]
  • <호텔 몬터레이> (1972)
  • <나, 너, 그, 그녀> (1974)
  • <잔느 딜망> (1975)
  • <집으로부터 온 소식> (1977)
  • <안나의 랑데부> (1978)
  • <폭풍의 밤> (1982)
  • <밤과 낮> (1991)
  • <동쪽> (1993)
  • <남쪽> (1999)
  • <갇힌 여인> (2000)
  • <국경 저편에서> (2001)
  • <알마이에르 가의 광기> (2011)
  • <노 홈 무비> (2015)


3. 여담[편집]


  • 잔느 딜망을 통해 리스트 출범 70년만에 2022년 투표에서 여자 감독 최초로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1위에 올랐다.#
  • 그녀들을 도와줘를 연출한 앤드류 부잘스키하버드 대학교 Visual and Environmental 학부 재학 시절, 그녀가 thesis adviser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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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작. 단편[2] 출처에서 "14. Chantal Akerman" 부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