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덤프버전 :


샴 드래곤

품종
샴 드래곤 / Siamese dragon
학명
geminus draco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불, 강철
체형
드라코
타입
쌍두 드래곤
평균 키
1.7~2.4m
평균 몸무게
90~12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
2. 설명
3. 등장 장소
4. 진화 단계
5. 기타



1. 개요[편집]


이 알은 확실한 경계선이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강철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편집]


두 개의 리, 두 개의 자아를 가진 두 드래곤

"네 잘못!"

"네 잘못!!!"

해치 시기의 샴 드래곤 두 머리가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의 잘못이라 싸우던 중 붉은 머리가 꼬리를 물었다.

"으악!!! 아파! 아파!!!"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채 울기 시작한 두 머리는 서로 크게 울기 시작했다. 욱신거리는 꼬리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 숲 한복판에 주저앉고 말았다.

"너 싫어!!"

"나도다!"

그때, 둘 앞으로 몬스터가 나타났다. 해치 샴 드래곤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자기 몸에 불길을 뿜기 시작했다. 샴 드래곤은 강철 속성과 불 속성을 이용하여 몸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몬스터에게 달려들어 몸통 박치기를 하였고 쓰러진 틈을 타 재빠르게 도망쳤다. 평소였으면 엇갈렸을 두 머리의 호흡이 완벽한 순간이었다.


3. 등장 장소[편집]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X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O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진화 단계[편집]


하나의 알이지만 알 표면에 귀를 대면 각자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두 자아의 성격이 확실하다. 자거나 싸우는 행위의 반복이다. 서로에게 화를 내는 등 잘 맞지 않는 몸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서로 합을 맞추려 노력한다. 같이 비행하는 타이밍을 맞추거나 달리는 발을 정하는 등 시간을 보낸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려 노력하지만 싸움은 여전히 계속된다.


언제나 다투는 모습이 목격된다. 서로 꼬리나 머리를 물기 위해 으르렁거리는 경우가 많다. 꼬리를 물게 되면 두 개의 자아가 모두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복수와 가까운 행위로 보인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서로에게 화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샴 드래곤은 다른 드래곤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두 머리의 성격과 취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드래곤들과 교류하기보단 두 머리만이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다른 드래곤과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샴 드래곤이 있을 정도로 낯을 가리기도 한다.



5.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2 11:38:25에 나무위키 샴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