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신들의 분노/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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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샤잠! 신들의 분노의 흥행을 정리한 문서.
2. 월드와이드[편집]
샤잠! 신들의 분노의 제작비는 1억 2,5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마케팅 비용을 합산하여 계산한 손익분기점은 대략 3억 1,25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개봉 첫 주 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나 열흘 간 1억 달러 흥행에 그치는 저조한 성적 때문에 결국 한 달 만에 스트리밍으로 직행되는 굴욕을 보게 됐다.# 심지어 모비우스보다 못한 성적이다.
여담으로 이 영화의 최종 성적이 플래시의 1주차 성적과 비슷하다.
3. 대한민국[편집]
- 개봉 전
- 전주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이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 예측되는 만큼 높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개봉 당일 자정 기준으로 예매량이 15,000장도 되지 않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둘째치고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같은 날 개봉하는 〈소울메이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매량이며, DCEU의 전작 〈블랙 아담〉보다도 낮은 성적이다.[2] 멀티플렉스 3사 굿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오리지널 티켓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예매량을 보인다는 것은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치는 물론 인지도조차도 국내에서는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 1주 차
- 첫날 관객 수는 1만 명 정도인데 전작보다는 물론이고, DCEU의 최저 흥행작인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보다도 낮은 성적이다.[3]
- 개봉 3일 차까지 누적 관객 수 3만 명을 모으는 데에 실패한 데다가 주말 양일의 일일 관객 수 또한 1만명대에 머무르면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들 중 가장 낮은 국내 관객 수를 기록하게 될 것임이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이다. 심지어 티켓팅 난이도가 극악이라 알려지는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의 좌석도 썰렁하다.
- 결국 7일차까지 약 67,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중 처음으로 개봉 후 1주 내에 10만 관객 돌파에 실패했다.
- 2주 차
- 전주에는 나름 일일 관객 수 4위 정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신작들이 개봉함에 따라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며 10위권에서 탈락했다. 떨어진 관심도를 다시 회복할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기에 1주 차에서의 예측대로 가장 적은 국내 흥행을 한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후 개봉할 마지막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인 〈플래시〉의 흥행에 악재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
- 같은 해 3월 29일에 개봉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수,목,금 평일 3일 흥행만으로 샤잠의 전체 흥행 성적을 넘어버렸다.
- 3주 차
- 드랍이 심해지며 일일 관객 수 40위권을 오가는 상황이 이어졌고, 상영관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 4주 차
- 일일 관객 수는 10명 언저리까지 떨어졌고, 순위는 80위권으로 전국 대부분의 상영관에서 내려갔다. 4월 8일 기준 메가박스 2개점(코엑스, 파주출판도시)에만 상영 스케줄이 존재하며, 이마저도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5주 차
- 메가박스 2개점에서도 상영이 종료되어 4월 18일 종영되었으며 VOD로 출시하였다.
4. 북미[편집]
- 개봉 전
-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개봉주 주말 성적은 3,500만~4,400만 달러, 최종 성적은 8,200만~1억 1,500만 달러로 예측했다. #
- 개봉 후
- 북미 첫 주 3일 동안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2주 차에 67.8%의 드랍율을 보이며 3위로 하락했다. 사실상 북미 1억 달러도 실패했다.
5. 중국[편집]
개봉 첫 주 3위로 데뷔했다.
6. 일본[편집]
개봉 1주차에 일본 박스오피스 7위로 시작했다.
7. 영국[편집]
8. 독일[편집]
9. 대만[편집]
10. 이탈리아[편집]
11. 홍콩[편집]
12. 브라질[편집]
13. 멕시코[편집]
14. 콜롬비아[편집]
15. 오스트레일리아[편집]
16.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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