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 더 쉬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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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본명은 샤나 오하라인 샤나 더 쉬데블은, 새비지 랜드에서 생활 중이며, 카자르와 결혼해 이름 뒤에 플런더라는 성씨가 붙었으다. 아들은 카자르 사이에서 낳은 아이, 매튜 플런더다.
2. 능력[편집]
능력은 엄청난 근력과 민첩성, 수의사 실력이다. 특히 근력은 공룡들도 때려잡을 만큼 강하다.
3. 인생[편집]
3.1. 샤나 더 쉬데블이 되기 전[편집]
다이아몬드 채굴업자인 제럴드 오하라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을 자이르의 정글에서 보냈다. 나중에 미국으로 온 그녀는 올림픽 육상선수, 수의사가 된다. 그 뒤 그녀는 뉴욕 동물원에서 동물학자로 근무하게 되지만, 동물원의 맹수들이 이유없이 사냥당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 동물들과 함께 아프리카로 살러간다. 이때 사냥당한 맹수들 중 하나였던 표범의 이름은 줄라니이며, 그녀는 줄라니를 기리기 위해 그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다.
3.2. 샤나 더 쉬데블이 된 후[편집]
샤나는 아버지를 범죄 조직에게 잃게 되는데, 데어데블의 도움을 받아 그들을 처단한다.
나중에 말가토에게 납치되는데, 그곳에서 카자르와 만나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다. 이후 아들[1]를 낳고, 새비지 랜드에서 살게 된다.
그녀는 새비지 랜드에서 전투 중 사망하지만, 맨 씽의 피를 이용해 되살아나고, 이때 새비지 랜드와 묶이게 된다.
4. 기타[편집]
- 은근히 인지도가 없는 비운의 캐릭터이다.
- 여러 수모를 겪는다. 어딘가에 잡혀가는 것은 당연지사고, 공룡한테 습격당하기도 하고, 샤워 중 훔쳐보기를 당하기도 한다.
근데 바로 집어던져서 응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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