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영화)
덤프버전 :
Mandarin Films, EuropaCorp, Orange Studio, Scope Pictures 
(주)에이블 엔테테인먼트 
2014년 5월 17일
1. 개요[편집]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 가스파르 울리엘, 제레미 르니에르, 루이 가렐, 레아 세두 출연의 2014년작 프랑스 영화.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이브 생 로랑의 삶을 다루는 전기 영화로,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세상이 염원했던 천재 ‘이브 생 로랑’
창조 속에 숨겨진 탐미,
혹독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그림자!
스물 한 살에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 여성에게 바지 정장을 선사한 패션 혁명가,
하지만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외로운 예술가…
그리고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남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임과 동시에 파멸적이고
탄생적인 삶에 모든걸 걸었던 예술가 ‘이브 생 로랑’!
그의 인생은 일생일대 뮤즈들을 만나면서
더욱 혹독하고 뜨거운 탐미 속으로 빠져드는데…
4. 등장인물[편집]
- 가스파르 울리엘 (1967년 ~ 1976년) / 헬무트 베르거 (1989년) - 이브 생 로랑 역
- 제레미 르니에르 - 피에르 베르제 역
- 루이 가렐 - 자크 드 바셔 역
- 레아 세두 - 룰루 드 라 팔레즈 역
- 에믈린 발라드 - 베티 카트루 역
- 아미라 카사르 - 앤 마리 무노즈 역
-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 뒤제르 역
- 발레리 돈젤리 - 르네 역
- 재스민 트린카 - 탈리샤 게티 역
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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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ll-intentioned but frustratingly diffuse biopic, Saint Laurent proves an ironically poor fit for a look at the life of a fashion icon.
의도는 좋았으나 전기영화로서는 실망스러울만큼 산만한 전기영화 <생 로랑>은 패션계의 아이콘이 된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화려할 경우,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패션사 교육용 비디오로는 좋다.
2시간 30분짜리 전기영화에서 압축미를 기대하진 않겠지? 생 로랑의 삶을 그저 빨래 널듯 일직선으로 죽 늘어놓았다. 책갈피처럼 삽입되는 컬렉션 영상들이 오히려 흥미롭다.
- 이숙명 (★★☆)
빛과 그림자. 아니 빛보다 그림자
'생 로랑'의 성공담을 생략하고 명성의 그늘에 드리워진 태생적인 불안에 집중한다. 시간 배열을 뒤섞어, 67년부터 76년까지 정점의 로랑과 89년 이후 빛이 사라져버린 시기의 로랑을 대비시켰다. 화려한 성공과 내면 우울의 극단적 콘트라스트. 꺼질 듯한 가스등불처럼 파리하게 흔들리는 가스파르 울리엘의 섬세한 연기.
- 송경원 (★★★☆)
가볍지만 매끈하네
- 박평식 (★★★)
위험하고 뻔뻔하나 지독하게 매혹적인 스케치
- 이용철 (★★★★)
프루스트의 스완을 입은 보넬로의 생로랑
- 이지현 (★★★★)
양성성의 매혹이 불현듯 다가온다
- 유지나 (★★★☆)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9.3. 중국[편집]
9.4. 대만[편집]
9.5. 일본[편집]
9.6. 영국[편집]
9.7. 기타 국가[편집]
10.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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