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의사 소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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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말, 글 둘 다
2.1. 말로도, 글로도 유사성이 많은 어휘가 많이 존재하는 경우
3. 말로만
4. 글로만
5. 같이보기


1. 개요[편집]


상호의사소통성(, mutual intelligibility) 또는 상호이해가능성이란 어떤 언어를 모어로 하는 사람이 다른 어떤 언어를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


2. 말, 글 둘 다[편집]




2.1. 말로도, 글로도 유사성이 많은 어휘가 많이 존재하는 경우[편집]




3. 말로만[편집]


위구르어는 위구르 문자나 아랍 문자를, 우즈베크어는 로마자를 사용한다.
힌디어는 데바나가리 문자를, 우르두어는 아랍 문자의 변형인 페르시아 문자를 사용한다.
라오어는 라오 문자를, 샨어는 버마 문자를, 태국어는 타이 문자를 사용한다.
타지크어는 키릴 문자를, 페르시아어와 다리어는 페르시아 문자를 사용한다.
관화는 한자(간체자)를, 둥간어는 키릴문자를 사용한다.[1]
유픽어는 대부분 로마자나 캐나다 원주민 문자를 사용하나, 러시아 극동 지방의 유픽어는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알류트어는 로마자와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 몰타어 - 표준 구어체 아랍어 - 키프로스 마론파 아랍어 - 하싸니야 방언
표준 구어체 아랍어는 아랍 문자를, 키프로스 마론파 아랍어는 그리스 문자를, 몰타어와 세네갈 한정으로 하싸니야 방언은 로마자를 사용한다.
독일어는 로마자를, 이디시어는 히브리 문자를 사용한다.
벵골어와 치타공어는 벵골 문자를, 로힝야어는 아랍 문자나 하니피 로힝야 문자를 사용한다.
외몽골 몽골어는 키릴문자를, 내몽골 몽골어는 몽골 전통문자를 사용한다.


4. 글로만[편집]


물론 서로간에 한자에 대해 꽤나 박식해야 한다.
물론 말로도 대화가 가능한 곳도 있으나 하단의 광동어수준으로 발음이 이질적인 곳 또한 있다. 멕시코 마약상 발음이라든가

5. 같이보기[편집]


[A] A B C D 같은 언어로 취급하는 것이 통설이다.[1] 둥간어 자체가 19세기 말 청나라의 혼란을 피해 회족들이 대거 중앙아시아로 이주하며 관화에서 분화된 것이기에 중국어의 그 어떤 방언보다도 관화와의 유사성이 높으며, 공식적으로는 중국어가 아님에도 정작 중국어의 다른 방언들조차 안되는 관화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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