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쫓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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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傷追い人
일본의 만화. 스토리는 코이케 카즈오, 작화는 이케가미 료이치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골드러쉬로 들끓는 브라질!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서 금을 캐는 사나이(가린페이로)들이 몰려들었다. 그 속에는 일본인도 있다는 정보를 얻은 미모의 뉴스앵커 쿠사카 유우코는 브라질로 향하는데…. 과연 리오 바라카라 불리는 사나이는 존재하는 것인가? 울프의 항구에서 만난 남자의 정체는? 무슨 목적으로 유우코에게 접근하는 것인가? 이제 사랑과 복수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3. 등장인물[편집]
- 이바라키 케이스케
주인공으로 백발에 구릿빛 피부의 남자. 리오바라카라고도 불린다. GPX라는 조직에 의해 연인과 어머니를 강탈당하고 무죄혐의로 기소되었다. GPX에 복수하기 위해 금을 계속 채굴하고 포르투갈 왕조의 보물을 획득한다.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라 싸울 때 미식축구식 태클을 사용한다.
- 쿠사카 유우코
NHK 뉴스 앵커인 여성으로 가라데 유단자다. 취재를 위해 브라질로 향하고 그 곳에서 리오 바라카가 한 남자를 목을 조르고 있자 그에게 덤벼들다가 리오 바라카한테 제압당하고 강간 당한다. 그 후 그에게 끌리게 되어 캐스터 일을 때려치고 그와 함께 일한다. 하지만 5권 후반에 케이스케 대신 총알 세레를 받고 사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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