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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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제작된 자기의 한 종류로 백자에 철화(鐵畵)안료 혹은 자토(赭土)를 감입(嵌入)하여 문양을 시문한 도자(陶瓷)이다.
2. 연구사[편집]
조선 초기 혹은 조선 전기에 제작된 상감백자에 대한 연구자로는 권소현, 박진옥, 안영애, 이규영 등이 있다.[1]
3. 주요 문화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1:37:21에 나무위키 상감백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언급된 연구자들은 상감백자를 주제를 논문을 발간한 연구자들이며, 이외에도 상감백자에 대한 인식 및 견해를 주장한 학자로는 정양모, 강경숙, 윤용이, 김영원, 전승창, 박경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