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9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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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목록
3.1.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7
3.2.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
4. 기타



1. 개요[편집]


삼성 노트북 9 Always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초경량 노트북 컴퓨터이다.


2. 상세[편집]


2016년 12월 말 발표 되어 2019년 말까지 삼성전자 플래그십 노트북을 담당하던 모델이다.

우선 삼성 시리즈9 부터 삼성 아티브 북9, 삼성 노트북9 metal까지 이어지던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새로 바뀐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대체적으로 호가 많은 쪽으로, 좀 갈리는 편이지만, 실기기를 만져본 이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이전 버전보다 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13인치(799g), 15인치(980g) 둘 다 경량화를 강조하면서 내놨는데, 15인치의 경우 경량화를 하며 배티리 용량이 크게 줄어들었다.[1] 그리고 출시 약 한 달 뒤, 외장그래픽을[2] 장착한 성능 강화형 15인치 모델(NT900X5N-X***)[3]과 배터리 강화형 15인치 모델(NT900X5N-L***)[4]은 66Wh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 모델들의 삼성 측이 홍보하는 실 사용 시간은 23시간으로, LG All Day Gram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Always 라는 이름답게 USB Type-C를 통한 충전 기능으로 삼성 PD 배터리 팩, 삼성 PD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10W 출력으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18W 충전을 지원하는 최신형 퀄컴 퀵 차지 3.0 이상의 충전기와 보조배터리의 경우, 충분히 이용 할 만하다고 한다. 다만, 최신 게임이나 3D 모델링 등 매우 무거운 작업들은 퀄컴 퀵 차지 3.0 충전기로도 커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즉, 해당 노트북으로 권장되는 문서작업, 동영상 감상, 웹서핑 등의 경우는 지금의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로도 어느 정도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나, 해당 노트북으로 권장되지 않는 무거운 작업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방전속도를 늦춰주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퀄컴 퀵 차지 4.0이나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다양한 USB Type-C 기반 USB-PD 충전 방식들을
적용할 경우, 스마트폰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기술들 중 이미 널리 상용화된 맥북87W USB Type-C 충전기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용 충전기에 맞 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충전 능력을 보였다.[5]. 참고로, 성능 강화형 모델에는 썬더볼트3 단자가 탑재되어있다.


3. 목록[편집]



3.1.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7[편집]


2017년 12월 출시된 올웨이즈 8세대에는 썬더볼트3 USB-C 타입 포트가 있어 최대 100W까지 (100W 지원 USB-C 케이블+충전기 필수) 충전이 가능하다.

그 외에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PCIe 기반 NVMe 지원, 삼성 RealView 디스플레이[6] 등이 이전 버전에서 추가된 것들이다. 터치스크린과 360°회전은 더이상 지원하지 않고, 180°까지만 회전 가능하다.


3.2.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편집]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외장그래픽 MX150 그리고 듀얼쿨링팬이다. 우선 대용량 배터리는 75wW/h의 배터리를 탑재하였고 외장그래픽은 오버워치를 매우 높음 60fps가 가능케 하는 엄청난 GPU이다. 체감 성능은 GTX950M,GT1030과 비슷하다. 역시 게이밍을 목표로 하지 않은 경량 노트북의 한계인 듯하니 FPS 게임을 목표로 한다면 참고할 것. 배터리 소모를 신경써야 하니 저런 저성능 고효율 그래픽 카드를 넣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듀얼쿨링인데도 오버워치 플레이시 GPU가 90도를 넘을 정도로 발열 관리는 취약하다. 따라서 쓰로틀링이 매우 심해 충전기를 연결하여 최고성능모드를 켜지 않고서는 피파 온라인4도 제대로 구동하지 못한다.[7]

발열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히트싱크(히트파이프)가 한개로 CPU와 GPU를 연결하고 있어 게임을 하면 무지막지하게 온도가 올라간다. 그러므로 이 제품으로 굳이 게임을 해야 한다면 쿨링패드를 장만하고 CPU와 GPU의 전력조절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2018년형의 색상은 화이트와 라이트 티탄으로 나뉘는데 화이트는 저사양, 라이트 티탄이 고사양이라고 보면 된다.

노트기어 라는 노트북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LG그램 올데이와 충격 테스트를 하는 도중, 단 두 번의 충격만에 액정 부분이 파손되어 내구성 논란이 발생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삼성 이야기(삼성 모든 계열의 홍보성 블로그)의 삼성 노트북9 Always 홍보글에 충격에 상당히 강하다고 홍보한 부분이 있었다. 내용은 책상에서 떨어졌는데도 흠집 하나 없이 너무 멀쩡하다 이런 내용.[8] 해당 삼성 이야기의 글 참고 해당 노트기어의 글 참고[9] 이걸 본 삼성이 열 제대로 받았는지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의 내구성을 대폭 끌어올림과 동시에 노트북 Odyssey Z는 아예 밟아도 멀쩡할 수준의 내구성으로 만들어버렸다.(......)


4. 기타[편집]


2020년 들어 갤럭시 북 이온이 새롭게 런칭되면서 삼성 노트북 9 Always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에서 각진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15.6인치 모델은 메모리 확장 슬롯도 추가되고 숫자 키패드가 생기는 등 기존보다 실용성이 높아졌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북 이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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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tal 15인치가 39Wh 였는데, Always 15인치가 30Wh 이다.[2] GeForce 940MX.[3] 덕분에 무게가 1.25kg으로 늘어났다. 배터리와 쿨링시스템 때문에 늘어난 듯.[4] 이 모델도 배터리로 인해 무게가 1.18kg으로 증가했다.[5] 그도 그럴 것이, 삼성에서 Always에 제공하는 기본 어댑터는 45W이기는 하지만, 성능 강화 및 배터리 강화 모델 어댑터는 65W 출력을 지니고 있다. 즉, 기본 45W보다 더 높은 전력으로도 충전이 될 가능성 자체는 있다.[6] sRGB 95%, Delta E 2.5미만, HDR 지원등을 한다는데... 사실 이전 모델과 별 차이 없는 스펙이다.[7]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충전기를 연결하고 최고성능모드를 실행하는것을 잊지 말자. 그렇지 않으면 피온4도 못돌린다.[8] 여기에 추가설명 및 비판을 하자면 물론 삼성에서도 내구성에 대해 과장해서 광고한 건 "반은" 맞다. 다만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충격을 가한 위치와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떨어질 때 충격을 받는 위치가 다르다는 점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떨어질 때 받는 충격은 노트북의 측면이나 모서리가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충격 테스트는 디스플레이 상판 정중앙에 충격을 가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실 이 테스트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점이 실생활에서 노트북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상판 정중앙에 직접 충격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상판 정중앙에 직접 충격을 받는 상황은 발 또는 자동차에 밟히거나 떨어졌을 때 낮은 확률로 뾰족한 것에 상판 정중앙이 충격을 받거나 노트북 위로 물건이 떨어지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해서 측면 부분 내구성을 보강했다면 책상에서 떨어졌는데 흠집이 없다는 내용이 맞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완전 흠집이 나지 않는 건 아니고 칠이 벗겨진다거나 기스가 나는 등 어느정도 흠집은 생길 수는 있다.[9] 참고로 2017년에 출시한 LG 올데이 그램의 경우는 전작에서 제기된 디스플레이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는데 노트기어 리뷰에 이런 언급이 없는 상태(즉, 모르고 있었다.)에서 진행한 테스트인지라 어느정도는 가려서 들을 필요가 있다. 이는 동일 조건에서 테스트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일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같은 컨셉으로 나온 노트북에서도 이런 상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이 충격 테스트에서는 어지간한 러기드 급 노트북이 아닌 이상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 올데이 그램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몇몇 커뮤니티에서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충격 테스트 자체를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이전 모델인 Metal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그렇다고 LG 그램이 더 우월하냐면 그런 것도 아니다. 둘 다 모두 장단점이 분명히 있으며,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