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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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 브랜드
삼성 갤럭시

파일:삼성 갤럭시 로고.svg
공개
2009년 4월 27일 (14주년)
전신
삼성 애니콜
링크
글로벌 삼성 갤럭시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브랜드 아이덴티티
2.2.1. 로고
2.2.2. 슬로건
2.3. 생산처
4.1. 현행 라인업
4.2. 단종 라인업
4.3. 네이밍 목록
4.3.1. 현행 네이밍
4.3.2. 2013년 전의 네이밍
4.3.3. 컬러 펫 네임
7. 보안
8. 주변기기
8.2. 번들 액세서리
8.2.1. 번들 스타일러스 펜
8.2.2. 번들 이어폰
8.2.3. 케이스
8.2.4. 번들 충전기
9. 여담



1. 개요[편집]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 브랜드이다.


2. 상세[편집]


미리내, 은하를 뜻하는 영어 Galaxy에서 유래했다.

과거에는 애니콜을 대체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한정된 브랜드였지만 2019년 말부터 삼성전자에서 거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갤럭시로 통일시키면서 갤럭시는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났다.[1]

이 브랜드로 인해 기존의 휴대폰 시장 1위였던 노키아가 몰락하고[2] 2011년 이후로 삼성전자가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제조사로 성장했으며 지금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3]

기기의 라인업이 매우 다양한 편에 속한다. 1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제품 라인업이 형성되어있으며 갤럭시 스마트폰만 한 해에 40대 정도를 출시한다.[4][5] 저가형 같은 경우엔 ODM방식을 사용해 제조하며[6] 중저가 이상부터는 대부분 OEM 혹은 삼성 자체생산으로 이루어진다.

갤럭시는 스마트폰, , 워치, 버즈, , , , 스마트태그가 있다. 여러개의 갤럭시끼리 모여서 서로 연결되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체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구성한다.


2.1. 역사[편집]


2009년 4월 삼성 갤럭시(GT-I7500)를 출시하면서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시작되었고, 이후 갤럭시 스피카(GT-I5700), 갤럭시 빔(2010)(GT-I8520) 등의 모델을 출시하면서 갤럭시 시리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였다.

국내 첫 제품인 갤럭시 A[7]는 갤럭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갤럭시+Android' 기기였으며, 바로 iPhone 4와 KT에 대항하는 갤럭시 S(갤럭시+SKT[8])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계속해서 PMP인 갤럭시 플레이어, 태블릿 컴퓨터갤럭시 탭을 내놓았다.

2011년 8월 24일, 삼성 갤럭시에 네이밍 전략이 도입되었다. # 플래그십에서 보급형 순으로 S - R - W - M - Y 로 정해졌으며, 뜻은 각각 Super Smart, Royal, Wonder, Magical, Young이다.

2011년 9월, 갤럭시 노트를 런칭하면서 '갤럭시 노트' 카테고리가 브랜드에 포함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기 퍼포먼스에는 만족했지만, 디자인과 재질에는 불만이 많았었다. 특히 외국에서 이런 경향이 심했었다. 플라스틱이나 폴리카보네이트와 같이 상당히 얇고 가볍고 윤기가 나는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금속이나 유리 등의 재질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저렴해 보인다는 것이 주 요지였다. 그래서 한때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같은 라인은 일시적으로 가죽 질감을 구현한 도료를 도포한 플라스틱[9]을 사용하였으며, 이를 갤럭시 그랜드 2 등의 일부 보급형에도 확대하였다.

그러다 해당 논란에 정점을 찍은 흑역사가 등장했다. 많은 이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자 삼성 디자인 담당자가 "명품 스토어에 가면 이게 요즘 트렌드다."라는 논란이 될 만할 발언을 하였고 결국 디자인 부서를 통째로 물갈이 해버리는 초강수를 두고 갤럭시 알파를 기점으로 메탈 프레임을 넣더니, 디자인 특화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를 거쳐 메탈과 유리를 사용한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부터는 확 바뀐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3년 7월 생산 제품부터 언락 모델이 DVD 영화나 닌텐도 3DS 처럼 지역 코드가 걸려있다고 한다.# SIM 락을 해제해도 기기 차원에서 적용되는 별개의 제한이다. 유럽-아프리카-아시아가 하나로 묶이고 아메리카 대륙, 호주로 나뉜다고 한다. 삼성전자에서는 물류 관리와 지역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혼란방지 때문에 걸었다고 한다.

2014년 12월 한국 내수품에서 리퍼 부품을 신품 만드는 데 사용했다는 내부고발루머가 터져서 네티즌 사이에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졌으나, 하필 그 말을 한 사람이 신뢰할 수 없을 정도의 전적[10]을 쌓기도 했고 삼성 관계자라면 틀릴 수 없는 용어를 틀렸고 결정적으로 자기 사원증이라고 올린 사진이 포샵질이었다[11]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헛소리로 분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문서 참고.

2015년 들어 삼성전자의 네이밍 전략이 다시 부분적으로 부활하고 있는 듯한 조짐이 보인다. 갤럭시 S 시리즈는 과거와 같지만, A를 시작으로, E, J까지 나왔다. 굳이 끼워 맞춘다면, A는 과거 S-R-W-M-Y 시절의 R과 비슷한 위치고, E는 W, J는 M과 비슷한 등급이다.

2019년 들어서 라인업을 재조정 하며 S, A, M으로 정리하였다. 이 셋을 합치면 SAM으로 삼성의 삼자가 된다. 이외 라인업은 후술하는 시리즈 목록을 참고.

노트7 폭발 사고 이후로 배터리와 충전 관련 기술에서 너무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경쟁사들은 퀵 차지 3.0 혹은 4.0까지 탑재하는 마당에 삼성만 퀵 차지 2.0에만 머물고 있기 때문.

2021년 4월 1일,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 철수하면서 국내 유일 소비자용[12] 스마트폰 생산 브랜드로 남게되었다.

2.2. 브랜드 아이덴티티[편집]



2.2.1. 로고[편집]



파일:삼성 갤럭시 로고(2009-2013).svg
2009 ~ 2013[13][14]
파일:삼성 갤럭시 로고(2013-2015).svg
2013 ~ 2015[15][16]
파일:삼성 갤럭시 로고(2015-2018).svg
2015 ~ 2018[17]
파일:삼성 갤럭시 로고.svg
2018 ~ 현재[18]
[1] 과거에는 PMP나 스마트 카메라 등도 존재했으나 제품군 자체가 사양길을 걸으며 모두 단종됐다.[2] 사실 애플아이폰 출시 이후로 점유율이 슬슬 줄어들기는 했지만 사실상 완전히 죽여버린 건 삼성 갤럭시였다. 물론, 노키아가 휴대폰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이 더 컸다.[3] 분기 단위로 보면 애플 또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에 밀려 2위나 가끔 3위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년 단위로 보면 매년 1위를 유지중이다.[4] 과거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 갤럭시 메가 시리즈등 온갖 잡다한 보급형 브랜드들이 나오던 2012~4년 보급형 춘추전국시대에 한해에 40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많이 출시했다. A, J시리즈의 등장으로 나머지 수많은 라인업이 죽어버리고, 노트 시리즈 폐지 이후 플래그십 라인도 바형 S와 폴더블 Z로 나눠져 현재는 스마트폰은 파생형을 포함해도 1년에 20대 정도를 출시하고, 국내 출시 되는 모델들은 그중 10~15대 내외로 출시된다.[5] 이같은 정책이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가격이 싼 대신 품질이 좋지 않은 저가형 갤럭시 스마트폰을 접한 사용자들은 갤럭시 브랜드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6] 갤럭시 탭 A 시리즈, 갤럭시 A0X 같은 주목도가 낮은 라인업들[7] 세계 최초 갤럭시는 그냥 갤럭시이다. 스펙은 HTC G 급에 RAM 용량을 4MB를 줄인 스펙. 문서에 나와있지만 갤럭시 A는 한국 땅이 아닌 곳에서 팔린 적이 없는 모델이다.[8] 통신사에 따라 갤럭시 S, 갤럭시 K, 갤럭시 U가 출시되었다.[9] 단, 화이트 모델은 그런 질감을 표현하지 않고 그냥 플라스틱에 무늬만 넣었다.[10] 파코즈에서 노트북으로 사기쳤다가 소년원을 갔다 왔다. 거기다가 허언증으로 2번 강퇴당한 이력까지 존재.[11] 구글링하면 나오는 사원증에다가 색처리 후 자기 사진과 이름을 끼워넣었다. 근데 그게 좀 엉성해서 바로 들통나버렸다.[12] B2B용 스마트폰 생산 국산 브랜드는 작게나마 몇개 있긴 하다.[13] 갤럭시 노트 II까지 사용한 로고[14] 동명의 프로게임단은 해체 때까지 해당 로고만 사용했다.[15] 갤럭시 S4 부터 갤럭시 노트4까지 사용한 로고[16] 정확히는 갤럭시 S4부터 갤럭시 S6 바로 이전까지에 출시한 스마트폰까지 이 로고를 사용했다. Samsung에 새 전용 라틴문자 글꼴 이 적용되었다. Dalton Maag의 Interface 글꼴을 변형한 것이다. 삼성 마스터의 로고 폰트도 이와 유사하다.[17] 갤럭시 S6 부터 갤럭시 S9까지 사용한 로고. Samsung이 삼성전자의 워드마크로 변경되고, 삼성전자의 라틴문자 제품 워드마크도 이 즈음에 [[https://vllg.com/incubator/sharp-sans-1|Samsung Sharp Sans]]로 통일했다.[18] 갤럭시 와이드3(플래그십은 갤럭시 노트9부터) 이후 삼성 워드마크 높이 비율이 Galaxy와 같아진 현재의 로고



2.2.2. 슬로건[편집]



파일:20170202_020720.png
갤럭시 S 호핀부터 적용된 슬로건 로고
파일:1344781766110.jpg
갤럭시 S4 전까지 적용된 슬로건 로고.


갤럭시 노트2 / 갤럭시 노트 10.1에서는 "How To Live CREATIVE" 로 바뀌어 쓰였다.

2.3. 생산처[편집]










2.4. 갤럭시 언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언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갤럭시 에코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에코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제품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제품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현행 라인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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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단종 라인업[편집]



4.3. 네이밍 목록[편집]



4.3.1. 현행 네이밍[편집]


2013년 6월부터 기존 'GT-'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고, 'SM-'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다. 4자 금기를 나름대로 지키는 것도 특징.[29]

또한, 한국 내수용에만 존재하던 이동통신사 코드가 글로벌 모델 및 미국과 일본 내수용에도 추가된다.[75] 중국 내수용의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글로벌 모델의 이동통신에 따른 숫자 코드[76]가 네이밍 변경으로 인해 이동통신사 코드로 변경되었다.

한국
S: SK텔레콤
K: KT
L: LG U+
N: 통신 3사 공용[77] / 자급제
일본
D: NTT 도코모
J: KDDI
Z: 소프트뱅크 모바일
미국
V: 버라이즌
A: AT&T
T: T모바일 US
P: 스프린트
R4: US 셀룰러
U: 언락
캐나다
W8: 공용
중국
6: 차이나유니콤
8: 차이나모바일
9: 차이나텔레콤
0: 언락
글로벌
F: 싱글심
F/DS: 듀얼심
B: 5G 싱글심
B/DS: 5G 듀얼심
기타
X: 전시용
(없음): 데이터 네트워크 미지원

현재 SM은 Samsung Mobile의 약자이고 T는 Tablet, N은 Note, A는 갤럭시 A Series 등으로 추정된다.

위의 마지막 자리 법칙 역시 적용되며 이는 네 번째 숫자로 채택되었다. 또한 한국 내수용에도 적용된다. 갤럭시 탭3 8.0이 글로벌 모델명 그대로 SM-T310으로 출시되었고, 갤럭시 탭3 7.0은 글로벌 모델명인 SM-T210에 LG U+의 이동통신사 코드인 L을 붙인 SM-T210L로 출시되었다. 또한 갤럭시 노트3은 SM-N900S/K/L로 출시되며 갤럭시 기어도 글로벌 모델명인 SM-V700으로 그대로 출시되었다.

다만, 이 규칙은 조금 수정이 되어서 네 번째 숫자가 담당하던 기기 성격 표시를 세 번째 숫자가 하게 되었다. 때문에 갤럭시 노트3의 경우 LTE 모델은 SM-N9005라 통신사 내수용에는 5가 탈락하고 통신사 코드가 접미되었지만, 갤럭시 S4 Zoom부터는 SM-C105가 LTE 모델이기 때문에 탈락되지 않고 바로 S/K/L/A/T 등이 접미된다.

한국 삼성전자 사이트에 게시되는 한국 내수용 기기의 렌더링 사진에는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AOD 및 상단바, 잠금화면의 시계나 홈 화면에 있는 시계 위젯에 표기되는 시간은 제품명으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갤럭시 S6 엣지는 모델명이 SM-G925이므로 9시 25분이라 표기되고, 갤럭시 S5는 SM-G900 이니 9시 00분으로 표기된다. 그리고 갤럭시 S7는 SM-G930이니 9시 30분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모델명의 십의 자릿수가 60을 넘는 경우에는 X시 0X분으로 표기하는데 예를 들어 갤럭시 S4 Active는 SHV-E470이니 4시 07분으로 표기한다.[78] 해외판은 대부분 12시 45분[79]이고, 일부 10시 10분[80]이나 9시 정각도 있다. 갤럭시 C 시리즈에서는 11시 11분도 사용되었다.

파일:b520slrender.jpg
또한, 이건 갤럭시가 아닌 피처폰에서도 적용되며 외부 화면이 아날로그 시계인 경우 모델명에 따라 시계 바늘이 위치해 있다. 사진은 삼성 마스터 듀얼(SM-B520).

다만 갤럭시 S9 부터는 12시 45분으로 고정되어 나온다.

4.3.2. 2013년 전의 네이밍[편집]


글로벌 모델의 경우 기기의 등급에 따라서 모델명을 엄격하게 분류해 놓은 시리즈로도 유명하다.[81] 이 덕분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삼성전자의 기기들이 벤치마크 등을 통해서 유출되면 대충 어디 클래스인지 금방 알 수 있다.


보통 맨 끝자리 숫자는 기기의 특징을 나타낸다. 0은 WCDMA 모델, 2는 듀얼심 모델, 5는 LTE 모델, 8은 TD-SCDMA, 9는 CDMA 모델이 사용하고 있다. 태블릿 컴퓨터의 경우에는 0은 Wi-Fi 단일 모델을 나타내며, WCDMA 모델은 1로 대체하고있다. 이외에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GSM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GH-' 네이밍[86]CDMA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CH-' 네이밍[87], 그리고 PCS[88] 통신 기기라는 의미의 'SPH-' 네이밍[89][90] 등이 있다. 이 네이밍들은 한국과 미국 등 이동통신사의 권한이 강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단, 'SCH-' 네이밍은 전세계를 막론하고 그냥 CDMA 통신을 주력으로 사용하면 사용되었다.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 모델에서 통신기능만 제거한 구조임에도 MP3 플레이어YEPP의 YP 네이밍을 그대로 계승해서 사용하였다.


4.3.3. 컬러 펫 네임[편집]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는 컬러 펫 네임이 붙는다. 이러한 펫 네임은 갤럭시 에코시스템과도 연계되어 모든 동세대 갤럭시에 적용된다. 이는 스마트폰 갤럭시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시로 갤럭시 탭 S7과 버즈 라이브의 컬러 펫 네임은 동 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인 노트20과 같은 미스틱이다.
시리즈
펫 네임
갤럭시 S10
프리즘, 세라믹[91]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갤럭시 S20
코스믹, 클라우드[92]
갤럭시 Z 플립
미러
갤럭시 노트20 | Z 플립 5G | Z 폴드2 | 탭 S7
미스틱
갤럭시 S21 | Z 폴드3 | Z 플립3 | S22 | Z 폴드4 | S23 | Z 폴드5[93]
팬텀


5. 소프트웨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소프트웨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의 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사용자 인터페이스[편집]


삼성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
<bgcolor=#000><height=128> {{{#fff
Anycall
#!endAnycall · Color GUI · Flash GUI
Black GUI · White GUI · Personal UX }}}
Touchwiz
Touchwiz · 1.0 · 2.0 · 3.0 · 4.0
Nature UX 1.0 · 2.0 · 3.0 · 4.0 · GRACE UX
Magazine UX }}} Samsung Experience 8.0 · 8.1 · 8.5 · 9
One UI 1 · 2 · 3 · 4 · 5 · 6}}}
{{{-3 {{{#fff ( Beta · Core · Watch · Book )
}}} ||







5.2.1. TouchWiz (2008 ~ 2016)[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ouchWiz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2. Samsung Experience (2017 ~ 2018)[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amsung Experienc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3. One UI (2019 ~ 현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ne U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Fin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갤럭시 업사이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alaxy Upcycl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빅스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빅스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OS 업그레이드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1. 2010 ~ 2014[편집]


갤럭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빠른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뽑을 수 있다. 다른 국내 안드로이드 모바일 제조사들이 바로 전 버전 OS 업그레이드도 제때 못 맞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반면, 갤럭시는 새로 나온 OS가 있으면 빠르게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었다.

실제로 2.1 (Eclair) 버전으로 출시하여 2.3 (Gingerbread) 버전까지 올라간 기기는 레퍼런스인 넥서스 원을 제외하면 갤럭시 A갤럭시 S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동스펙으로 4.0 (Icecream Sandwich) 버전 까지 올라간 옵티머스 블랙 등과 비교를 당하기는 하지만, 이 둘의 출시 간격은 약 1년이었으며 옵블랙은 2.2 (Froyo)로 출시를 했었다. 정작 같은 시기에 나온 옵티머스 Q는 1.6 (Donut)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옵티머스 Z 또한 2.2 버전에서 멈추었다. 어찌되었든 다른 제조사의 기기 사용자들이 부러워했던 GB 업그레이드는 OS가 공개되고 1년도 채 넘지 않는 2011년 7월 22일에 마쳐졌다. 이 같은 경이로운 업그레이드외 최적화에 탄복한 사용자들은 이를 삼퍼런스라고 칭송했었다.

단, 개발자들 사이에선 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국내 상대로만 출시되는 서비스의 경우 갤럭시가 워낙 쪽수가 많다 보니 원래 있던 레퍼런스인 넥서스 시리즈가 아니라 갤럭시를 기준으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 다른 기기에서 다 잘되어도 갤럭시에서 안 되면 그건 버그다.

또한 정 지원이 안 되면 어떻게 비슷한 짓이라도 해서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물론 너무 빠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버그와 발적화가 터기도 하지만, 다시 빠른 수정을 내놓곤 하니, 업데이트 나왔다고 바로 올리지 않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올리면 기분 좋은 업데이트가 가능하였다.

다만 보급형 기기 및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는 빈도가 처참한 수준으로 현저히 적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그랜드그랜드 맥스, 갤럭시 J5, 갤럭시 J7, 갤럭시 폴더의 경우가 있다. [94] 결국 네덜란드에서 이러한 불만이 터져나왔고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걸었다.


5.6.2. 2014 ~ 2015[편집]


2014년 후반부터 삼성의 업그레이드가 점점 다른 의미로 주목받았다. 바로 발적화. 이전의 다른 회사들의 극악한 업그레이드에서는 삼성의 빠른 OS 지원이 눈에 띄었는데, 이젠 좀 사정이 달라졌다. 최대한 OS 자체를 가볍게 만드려는 구글의 행보와는 정 반대로 터치위즈가 가면 갈수록 느려지고 무거워지고 온갖 버그가 심해진다. 어지간했으면 갤럭시 S III 이후로 묻혔던 삼적화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다.

또 하나는, UI를 그대로 두고 버전 숫자만 올려준다. 이게 꽤 구형기기면은 그래도 이해가 갈 텐데 심지어 바로 한 세대 이전에 나온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예외없이 UI 업그레이드가 누락된다. 타 회사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때, 새 UI를 만들었다면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최대한 바로바로 적용시켜주는 현 상황과 완전히 반대방향을 달리는 중이다. 다음 세대 플래그십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말도 있지만, 스펙은 하등 차이도 안 나고 서로 OS 버전도 똑같은데 구형 UI를 써야만하는 이전 세대 유저는 짜증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 게다가 그 짓을 하는 게 업그레이드를 잘 해준다고 호평일색이 날아드는 삼성전자라면 더 할 말이 없다.

또한, 오류투성이 업그레이드도 대두되는 문제. 이 문제는 갤럭시 S III 때 정점을 찍고, 갤럭시 노트3부터 다시 언급되는 문제이다. 업그레이드는 엄청나게 빠른데, 다운로드 받은 앱은커녕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자잘한 오류를 쏟아내고 있다.[95]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마시멜로 업그레이드부터는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의견은 5.0 롤리팝에서 절정을 맞았다. 롤리팝의 AOSP 자체의 램 누수와 겹처서 삼성의 자체적인 메모리 커스텀으로 멀티 태스킹이 불능할 정도의 리프레쉬가 거의 모든 롤리팝 업데이트 기기에 일어나고 원래 문제가 있는 AOSP 코드에 더 해서 삼성이 커스텀한 부분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여 타 제조사보다 큰 문제를 일으켰다. 논란이 불거지자 삼성은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했다.

또 업데이트 속도는 이전과 비교 할 수 없이 늦어졌는데 2014년 말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4와, 소니가 2013년 말에 출시한 엑스페리아 Z1[96]이 같은 시기에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를 받았다.[97] 2015년 발표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서도 이 점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데, 마침 LG가 2015년 전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LG G4와 2014년 플래그십 모델인 LG G3까지 발빠르게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하고 화웨이, ZTE, HTC, 샤오미(…)마저 일부 플레그십 제품들이 서서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갤럭시는 몇 개월 지나서야 해 주는 상황.

이렇게 업데이트가 느리거나 아예 누락된 결과 결국 외국에서 현지 시간이 맞지 않는 일까지 벌어졌다. 튀르키예는 2015년까지 실시하던 서머타임제를 2016년에 폐지하였는데 이게 반영이 되지 않아 튀르키예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최신 모델을 포함한 모든 모델이 현지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각이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반면 LG의 최신모델과 Apple의 스마트폰들은 제때 이것을 반영하여 정확한 현지시간을 표시하였다. 삼성전자는 뒤늦게 문제를 인정하고 이를 수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세계적 스마트폰 업체 답지 않은 느린 뒷북 대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5.6.3. 2015 ~ 2019[편집]


위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했는지 갤럭시 S6부터는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이 개발중인 신형 OS, UX를 직접 써 보고 각종 오류와 의견, 피드백을 받는 등 OS 업그레이드 방식이 예전과 달라지다가 드디어 누가 업데이트부터는 구글 넥서스 폰 다음으로 빠르게 업데이트 하였으며 신 기능과 함께 기존 UX를 새로 갈아버리는 초강수를 두었다.

갤럭시 S6부터 나오는 갤럭시들은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신형 UI가 적용된다. Samsung Experience 8이 적용된 7.0 누가의 경우는 어떤 건 8.0, 어떤 건 8.1을 받는 등 총체적 난국이긴 했지만[98] 변화 폭이 적은 갤럭시 노트5[99]를 빼고는 나름 신형 UI를 적용시켰으며 8.0 오레오는 2017년 업데이트 기기는 메시지 아이콘이 주황색[100]인 차별점이 있었으나, One UI부터는 배경화면이랑 특화 기능, 벨소리 빼고 공평하게 업그레이드된다.


5.6.4. 2019 ~ 2021[편집]


갤럭시 S10 이후 출시되는 모든 플래그십과 일부 최상위 중급형 한정[101]으로 3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즉, 3년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안 업데이트는 4년으로 확대되었다.[102]

3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갤럭시 A 시리즈 기종은 다음과 같다.


5.6.5. 2021 이후[편집]


갤럭시 S21 이후 출시되는 모든 플래그십[103]갤럭시 S22 이후 출시되는 일부 중급형 한정으로 4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즉, 4년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안 업데이트는 5년으로 확대되었다.

4번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갤럭시 A 시리즈 기종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13부턴 삼성의 업데이트 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졌다. 갤럭시 S22 시리즈의 경우 안드로이드 13 정식버전이 출시하기도 전에 One UI 5 베타를 시작했고, 안드로이드 12까지는 하반기로 넘어가는 기기들도 있었으나, 안드로이드 13의 경우는 1월에 모든 기기의 업데이트를 끝마쳤다.

6. 탑재 AP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국가별 AP 탑재 상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보안[편집]







7.1. 생체 인식[편집]




7.2. Samsung Pay[편집]




7.3. 삼성 KNOX[편집]




8. 주변기기[편집]



8.1. 정품 액세서리[편집]






8.2. 번들 액세서리[편집]



8.2.1. 번들 스타일러스 펜[편집]




8.2.2. 번들 이어폰[편집]





8.2.3. 케이스[편집]





8.2.4. 번들 충전기[편집]





9. 여담[편집]








9.1. 커스텀 펌웨어[편집]


기본적으로 커스텀 펌웨어 지원은 괜찮은 편이다. 과거에는 CyanogenMod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으며, CM이 몰락한 현재에도 이용자 수가 매우 많은 기기인 만큼 CM의 후속격인 Lineage OS를 공식적으로 지원받는 기종들이 적지 않은 편이다. 2021년 현재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노트10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기종들이 Lineage OS를 공식 지원받고 있으며, 비공식 지원 기기들은 이보다도 더 많다.

물론 개발 과정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존재하기는 한다. 과거에는 갤럭시 S II 젤리빈 커스텀 펌웨어의 hwcomposer 드라이버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으며[108], 최근 들어서는 삼성 엑시노스의 BSP[109][110] 소스 코드 부재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의 문제점으로는 비표준 IMS 서비스 문제로 인한 VoLTE 사용 불가, Fastboot 모드 미지원 등이 있으며, KNOX 워런티가 깨지면 일부 기능을 영구히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 때문에 루팅 및 커스텀 펌웨어를 포기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기기들의 리눅스 커널 소스 등 GPL 규정에 따라 반드시 공개해야 하는 소스들은 전부 공개되어 있으며, 녹스가 깨지기는 해도 기기들의 부트로더 언락 및 커스텀 펌웨어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소스 공개를 하지 않거나 부트로더 언락 자체를 불허하는 업체들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

갤럭시 S의 경우 해외판과 한국 국내판 간의 커스텀 펌웨어가 호환되지 않아 따로 국내판을 위한 포팅 작업이 필요했으나, 갤럭시 S II 이후로 출시된 기종 대부분[111]은 탑재한 AP가 동일하다면 해외판의 커스텀 펌웨어를 국내판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약간의 패치를 통해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9 및 그 이후에 출시된 기기들은 Treble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언제든 GSI 이미지를 설치할 수 있다.[112]

갤럭시 시리즈 커스텀 펌웨어는 사실상 사장되어 가는 추세가 되었다.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커스텀 펌웨어를 할 경우 얻을 수 있었던 이득, 즉 성능적으로도, UI를 커스텀하는 부분으로도 상당한 이득이 많았고, 유튜브의 광고를 없애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성능적 이득도 사실상 미미한 수준인데다가, UI 커스텀도 삼성의 Good Lock 어플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기본 어플들의 수준이 써드파티 앱보다 수준높아졌으며, 유튜브 광고같은 경우도 Youtube Vanced같은 훌륭한 논루팅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미미한 장점을 얻고자 포기해야하는 녹스 워런티와 그를 비롯한 삼성 페이, 삼성 헬스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19]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중에 기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뜻한다.[20] 2010년대~2020년대까지의 플래그십 포지션이었다. 갤럭시 S시리즈는 갤럭시 S20 시리즈의 실패와 2020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갤럭시 Z 폴드2,그리고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Z 폴드3 | Z 플립3의 성공 이후로 일반 소비자가 체감이 어려운 수준 내에서 최대한 성능을 낮추고 이에 맞춰 가격을 내려 차세대 효자로 거듭났다. 그러나 S21S22의 연이은 실패로 S23에서는 원가절감을 줄여 완성도를 높이는 대신 가격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꾼 듯하다. [21] 갤럭시 Z 시리즈보다 갤럭시 S 시리즈가 더 빨리 업데이트를 받는 등 삼성전자에서도 여전히 갤럭시 S 시리즈를 최상위 플래그십으로 보고 있다.[22] 2020년대부터 플래그십 포지션이다.[23]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중급형을 담당했지만, 2019년에 J 시리즈가 A 시리즈로 통합되면서 중급형과 보급형을 모두 담당하는 브랜드가 되었다.[24] 이전의 갤럭시 J, On 시리즈를 통합한 시리즈이다.[25] 전통적으로 A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을 가져왔으나 퀀텀3에서는 뜬금없이 갤럭시 M53을 가져왔다.[26] 2018년까지는 플래그쉽만 담당했지만 2019년도에는 갤럭시 탭 S5e, 2020년에는 갤럭시 탭 S6 Lite, 2021년에는 갤럭시 탭 S7 FE가 출시되면서 이들이 중급라인을 맡고 있다.[27] 2016년까지는 중급형 태블릿이였은 2017년에 보급형인 갤럭시 탭 E가 단종되면서 보급형으로 하락했다.[28] 사실상 단종.[29] 갤럭시 S8은 SM-G940을 생략하고 SM-G950이 되었고, 갤럭시 노트8은 SM-N940을 생략하고 SM-N950이 되는 등, 2/3번째 자리에 4를 최대한 넣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갤럭시 Z 폴드5가 SM-F946이 되는 등 무시되는 경우도 있다.[30] Super Smart Series[31] 갤럭시 S22 시리즈가 SM-S901/6/8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에서 SM-G99*까지 모두 쓰게 되면서 새로운 넘버링 체계로 넘어왔다. [32] 또한 2010년 갤럭시 S 1세대 부터 고수해온 S의 의미인 Super Smart를 유지하고 있다.[33] 갤럭시 S5의 SM-G900부터 시작한다. 이듬해 기종인 갤럭시 S6은 노트 시리즈와 네이밍을 맞추기 위해 SM-G920이 되었고, 그 사이의 SM-G910은 갤럭시 라운드가 가져갔다.[34] 갤럭시 S10 시리즈의 경우 끝자리가 0/3/5/7이며, 각각 e/기본/+/5G 순이다. 2020년에 출시된 갤럭시 S20 시리즈 이후 S 시리즈가 기본/+/울트라로 정착되면서 끝자리가 0/5/7이 되고, 이들의 5G 모델의 경우 여기서 1이 추가되어 1/6/8이 붙는다(S20 울트라는 5G 모델만 있음). 2021년에 나온 갤럭시 S21 시리즈 부터는 전 모델에 5G가 기본화되면서 끝자리가 1/6/8로 고정되고, 끝자리 0은 FE 모델에 붙게 되었다.[35] 갤럭시 S8의 파생 모델인 갤럭시 S 轻奢版이 SM-G875, 갤럭시 S10 라이트가 SM-G770, 갤럭시 S20 FE가 SM-G781로 출시되었으나, 갤럭시 S21 FE는 SM-G990으로 출시된다.[36] 예외적으로 SM-G850의 갤럭시 알파, SM-G889의 갤럭시 엑스커버 필드프로는 S 시리즈 파생 모델이 아님에도 해당 넘버링으로 편입되었다.[37] 갤럭시 엑스커버 5가 SM-G525이다.[38] 갤럭시 폴더가 SM-G150이다.[39] General Smartphone[40] Note Series[41] 갤럭시 노트3의 SM-N900부터 시작한다. 2019년에 나온 갤럭시 노트10과 2020년에 나온 갤럭시 노트20의 경우 LTE 모델은 끝자리가 0/5, 5G 모델은 끝자리가 1/6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노트20은 LTE 모델이 SM-N980, 5G 모델이 SM-N981,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LTE 모델이 SM-N985, 5G 모델이 SM-N986이다.[42] 파생형의 경우 N7**이다. 갤럭시 노트3 네오가 SM-N750, 갤럭시 노트10 라이트가 SM-N770[43] Foldable, #FullOn[44] Z 폴드 라인업은 SM-F9**, Z 플립 라인업은 SM-F7** 넘버링을 사용한다. 펫네임 넘버링과 달리 모델명 두 번째 자리 넘버링은 통일되지 않고 Z 플립이 1 늦다. 이는 플립3이 2세대이기 때문. 플립 5G는 1세대의 파생형이다.[45] 특이하게 최상위 모델과 최하위 모델이 네이밍을 공유한다. 실제로 갤럭시 F 시리즈의 첫 모델인 갤럭시 F41(SM-F415)는 모델명이 유출된 후 넘버링의 유사성으로 인해 갤럭시 Z 폴드2의 염가형 모델로 예상된 바 있다. 갤럭시 F12(SM-F127) 이후 모델은 SM-E*** 넘버링을 사용한다.[46] Awesome Series[47]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기기명의 숫자와 세대에 따라 SM-A**0이라 명명했으나 2018년 초에는 네이밍을 A8로 통일했지만 모델명은 기존 방식을 이용했다. 따라서 갤럭시 A8(2018)의 경우 SM-A8X0이 아닌 SM-A530이 되었다. 2018년 중후반에는 기존 방식을 사용하거나 A6s/A8 스타/A9 Pro의 경우 일반 모델의 SM-G8**/G6**를 쓰기도 했다.[48] 브랜딩이 갤럭시 A** 형태로 개편된 2019년부터는 기기명의 숫자와 세대에 따라 SM-A**5를 쓰고 있다. e가 붙은 모델은 SM-A**2, 5G 모델은 SM-A**6(예외로 갤럭시 A90 5G의 경우 SM-A908인데 s가 붙은 모델과 동시기에 출시되었기 때문.), s가 붙은 모델은 SM-A**7을 사용하고 있다.(예외로 갤럭시 A02s갤럭시 A02와 다른점이 끝에 붙는 영어 뿐이다. 갤럭시 A02가 SM-A025 M/DS, 갤럭시 A02s가 SM-A025 G/DS.)[49] 갤럭시 A32는 SM-A325(LTE)/A326(5G), 갤럭시 A52는 SM-A525(LTE)/A526(5G)/A528(A52s), 갤럭시 A72는 SM-A725이다.[50] Millenial Series[51] 갤럭시 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기명의 숫자와 세대에 따라 SM-M**5를 쓰고 있다.[52] Joy Series[53] 갤럭시 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기명의 숫자와 세대에 따라 SM-J**0을 사용했다. 다만 북미 등에서 따로 발매된 모델(일부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로 발매)는 SM-J**7을 사용했다.[54] Tablet[55] 갤럭시 탭3 7.0이 SM-T210, 갤럭시 탭3 8.0이 SM-T310이다. 2020년 기준 화면 크기에 따라 탭 S 시리즈는 SM-T9**/8**/7**를, A 시리즈는 SM-T5**/3**/2**를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넘버링과 달리 규칙이 철저하게 지켜지지는 않는다.[56] 갤럭시 탭 S8 Ultra 출시로 14인치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넘버링 체계가 개편되었다. SM-T*** 체계와 비슷하게 화면 크기에 따라 탭 S 시리즈는 SM-X9**/8**/7**를 사용하나, A 시리즈는 아직까지 크기/성능 세분화 모델이 없어 SM-X2**만 사용하고 있다.[57] S Pen support Tablet[58]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SM-P600이다. 또한 갤럭시 탭 A 9.7 with S펜이 SM-P550. 일반 펜 미지원 기기는 SM-T550이다.[59]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S펜을 지원하더라도 SM-T***/***X 넘버링을 따르지만, 예외적으로 갤럭시 탭 S6 라이트의 모델명은 SM-P61X이다.[60] Wearable[61] 2021년 현재 갤럭시 워치/액티브 시리즈는 SM-R8**, 갤럭시 버즈 시리즈는 SM-R1**, 갤럭시 핏 시리즈는 SM-R2**를 사용중이다.[62] 갤럭시가 붙은 삼성의 첫번째 워치인 갤럭시 기어는 SM-V700이다. 이후 SM-V***는 갤럭시 홈에서 사용하게 된다.[63] Windows Devices[64] 갤럭시 탭프로 S가 SM-W707N0, 갤럭시 북2가 SM-W73X이다. 갤럭시 북 S는 퀄컴 버전이 SM-W767이었는데, 후에 출시된 인텔 버전에서는 노트북 모델명인 NT767XC(X)를 붙였다.[65] Camera[66] 갤럭시 S4 Zoom이 SM-C101이다.[67] 갤럭시 카메라 시리즈나 갤럭시 NX 등 본격적인 카메라 기종의 경우 기존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부의 네이밍에 맞춰서 출시되었다.[68] China Series[69] 기존 컴팩트 카메라 시리즈와는 C 이후의 숫자 단위가 다르다.[70] Essencial Series[71] 2021년 2월 출시 이후 모델에 사용된다.[72] Z Series[73] 삼성 Z3가 SM-Z300이다.[74] Basic Phone[75] 단, 일본 내수용의 경우 현지 이동통신사들의 기준으로 정해진 기기명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삼성전자 측 기기명은 일본 삼성전자의 각 기기 공식 사이트 URL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제조사가 아닌 통신사의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가 제작, '출시'한 폰을 SK텔레콤이 발주하여 '판매'하지만, 일본에서는 삼성전자가 폰을 제조하여 NTT 도코모에 ODM으로 납품하고, 폰은 NTT 도코모의 이름으로 '출시'된다. 물론 '판매'도 도코모에서.[76] 단,중국전신은 SCH-네이밍을 쓴다. 대표적인 게 SCH-N719.[77] 갤럭시 S8부터는 통신 3사 공용으로 출시하고 있다.[78] 단, 갤럭시 탭 E 블랙의 경우 T378이므로 8시로 표기했다.[79] 일부 한국어 포스터나 목업 등에도 사용된다. 그리고, 갤럭시 S III부터 갤럭시 노트3까지는 12시 45분으로 통일했다.[80] 옛 아날로그 시계 광고에서, 시계 브랜드명을 가리지 않으서도 가장 예쁘게 보이는 각도여서 자주 쓰이던 시각이다. 정확히는 10시 10분 30초.[81] 단 한국 내수용에는 그런 규칙을 찾아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WCDMA 대응 스마트폰에는 SHW-MXXX으로, WCDMA 대응 피쳐폰에는 SHW-Axxx, CDMA 피쳐폰에는 SHC-Zxxx, LTE 대응 모델에는 SHV-EXXX로만 구분이 된다. 일본 내수용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 미국 내수용의 경우 일부 기종들에 한해서 어느 기종의 후속기종인지 정도만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중국전신은 갤럭시 S4 중국 내수용 SCH-i959를 예로 들어 SCH-네이밍을 적용하되, SCH- 이후부터는 GT 네이밍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이다.[82] 갤럭시 S가 GT-I9000, 갤럭시 S II가 GT-I9100, 갤럭시 S III가 GT-I9300, 갤럭시 S4가 GT-I9500. GT-I9200대 모델은 갤럭시 S II와 비슷한 수준이나 갤럭시 S II급 모델들에게 할당되었다. 예를 들어 갤럭시 넥서스가 GT-I9250, 갤럭시 프리미어가 GT-I9260 등.[83] 갤럭시 W가 GT-I8150.[84]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가 GT-S7500.[85] 갤럭시 노트가 GT-N7000, 갤럭시 노트 II가 GT-N7100, 갤럭시 노트 10.1이 GT-N8000.[86] NTT 도코모 기기는 기기명이 NTT 도코모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이름과 'SGH-' 네이밍이 같이 부여된다. 이 중,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명은 NTT 도코모 측 기기명이다. 당시 NTT 도코모는 SGH-Nxxx를 사용했으나, N은 한국 통신 3사 공용 코드로 바뀌고 D를 새로 부여받았다. 그냥 일본은 KDDI au 빼고는 모두 SGH- 네이밍을 쓴다.[87] 피처폰 시대때 800 MHz로 CDMA를 서비스하던 SK텔레콤기기에 쓰였다. KDDI au도 삼성전자 측 모델명은 SCH-Jxxx 네이밍을 사용했다. 대표적인 게 SCH-J001[88] 2세대 이동통신의 일종이다. 사실 CDMA와 큰 차이는 없으며 단지 1 GHz 이상의 고주파수로 CDMA를 서비스하면 PCS, 1 GHz 이하의 저주파수로 CDMA를 서비스하면 그냥 CDMA이라 표기하는 상황이다.[89] 한국에서도 피처폰 시대 때 1.8 GHz로 CDMA를 서비스하던 KT, LG U+ 기기에 사용하였다. 같은 모델을 3사를 통해 출시할 때, 대체로 SKT는 SCH-Xyy0, KT는 SPH-Xyy00, LG U+는 SPH-Xyy50의 모델명 형식을 가졌다.[90] 갤럭시 A 출시 이후 나온 SK텔레콤, KT로 출시되는 WCDMA 기기와 LG U+로 출시되는 EV-DO Rev.A/B 기기에는 항상 'SHW-' 네이밍 끝에 K와 L을 붙이며, LG U+로 출시된 CDMA 피처폰에는 'SHC- 네이밍을 사용하였다. 현재는 사실상 스프린트 전용 네이밍이다.[91] 기본적으론 프리즘. 단 S10+ 고용량 모델만 세라믹 펫 네임을 적용. 단 S10 5G의 경우 펫 네임 미적용.[92] 블랙과 그레이는 코스믹, 나머지는 클라우드. 추가로 노트10에 적용된 색상인 아우라 레드와 아우라 블루가 존재한다.[93] S21Z 폴드3은 전부 팬텀, S22는 팬텀 블랙과 팬텀 화이트만 팬텀, Z 플립3, Z 폴드4, S23 그리고 Z 폴드5는 팬텀 블랙 색상만 팬텀이다. [94] 갤럭시 그랜드 맥스처럼 해외 모델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면서 국내모델만 진행하지 않거나, 갤럭시 J5, J7처럼 아예 동급 스펙의 상위 시리즈가 버젓이 업그이드가 진행되는데도 저가형 기기라는 이유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고 배재하는 등 보급형 기기 차별이 존재한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경우 사업부가 구 YEPP 사업부인데, 그쪽은 아예 소스 공개 및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은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플레이어 문서 참조. [95] 요즘은 갤럭시 앱스에서 삼성에서 만든 앱을 배포하고 있다. 혹시 업그레이드 후 문제가 생긴다면 확인해보자.[96] 사실 Z1은 갤럭시 노트3와 몇시간 차를 두고 발표된 기기다.[97] 하드웨어 몇 가지를 공유한다고 해봐야 약간 수고가 덜 들어가는 것뿐이며, 애시당초 삼성전자와 소니 모바일의 인력 차이를 생각하면 변명거리도 못 된다. 비유하자면 소니가 30의 인력으로 10의 시간 만에 0.8을 해내는데 삼성이 100의 인력으로 20의 시간 동안 1을 해낸 격.[98] 대체적으로 6.0.1 마시멜로 중 S8 출시 이전에 업데이트 된 기기는 8.0, S8 출시 후 업데이트 된 기기는 8.1이다. 일부 예외는 있다.[99] 2016년 11월 업데이트로 Grace UX가 적용돼서 그렇다. GRACE UX와 Samsung Experience 8.0은 상단바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다.[100] 다만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는 2020년 3월 3일 업데이트로 메시지 아이콘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101]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탭 S 시리즈. 갤럭시 A 시리즈는 후술할 기종만 3년 지원, 그 이외 중보급형 라인업은 기존처럼 1~2회 실시. 일부 보급형 기종은 어째서인지 업데이트가 아예 실시되지 않는다.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경우 어째서인지 갤럭시 탭 S5e는 2번 업데이트가 된다. 반면 갤럭시 탭 S6라이트는 3번의 업데이트를 받는다.[102] 보안 업데이트의 경우 갤럭시 S7 이후 출시되는 모든 플래그십에 적용된다.[103] S 시리즈, Z 시리즈, 탭 S 시리즈[104] 세계를 즐거이 덮는다는 의미다. 발음은 '가이러쉬(Gàilèshì)'. 꽤나 훌륭한 초월번역이다.[105] 다만 등록된 법명은 '삼성전자' 이름을 계속 유지한다. 일본 통신사의 제조사 코드인 SC도 삼성의 흔적이다.[106] 예를 들어서 갤럭시 S4 젤리빈에서 비행기 모드를 켜려고 하면 "Wi-Fi 및 블루투스를 사용하려면 환경설정이나 알림창에서 해당 기능을 켜세요"라고 되어있으나 킷캣으로 업데이트 시에는 "Wi-Fi 및 블루투스를 다시 사용하려면 \[설정\] 또는 알림창에서 기능을 실행하세요."라고 나온다.[107] 다만 데이타 네트워크 활성화/비활성화 경고창, 네트워크 등록 실패 오류 창 등 일부 문구는 킷캣 기준으로 여전히 마침표가 없다.[108] 해당 드라이버는 하드웨어 가속을 담당하는 드라이버이며, 결국 삼성 측에서 해당 드라이버를 오픈소스화 했다는 소식이 있다.[109] Board Support Package의 줄임말로, 기기 작동에 필요한 각종 라이브러리들에 해당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기종들의 경우 BSP가 코드 오로라 포럼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다.[110] 다만 이들은 아파치 라이선스 하에 배포되기 때문에 오픈소스화 의무가 없기는 하다.[111] 갤럭시 J5 등 일부 예외가 있다.[112] 기기에 따라 지문인식, NFC, MTP 등이 작동하지 않아 따로 버그 패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상술한 IMS의 부재로 인해 VoLTE를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