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황건적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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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 11월 29일 개봉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난세를 구할 그들의 전투가 시작된다!
조정이 부패하여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후한 말기,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风遁天书)를 받아 엄청난 힘을 얻게 된 ‘장각’은
태평도를 만들어 대규모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고,
이에 맞선 ‘조조’는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장각’의 형제 ‘장량’을 무찌른다.
이에 분노한 ‘장각’은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강대한 군사를 이끌고 낙양을 공격하겠다고 선포하고,
‘조조’는 ‘좌자’의 지도를 받아 그의 제자인 ‘곽가’,
‘유비’와 ‘관우’, 조조의 정혼자인 ‘향향’까지 힘을 합쳐
‘장각’의 군사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전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왕쟁 - 조조 역
- 하육준 - 유비 역
- 장하명 - 관우 역
- 후효동 - 곽가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2018년 11월 29일 개봉한다.
2018년 11월 29일에 개봉하는 작품은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대지진, 데드 트리거, 로빈 후드: 리벨리언, 별나라 몰리 몬스터, 삼국지: 황건적의 난, 샘, 소녀의 세계, 언노운 게스트, 정사: 착한 며느리들 2, 지오 쓰나미, 짱, 천당의 밤과 안개, 투 프렌즈까지 15편이다.
7.2. 중국[편집]
8. 기타[편집]
- 장비가 나오긴 하지만 유비를 따라 다닌 꼬맹이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도원결의는 유비와 관우 둘이서 하는 것으로 나온다.
- 위에 나온 배우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곽가가 여자로 나온다.
- 등장인물의 이름과 황건적의 난이라는 배경만 빌렸을 뿐, 역사와는 물론이고 삼국지연의와도 다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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