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린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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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키타하마에 있는 열권도장을 운영하는 아가씨. 전설의 무도가, 산린 후우키(山林 風雪)의 딸이다. 부친이 남긴 도장을 혼자서 지키고 있다. 아버지에게 직접 무도의 수업을 받았었지만, 상식이 없을 정도로 약해서 제자가 차차 사라지기 시작해 버렸다. 보통 사람의 3배, 4배로 수련을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약한 듯 하다. 키타하마를 점령후, 이벤트로 포획 할 수 있다. 부하로 해도 처음은 사용할 수 없지만, 이벤트로 파워 업 할 수가 있어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한다.
머릿속에는 도장 재건밖에 없는 듯, 도중 이벤트로 양아치에게 강간당해도, 아쿠지의 부하가 되어도 돈모으고 본인도 강해져서 도장을 재건할 생각밖에 안하고, 심지어 창관에 가도 도장재건을 위해 힘낸다면서 손님들을 상대한다. 캐러크리시에는 그동안 아쿠지에게 받은 월급으로 도장재건에 성공하는 것 같다.
1.1. 포획 방법[편집]
키타하마를 점령한 후 지역페이즈에서 「열권도장」을 제압하는 것으로 포획 할 수가 있어, 포획 후에는 부하 또는 창부, GAL 버거 점원으로 할 수 있다. 부하로 하기 위해서는 「회유」를 4번 하거나[2] 「안는다」를 2번 선택하면 된다. 포획 시에는 절망할 정도로 약하지만, 각성시키면 상당히 전력이 된다.
1.2. 각성[편집]
후부키를 부하로 한 후, 전투에서 후부키의 HP가 4 이하가 되면,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던 끝에 죽은 아버지를 만나 빙의체험을 해 파워 업하는 이벤트가 총 3번 발생한다.[3] 매 각성시, 체력·공격력이 20씩 증가하고, 명중률과 회피율이 40씩 증가한다. 물론 HP가 0이 되면 사망하니, 아슬아슬한 선을 노려야 가능하다. 성공하면 상당한 전력이 된다.[4]
1.3. 캐릭터 클리어 조건[편집]
3번째까지 각성한 후 게임 종료시까지 아쿠지의 부하로 생존해 있을 것.
1.4.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편집]
よーいちろー「적혀진 문구에 일절 거짓말은 없습니다. 졸라 약해!! 잘 키워놓도록 합시다.[5]」
しげ「진정한 부드러움은 대단해(수수께끼)[6]」
えびちり「엄청난 약함에 포복절도해버렸습니다.『남 보다 두배 노력가』라는 부분이 제일 웃긴거 같아요.」
ちょも山「더욱 더 특훈이다-!! 가정 교육이 허술했다고 말할 수 있겠죠.」
[1] 회유로 부하로 만들었을 때는 물욕, 안는다로 부하로 만들었을 때는 애욕이 된다[2] 단, 민카 루트에서는 1번[3] 부하 페이즈에서 최소 한 번은 불러놔야 발생한다.[4] 쉽게 각성하는 방법은 코훈 던전과 히노데 지역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부하페이즈에서 한번 불러내고 군사훈련으로 경험치를 쌓은뒤 소질의 오카리나(멋진의사를 부하페이즈에서 몇번 부르면 준다)를 장착시키면 바로 레벨업이 되는데 체력 +5를 찍어두고 다른 동료들과 같이 코훈던전에서 적당히 맞아준다. 하니의 공격력이 15, 20, 30이고 레벨업해서 체력+5를 찍어두면 33이 되므로 계산만 잘해주면 3의 체력이 남는다. 3으로 만들어두고 히노데 지역을 또다시 다른 캐릭터와 공략한다. 던전은 전투로 치지 않기 때문에 꼭 필드 전투를 한번 해줘야 각성이 가능하다.[5] 캐릭터 소개 문구에 졸라 약해!! 라고 적혀있다[6] 진정한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의 말장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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