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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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의 좌파 정당. 현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가 소속된 집권여당이다.Es posible transformar Chile
칠레를 변화시킬 수 있다
-- 슬로건 -
2. 상세[편집]
2017년 광역전선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자율주의 운동(MA), 자유지상주의 좌파(IL), 신민주주의(Nueva Democracia) 등 좌파 정당들이 합당해서 만든 정당이다.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을 이끌면서 정계에 주목을 받던 중에 2020년 3월 8일에 정당으로 공식적으로 승인 하였다. 2021년 제헌의회 선거에서 6석을 획득하는 동시에 지방선거에서도 선전했다. 2021년 대선에서는 가브리엘 보리치가 '존엄성을 인정하라' 정당연합 후보 예비선거로 칠레 공산당을 누르고 선출되었다. 그리고 극우 공화당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와의 결선대결에서 중도 성향의 힘을 입어서 승리함에 따라 완전한 여당이 되었다.
3. 성향[편집]
강령에 "경제적, 사회적, 제도적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사회주의적, 민주적, 자유지상주의적, 여성주의적 사회에 전념한다."는 써있다.# 따라서 원칙으로 "평등의 가치, 칠레 사회구성원의 자유, 차별에 대한 투쟁, 개인주의, 부패 및 제도적 틀 구축과 포용적 개발 모델"로 나아가야 하며, 참여와 투명성과 기회의 평등, 환경, 정체성 및 문화 존중 지역과 민족 그룹의 발전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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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4년 생으로 칠레 역사상 최연소 당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