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요코(애니메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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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3. 특징
4. 참여작
5. 작화 샘플


1. 개요[편집]


佐藤陽子 / Yoko Sato

일본의 여성 애니메이터이자 옷파타 타다시의 아내. M.S.C 출신.


2. 활동[편집]


  • 애니메이터로 데뷔하자마자 동화 경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원화가로서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 손이 매우 빨라서 약 4년만에 작화감독으로 승격되었다.



3. 특징[편집]


팬들에게는 은혼의 액션 작화로 유명한데 주로 검술 액션 장면을 맡을 때가 맡다. 각 캐릭터들의 섬세한 표정 연출과 형태를 유지하고 빠른 움직임을 중시하는 편이다. 남편인 옷파타 타다시도 은혼의 작화를 자주 맡은 것으로 유명하고 오오키 켄이치 + 타케우치 신지와 함께 은혼 3대 애니메이터로 불린다.

캐릭터 디자인도 미려하고[1] 작화 실력도 준수하다.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부터 총 작화감독까지 맡았던 대표작인 7SEEDS, 괴병의 라무네, 그리고 살애에서는 방영 기간 내내 작화가 수시로 불안정했다.

4. 참여작[편집]




5. 작화 샘플[편집]




은혼 작화 모음
주의사항 - 사토 요코가 남편 옷파타 타다시와 원화 파트를 같이 작업했기에 작화 MAD에 옷파타 타다시의 굵은 펜선 작화도 섞여있다.

[1] 한국에서는 빠른 움직임보다 미려한 그림체를 중시해 은혼에서 다른 애니메이터들이 맡은 에피소드보다 사토 요코가 작화감독을 맡은 에피소드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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