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마타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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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suma-Taki Station
1. 개요[편집]
일본 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에 있는 히사츠 오렌지 철도 히사츠 오렌지 철도선의 역으로, 무인역이다.
역 주변에 주택은 거의 없으나 관광명소인 유다구치 해안(湯田口海岸)과 지역 관광물산관인 사츠마타키관(薩摩高城館)이 있다. 다만 방문해도 전망대나 하트 자물쇠 등만 있고 즐길거리는 거의 없기 때문에 풍경 감상이 주류가 된다.
2022년 1분기 드라마인 철도 오타쿠 미치코, 2만 킬로 10회 촬영 지역으로도 나왔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엇갈린 형태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승강장끼리는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다. 열차는 대부분 1번선에 정차하며, 2번선에 정차하는 열차는 관광열차는 '오렌지 식당'과 보통열차 1편성 뿐이다.
3. 인접 정차역[편집]
4. 일평균 승하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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