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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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곽인근.
2. 줄거리[편집]
3. 연재 현황[편집]
다음 만화속세상에 2011~2012년에 연재되었다.
2013년에 정식 출간될 때 유료화(총 1500원)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4. 특징[편집]
'스스로도 감당이 안 되던 그 때,' 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다.
잔잔함이 특징이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연상하면 된다. 작가도 후기에서 아다치 미츠루의 팬이라고 언급했다.시종일관 잔잔하게 흘러가고 작화도 따스하다. 계속해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며, 주인공과 양아영에게 큰 감정이입이 된다. 후반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는 장면은 이 만화의 하이라이트. 찡하게 감동을 주는 힐링물이자 수작이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여 KBS에서 드라마가 제작되었다.
5. 등장인물[편집]
- 최정우
- 양아영
- 임덕원
- 이원일
- 이역호
- 신영복
6. 단행본[편집]
2013년에 정식 출간되었다. 정가는 권당 12000원. 총 4권.
7. 미디어 믹스[편집]
7.1. 드라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춘기 메들리(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작품 이후 아빠는 변태중도 같은 KBS 드라마 스페셜에서 드라마화된 적이 있다.
7.2. 연극[편집]
사춘기 메들리 연극에 대한 내용은 사춘기 메들리(연극)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3년부터 이 작품을 원작으로 대학로에서 연극화가 되었다.
8. 기타[편집]
- 2015년에 실시된 학교폭력실태조사에 나온 영상이 이 웹툰의 등장인물들을 이용해서 이 웹툰을 본 학생들을 뿜게 했다.
이상하게 양아영만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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