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실험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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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랩은 2024년 3월에 시작한 온라인 익명 투표 서비스이다. 오버테이크[1]에서 사이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웹 서비스이다.

자신만의 투표소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의 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궁금하다면 해볼 만 하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투표하고, 글도 남길 수 있다. 이 글을 카드라고 하는데, 이 카드를 받은 사람은 카드를 바로 볼 수 없고 2024년 4월 2일에 볼 수 있다.

2. 주요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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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익명 투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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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표소 링크를 공유 받은 지인들은 익명으로 투표하고 카드를 쓸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의 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아는데 유용하다. 그래서 한 사람 당 한 번 만 투표하고 카드를 쓸 수 있다. 투표권 제한을 안 하면 상대방이 사이버 테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 투표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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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범주로 지인을 평가하거나, 내가 평가 받을 수 있다. 13개 범주는 딱히 기분 나쁜 것은 없다. 그래서 재미로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이미지를 평가 받아 볼만하다.
가장 기분 나쁜 것이 “너뭐돼?”[2] 정도 이다.

2.2.1. 투표 가능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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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속마음(카드) 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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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고 나면 투표 대상에게 메시지를 쓸 수도 있는데, 이를 카드라고 한다. 카드 커버를 고르고 메시지를 쓸 수 있다. 움직이는 카드 커버로 이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 현재는 6개 옵션이 있는 듯 하다.
다만, 카드를 받는 입장에서는 2024년 4월 2일 까지 확인할 수 없다. 카드 공개 시점에 대한 카운트 다운을 확인할 수 있다.

2.4. 나의 투표소 만들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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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대한 첫인상을 투표를 하면 자신도 첫인상 투표를 받을 수 있다. 투표를 받으려면 서비스에 가입해서 나의 투표 페이지를 만들고, 이 페이지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2.5. 투표 결과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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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범주 중에 제일 많이 받는 표가 상단에 노출된다. 투표를 완료하거나, 로그인 해야 해당 페이지 주인의 현재 결과를 볼 수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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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메시지를 2024년 4월 2일에 공개하는 이유가 이름이 “사이(42)다 실험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