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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 - 요정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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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양 제2시대에 발발한 전쟁. 제1차 반지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사우론이 요정의 세 반지들을 차지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사우론이 켈레브림보르의 에레기온(호랑가시나무땅)을 공격하면서 발발했고 이 전쟁으로 에레기온이 멸망하고 켈레브림보르가 전사하여 가운데땅에서 페아노르의 직계 후손은 모두 단절되었다. 그러나 이후 누메노르의 지원군과 요정들의 반격으로 사우론은 점령지를 모조리 잃고 모르도르까지 패퇴하며 종결되었다. 전쟁에서 크게 선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론은 요정의 세 반지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였고 점령지도 모두 탈환당하고 만다.[1]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와 헷갈리면 안된다. 다고를라드 전투는 제1차 반지전쟁 보다 한참 후에 일어난 전쟁이다.
2. 진행[편집]
2.1. 절대반지의 탄생[편집]
참고 영상 |
2.2. 호랑가시나무땅 침공[편집]
호랑가시나무땅 참고.
2.3. 누메노르의 원군[편집]
과슬로 강의 전투 참고.
참고 영상 |
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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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와 헷갈리면 안된다. 다고를라드 전투는 제1차 반지전쟁 보다 한참 후에 일어난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