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모리타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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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2.2. 21세기
3. 공항 노선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모리타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하며 이슬람 문화권, 아랍 문화권에 속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7세기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교가 생겨난 이후, 아랍 세력은 북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북아프리카를 통해 현지 주민들은 무슬림이 되었고 가나 제국, 말리 제국 등은 자주 성지순례를 하러 갔다. 그리고 북아프리카를 통해 아랍 세력과의 교역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19세기부터 모리타니 지역이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아라비아 반도는 19세기 후반부터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할려는 움직임이 커졌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오스만 제국이 해체된 뒤엔 아라비아 반도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50년대에 사우디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모리타니도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양국은 공식수교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의 정회원국들이다.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아랍 문화권, 이슬람 문화권에 속해 있고 이슬람교가 국교로 지정되어 있다. 양국은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양국간에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모리타니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성지순례를 하러 자주 메카로 오고 있다. 사우디는 다른 이슬람 국가들에게 영향력이 큰 편이며 모리타니도 사우디의 영향이 매우 크다.

예멘 내전에는 사우디를 지지하며 사우디에 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3. 공항 노선[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공항 노선은 없는 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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