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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ji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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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적
제 1회 FIF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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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ji4479가 혼자서 하는 개뻘짓으로, 모바일 게임 필통축구를 이용하여 스스로 월드컵을 진행하는 것이다. 진행방식은 혼자서 2플레이어 모드로 그냥 혼자서 하는 거다.진짜 내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돼서 FIFA가 FIFF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inger[1] Football Association)으로 변했고(..) 첫 월드컵을 2015년에 진행하였으나 점점 일상이 바빠져서 중단되었다가 2월 현재 다시 진행 예정이다. 왜 하는 지는 묻지마. 나도 몰라.
당연히 혼자하는 월드컵이므로 개최지 따위는 없으며,[2] 진행시기가 불분명하므로 연도가 아닌 횟수로 월드컵이 표기된다.
나름대로 모든 국가가 참가하기 위해 지역별 예선도 있고, 지역별 티켓도 수학적인 계산에 의해 분류하는 등 최대한 FIFA 월드컵과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FIFA 월드컵과 같이 지역 예선을 통해 총 32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륙별 티켓 배분은 FIFFA 랭킹에 따르는데, 제 1회 월드컵이므로 제 1회 FIFFA 랭킹은 FIFA 랭킹에서 차용한다.[3] 각 대륙별 평균 순위를 구해 그 평균 순위를 따져서 32개국을 나누게 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티켓 배분이 나왔다.
여기서 출전권이 소수점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대륙별 PO가 아닌 월드 PO로 진출국이 가려진다. 소수점을 다 합하면 총 2개국이 진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월드 PO는 총 16개국이 진출하며, 이는 소수점의 자리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월드 PO에 진출하는 진출국 수는 다음과 같다.
유럽은 총 42개국이 출전하며, 그 중 7.7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7개국은 본선에 직행하고, 6개국은 월드 PO에 진출한다.)
총 42개국으로, 이는 곧 유럽 필통축구연맹(UEFFA)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산마리노는 있는데 아이슬란드가 없다
42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7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3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조 추첨은 시드 없이 배정되었으며, 조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6]
A조: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등의 3위싸움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B조: 잉글랜드의 꿀조. 이후 불가리아와 핀란드가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C조: 이탈리아, 스웨덴이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헝가리와 웨일스, 슬로베니아의 3위싸움이 볼거리가 되겠다.
D조: 죽음의 조. 단 한 팀도 약한 국가가 없다. 다만 스페인이 선두를 달릴 것으로 보이고 그리스와 러시아가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나머지 세 팀의 실력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E조: 독일과 스위스의 선두가 예상되고,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터키가 3위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F조: 포르투갈이 선두를 지킬 것으로 보이고 2, 3위는 피튀기는 혈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G조: 벨기에, 크로이티아가 선두, 덴마크, 체코가 3위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예상들은 정말 단 하나도 맞추지를 못하는데..
각 국가의 진출 가능성을 설명해주는 칸이나, 아직 경기 초반이므로 후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현재 A~C조는 1회 3차전까지, D~G조는 1회2차전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문서를 만들 때는 꼭 중간중간에 저장을 해놓도록 하자.
참고로 각 조의 진행현황에 대한 설명은 3회전마다 갱신된다.
그야말로 대혼전.
3차전때는 1위와 꼴찌의 승점차가 달랑 2점밖에 되지 않는 혼전이 벌어지다가, 4차전에서 승점이 같은 네 팀이 모두 경기를 비기면서 또다시 순위는 미궁 속으로 들어갔다. 그나마 조 1위였던 아르메니아가 몬테네그로를 잡으면서 1위와 꼴찌의 승점차는 벌어졌지만, 여전히 2~5위의 승점은 똑같다. 1회가 다 끝나고 나서야 경기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듯 하다.
3회전 홈에서 리투아니아에 1-3으로 패하며 체면을 구긴 잉글랜드는 2연승을 하며 한 때 조 1위를 차지했던 돌풍의 산마리노를 2-0으로 제압하며 선두에 올랐다. 반면 돌풍을 이끌어가려던 산마리노는 불가리아와 잉글랜드에 차례로 패하며 사기를 잃게 되었다. 많은 도박사들이 불가리아의 승리를 예측했던 불가리아-핀란드 전은 난타전 끝에 핀란드가 승리를 차지했다. 2승 1패 후 무난하게 핀란드를 잡으며 조 1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핀란드가 불가리아의 발목을 잡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불확실해졌다. 반면 핀란드는 1무 2패로 고전하다가 깜짝 승리를 따내며 2차예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리투아니아-조지아 경기 역시 리투아니아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강한 조지아의 수비에 고전하며 서로 빈 슈팅만 날리다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조지아의 남은 경기는 잉글랜드 홈. 잉글랜드는 전통 강호 팀이고 현재 3승 1패를 달리는 상승세 팀이기 때문에 승점을 따내기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리투아니아에서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잉글랜드에서 승점 1점을 따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조지아는 잉글랜드전을 비기더라도 승점이 3점밖에 되지 않아 2차예선 진출은 힘든 상황이다. 무난히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두 팀, 리투아니아와 불가리아가 마지막 5차전에서 맞붙는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앞으로의 행보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불가리아에 신승을 한 핀란드, 그리고 돌풍을 일으키다 2연패로 다시 잠잠해진 산마리노가 맞붙었다. 두 개의 돌풍 중 무엇이 진짜 돌풍인지는 이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핀란드는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산마리노가 돌풍을 다시 이어갈 것인가?
4차전에서 선두권 싸움이 될 것 같았던 헝가리-스웨덴 전은 1-1로 비기며 막을 내렸다. 선두 수성을 위해 승점이 필요했던 마케도니아도 웨일스에 비겼다. 이탈리아는 3연패의 굴욕에서 벗어나 슬로베니아 원정을 2-4로 잡으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지만, 득실에 밀려 여전히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탈리아를 제물로 생각했던 슬로베니아로서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1회의 마지막인 5차전은 1위가 결정될 마케도니아-헝가리(마케도니아 홈)전이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조 1위로 1회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에 충격패를 당한 슬로베니아는 웨일스와 맞붙는다.(웨일스 홈) 이탈리아는 겨우 1승을 신고했지만 다음 경기 상대는 만만치 않은 스웨덴이다. 스웨덴으로서는 이탈리아를 잡으면 바로 조 1위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이다.
스페인은 세르비아에 계속해서 고전하다 후반 25분 페르데스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승리를 따내며 선두권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경기 기록을 보면 점유율과 슈팅 모두 세르비아에 뒤졌다. 3위를 따내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던 세르비아로써는 굉장히 아쉬운 결과였다.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이제껏 만들어왔던 경기의 흐름이 아예 뒤집어지고 말았다. 덕분에 스페인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그리스와 함께 예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1위를 달리던 그리스도 러시아를 2-0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한 번의 무승부도 2위 스페인과의 경기이다. 이 최고의 흐름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예선 진출이 매우 유력하다. 반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점이 필요했던 러시아는 그리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전반과 후반 추가시간에 각각 실점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아직 2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예선 진출의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다. 2무 1패로 고전하던 보스니아는 아일랜드에 2-0 완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아일랜드 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며 완전히 침몰시켰다. 아일랜드는 1차전 세르비아 원정경기 이후 1무 2패를 기록하며 점점 가라앉고 있다.
다음 5차전은 아일랜드와 스페인이 맞붙는다(아일랜드 홈). 하락세를 보이는 아일랜드와 승점은 높지만 경기력은 좋지 못한 스페인, 과연 스페인은 이번에도 겨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일랜드가 반전의 불씨를 보일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스니아는 최강의 난적 그리스와 맞붙는다(보스니아 홈). 보스니아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으로 그리스도 압도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리스가 3연승의 흐름을 타고 4연승까지 질주할까? 조 최하위 러시아는 세르비아와 맞붙는다(러시아 홈). 1승이 간절한 러시아는 2연패를 당한 세르비아를 누를 수 있을까? 아니면 스페인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세르비아가 다시 올라설 수 있을까?
조 1위 싸움이었던 스위스-독일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독일이 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독일은 4경기르 전승하며 월드컵 예선 참가국 중 유일한 4연승 국가가 되었다. 반면 스위스는 터키전 0-2패배에 이어 2연패하며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3연패로 고전하던 알바니아는 안방에서 우크라이나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알바니아는 4~5위와의 승점 격차를 줄이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반면 알바니아전 승리가 필요했던 우크라이나는 패배의 늪에 빠져버렸다. 스위스를 2-0으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던 터키는 강호 오스트리아와 1-1로 비기며 이변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였다. 독일의 독주 아래 2~3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2위 결정전이 될 오스트리아-스위스전(오스트리아 홈)이 5차전 최대 빅매치로 꼽힌다. 1차전 패배 이후 2승 1무로 상승세를 달리는 오스트리아, 1~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2연패르 당하며 하락세를 달리는 스위스, 과연 오스트리아는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따낸 터키는 3연패 이후 첫 승을 신고한 알바니아를 상대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독일은 하락세인 우크라이나를 잡고 5연승을 달릴 수 있을까?
폴란드-포르투갈은 단두대매치였다. 만약 이 경기에서 질 경우 사실상 예선 진출이 매우 힘들어지며, 비길 경우는 두 팀 모두 힘들어진다. 경기는 골라인 판정으로 논란이 된 골로 폴란드가 겨우 1승을 챙겼다.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사실상 폴란드가 우세했던 경기였다. 포르투갈 축구팬들은 포르투갈 감독의 해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시위까지 나서고 있다. 시위가 거세지자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에스토니아 전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경우 강제 해임을 고려해보겠다고 하였다. 에스토니아가 돌풍을 이어갈 지 기대를 한껏 모은 스코틀랜드 원정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2연속 무승부이긴 하지만 여전히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위권에 올라와있다. 노르웨이는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조 1위로 올라섰다. 1차전 에스토니아 원정 1-4 대패 이후 3연승을 일궈내며 예선 진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노르웨이-에스토니아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폴란드가 3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반면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 포르투갈은 1무 3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현재 감독 해임 위기까지 처해있다.
5차전 경기는 3위 싸움의 하이라이트, 북아일랜드-폴란드전(북아일랜드 홈)이다. 이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야만 2회 경기가 한껏 수월해질 것이다. 조 1위 노르웨이는 스코틀랜드와 맞붙는다. 노르웨이가 3연승을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스코틀랜드도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위기의 포르투갈은 돌풍의 에스토니아 원정을 떠난다. 이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한다면 감독 경질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에스토니아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벨기에는 체코전에 모든 희망을 걸었다. 선수단과 감독 모두 체코전은 만발의 준비를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다짐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경기력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결국 체코에게 안방에서 또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벨기에는 예선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벨기에 여론도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옹호자와 그래도 1무 3패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비판론자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라트비아는 덴마크를 원정에서 3-1로 잡고 3위에 올랐다! 사실 라트비아는 패배한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전에서도 한 골 차로 지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반면 덴마크는 1차전에서 벨기에를 8-1로 잡아 월드컵의 신화를 쓸 것이라고 설레발을 쳤으나, 이후 1무 2패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슬로바키아는 크로아티아를 만나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기에는 마지막 상대로 크로아티아를 만난다. 만약 이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감독이 해임될 수도 있다. 크로아티아로써는 현재 1승 2무 1패로 4위에 앉아있는 이상 벨기에를 발판으로 삼아 반드시 상위권에 진출해야 한다. 슬로바키아는 덴마크와 만났다. 현재 1승 1무 2패로 하락세를 보이는 덴마크가 슬로바키아를 상대로는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돌풍을 보여주고 있는 라트비아는 조 1위 체코와 만났다. 과연 라트비아는 체코를 상대로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체코가 라트비아까지 누르고 조 1위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을까?
1라운드에서 조 3위 안에 든 21개국이 출전한다. 5~6개국으로 4조가 편성이 되어 1라운드와 같이 풀 리그를 치른다. 이후 진출 방식이 복잡하다.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조 추첨은 1라운드와 같이 시드 없이 완전 랜덤으로 편성된다.
시작도 안 했는데 뭔 진행 현황이야. 꺼져.
각 조의 2위는 전적비교를 하여 1-2위는 본선 직행, 3-4위는 서로 대결 후 승자는 본선, 패자는 월드 PO에 진출하게 된다.
아래는 각 조의 2위의 전적비교표이다. 이 때, 각 조의 최하위와의 전적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각 조의 4위도 전적비교를 하여 1-2위는 서로 대결 후 승자는 월드 PO 진출, 나머지는 탈락하게 된다. 단, 4위는 최화위와의 전적이 포함된다!
전적비교를 하여 올라온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이나 월드PO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조2위로 올라온 두 팀은 서로 대결, 승자는 본선 진출, 패자는 월드PO에 진출한다.
조4위로 올라온 두 팀은 서로 대결, 승자는 PO 진출, 패자는 탈락한다.
유럽 지역예선의 최종 결과를 정리했다.
아프리카는 총 26개국이 예선에 참가하며, 이 중 5.3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5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팀이 월드 PO에 진출한다.)
총 26개국으로, 이는 곧 아프리카 필통축구연맹(CAFF)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6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5~6개국씩 5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각 조의 1~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모든 대회의 조 추첨은 시드 따윈 없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9]
A조: 가나, 카보베르데, 말리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고의 선전이 관건이다.
B조: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리비아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로코의 선전이 관건이다.
C조: 남아프리카, 잠비아, 튀니지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닌, 우간다와의 결과가 관건이다.
D조: 앙골라가 승점자판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4팀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조: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카메룬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봉의 선전이 관건이다.
후에 진출 가능성의 윤곽이 잡힐 때 작성하겠다.
가나는 말리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회전을 1승 2무 1패로 마감했다. 언뜻 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이지만, 아주 나쁘다. 현재 다른 팀들보다 경기를 한 경기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라는 것은, 1회전 결과가 최대 3위라는 뜻이다. 즉 중앙아프리카가 카보베르데와 무승부만 기록해도 바로 4위로 떨어질 수 있다. 게다가 카보베르데가 현재 승점자판기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중앙아프리카가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가나는 조 4위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물론 1회전의 테이블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2회전도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1회전에서 3위안에 들지 못하면 진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마지막 4차전에서 말리는 토고와 맞붙는다. 1승 2무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토고를 상대로 과연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중앙아프리카는 최약체 카보베르데와 맞붙는데, 중앙아프리카가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리비아가 부르키나파소와 모로코를 차례로 잡으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나이지리아는 홈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1-4라는 스코어로 대패하고 말았다. 다행히 르완다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긴 하였지만, 첫경기에다 홈경기여서 기대가 컸던 만큼 1-4의 충격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차전에서는 나이지리아와 선두 리비아, 그리고 하위권 부르키나파소와 르완다의 경기가 있었는데 두 경기 모두 무승부가 되면서 경기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라가 있고, 나머지 4팀이 접전을 이루고 있다. 튀니지는 첫경기를 남아공 홈에서 0-4로 패배한 상처를 씻고 베닌 원정을 2-1로 잡았지만 골득실/다득점에 밀려 4위에 올라와 있다. 남아공을 제외하고는 아직 누가 선두를 차지할 지 알 수 없는 혼전 상황이다.
콩고가 2승 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앙골라의 약진이 돋보인다. D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앙골라는 기니를 누르고 알제리와 비기며 1승 1무로 조 2위를 따냈다. 다음 경기인 콩고와 앙골라의 경기(콩고 홈)가 선두 싸움의 승자를 결정지을 것이다. 반면 아프리카 다크호스들인 기니-이집트는 물론 아프리카 강호 알제리도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초반에 불과하니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최대 이변의 조
승점자판기로 예상되었던 시에라리온과 수단이 2-3위에 랭크되어있다! 시에라리온은 앞 3차전에서 E조의 3강으로 평가되는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세네갈을 상대로 2승 1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수단도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패했지만 카메룬, 가봉을 차례로 격파하며 2승 1패로 3위에 랭크되어있다. 반면 카메룬은 첫경기부터 약체 가봉과 2-2로 비기더니 수단, 시에라리온에 차례로 무릎을 꿇으며 조 최하위로 떨어져있다. 이로써 다음 4차전 경기인 수단-시에라리온전(수단 홈)과 세네갈-카메룬전(세네갈 홈)이 굉장히 재밌는 경기가 되었다.
1라운드에서 조 3위안에 든 15개국이 참가하며, 5개국 3개조로 나뉘어 역시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3위는 PO에 진출하게 된다.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역시 그냥 랜덤으로 조편성이 된다.
진행 현황은 적어도 2라운드가 시작하면 찾도록 하자.
각 조 2~3위가 출전하여 1:1 방식으로 승자조와 패자조를 나눈다. 승자조와 패자조는 각각 조별리그를 치루고, 승자조의 1~2위는 본선에 진출하며, 승자조 3위와 패자조 1위는 월드 PO에 진출하게 된다.
아프리카 지역예선의 최종 결과를 정리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은 총 24개국이 출전하며, 이 중 3.6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3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5개국이 PO에 진출한다.)
총 24개국으로, 이는 곧 아시아-오세아니아 필통축구연맹(AOFFC)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4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4~5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2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2라운드에서는 조 꼴찌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통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
A조: 뉴질랜드의 진출, 오만과 바레인의 2위 싸움이 예상되지만 베트남을 제외한 4개국의 실력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접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름대로 죽음의 조.
B조: 이란과 중국의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지만 북한과 레바논의 돌풍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C조: 호주와 이스라엘의 진출이 예상되는 반면 이라크의 선전이 관건이다.
D조: 죽음의 조. 일본의 진출을 뒤로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카타르의 2위 다툼이 굉장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조: 역대 가장 뚜렷하게 진출팀이 보이는 조. 만약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둘 중 한 팀이라도 떨어진다면 그것은 대반란이 될 것이다.
24개국 다 미정.
뉴질랜드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1,2차전에서 바레인 홈을 4-2로 잡고 오만 원정을 2-2로 비기며 돌풍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3차전에서 강호 뉴질랜드에 1-2로 아쉽게 역전패하였지만,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베트남의 돌풍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참고로 뉴질랜드, 베트남, 바레인은 꼬리를 물듯이 서로서로를 이겼다. 중동 팀인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세 팀 모두 뉴질랜드, 베트남보다 경기를 한 번씩 덜 했기 때문에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2연패를 달리고 있던 약체 레바논이 아시아의 전통 강호 이란을 3-0으로 이겼다! 이는 이란의 자만과 방심에 의한 것이다. 레바논은 북한과 말레이시아에 차례로 패한 후 이란전이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극강의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그에 반면 이란은 레바논의 행보를 보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한 듯.. 이란도 중국, 북한전을 비기면서 승리가 절실한 순간이었는데, 마침 2연패를 달리는 레바논이라 마음을 놓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레바논 원정이었다는 점과 레바논이 엄청난 칼을 갈고 있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경기 초반에는 두 팀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하더니, 레바논이 한 번의 롱패스로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이란 감독은 당황한 듯 했지만 경기 흐름은 여전히 팽팽했다. 결국 전반 35분에 레바논이 추가골을 넣었고, 이후 경기 내내 레바논이 흐름을 주도하가 전반전이 끝이 났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의 이란 선수단과 감독의 표정은 당황, 난감 그 자체였다. 도저히 자기들이 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 눈치였다. 이란은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교체하며 분위기의 반전을 노렸다. 이후 좋은 흐름을 타며 이란의 공격이 계속되었지만,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를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42분 레바논의 중거리포가 또 한 번 이란의 골망을 갈랐을 때, 이란은 좌절했다. 이후 의지가 없는 듯 걸어다니기만 하는 이란은 추가시간동안 레바논의 공격을 겨우겨우 막아내며 3-0의 스코어로 대패했다.
현재 선두를 달리는 말레이시아가 굉장히 돌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B조의 절대적인 강호가 없어진 것이 정답이다 1등과 5등의 승점 차이가 2점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무난히 2라운드를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란이 레바논에 3-0으로 대패하면서 꼴등으로 내려앉고, 선전할 것 같았던 중국도 연속으로 무재배를 하는 중이다. 전통 강호 이란의 몰락으로 B조는 혼돈에 빠져있다.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레이시아를 무시할 수는 없다. 말레이시아는 이번 3차전 중국 원정에서 거의 이길 뻔하였다. 전반에는 슈팅 수만 10-2로 완전히 압도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해 계속해서 골이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전반 추가시간 중국의 역습 한 방에 무너졌다. 후반에도 비교적 앞서는 경기를 했으나 골 결정력이 훨씬 좋은 중국이 또다시 추가골을 넣으면서 결국 2-2로 비기고 말았다. 전체 슈팅 수는 16-7이었다. 비록 비겼지만 말레이시아의 경기 운영은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필리핀이 파키스탄과 호주를 격파하며 돌풍을 일으키는가 싶었지만, 이스라엘 원정에서 0-4로 참패하며 사기를 잃었다. 그리고 필리핀이 파키스탄과 호주 모두 2연패를 기록하면서 필리핀의 돌풍이 우연인지 실력인지는 다음 경기인 이라크 홈경기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현재 이라크가 이스라엘과 파키스탄을 4-1, 3-0으로 누르면서 선두에 올라서 있고, 이스라엘도 이라크에는 졌지만 호주와 필리핀을 2-1. 4-0으로 누르며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싱가포르와 일본이 눈에 띄는 편이다. 싱가포르는 카타르를 원정에서 6-1로 대승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카타르를 3-1로 잡았지만 현재 카타르는 1무 2패로 최하위를 기록중이고, 요르단 원정에서 3-0으로 참패했다. 일본은 재기를 위해서 다음 사우디 원정을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이다. 요르단은 D조 최대 적수인 사우디와 일본을 차례로 누르며 2차예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사우디와 카타르는 서로 승리가 절실한 타이밍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같이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모든 월드컵 예선을 통틀어서 가장 승자 예측이 쉬운 조... 였으나, 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비기고 키르기즈스탄은 대한민국을 2-1로 이기면서 더이상 E조도 이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두 경기 모두 강팀의 홈경기였다! 대한민국으로써는 굉장히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안방에서 키르기즈스탄에 지다니.. 사실 1차전에서도 키르기즈스탄은 우즈벡 원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대한민국이 이를 놓쳤을 뿐.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다음 우즈벡 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2차전 경기를 풀어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변의 2차전 이후 키르기즈스탄의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1라운드에서 조 2위 안에 든 10개국이 5개국씩 2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의 2의는 PO에 진출하고, 각 조의 3위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또한 4,5위도 PO에 진출한다. 결과적으로 직접적으로 탈락하는 팀이 아무도 없다! 따라서 예선 진행 방식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FIFFA 측은 결과적으로 불이익을 얻는 국가는 없다며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고수하였다.사실 바꾸기 귀찮았다.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노시드!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
2라운드에서 조 2,4,5위를 한 팀이 참가하게 된다.
조 2위를 한 두 팀은 서로 대결하여 승리팀은 본선에 진출하고, 패배팀은 월드 PO에 진출한다.
조 4위를 한 네 팀은 1:1로 서로 대결하여 승리팀은 월드 PO에 진출하고, 패배팀은 탈락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의 최종결과를 정리했다.
북중미카리브 예선은 총 11개국이 출전하며, 이 중 6.4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6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3개국이 PO에 진출한다.)
총 11개국으로, 이는 곧 북중미카리브 필통축구연맹(CONCACAFF)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4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4~5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2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2라운드에서는 조 꼴찌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통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
A조: 멕시코, 온두라스의 무난한 진출하과 캐나다, 아이티의 3위싸움이 볼 만하다. 또한 5위도 PO에 진출하게 되므로 B조와는 달리 6위를 할 시 탈락하게 된다! 따라서 꼴등을 하지 않으려는 싸움도 재밌을 것으로 보인다.
B조: 미국, 코스타리카, 파나마의 무난한 진출, 자메이카, 트리니다드의 무난한 PO가 예상된다. 참 무난.
진행중. 북중미카리브 예선은 다른 예선과 달리 1라운드만 진행된다는 사실을 까먹은 FIFFA의ji4479의 실수로 북중미카리브의 예선 진행일을 다른 지역 예선 진행일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대단한 오류를 범하게 되었다. 따라서 북중미카리브의 앞으로의 모든 예선 일정은 다른 지역 예선의 1라운드 1회가 모두 끝날 때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별 것은 없어 보이지만 과테말라의 돌풍이 눈에 보인다. 과테말라는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3-2로 꺾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2차전에서는 엘살바도르와 1-1로 비겼는데, 하지만 엘살바도르가 1차전에서 멕시코와 2-2로 비긴 것을 생각하면 이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성적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선전이 단연 돋보인다. 트리니다드는 홈에서 미국과 1차전을 벌였는데, 전반에는 0-2로 뒤지고 있다가 후반에 3골을 몰아치우면서 3-3으로 비기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그리고 원정에서 열린 파나마 2차전도 전반에는 1-2로 뒤지고 있다가 후반에만 4골을 넣으면서 2-5로 대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얻었다!
북중미카리브 예선의 최종결과를 정리하였다.
문서 저장좀 하라고 위에 써놨잖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남미는 총 9개국가가 출전하며, 9개국가가 본선에 진출한다. 즉, 전 국가가 예선없이 바로 본선에 진출한다!
이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티켓 배분을 피파랭킹 평균순위로 구했기 때문인데, 남미에서 제일 못한다고 여겨지는 베네수엘라나 파라과이마저 피파랭킹이 50위 이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2.5.1. 남미
총 9개국으로, 이는 곧 남미 필통축구연맹(CONMEFBOL)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대륙별로 배분받은 월드컵 티켓중 정수부분을 제외한 소수점 부분을 채우기 위한 플레이오프로, 지역예선에서 본선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밀려난 16팀이 참가해 1:1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이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륙별 월드 PO 진출국 수는 다음과 같다.
월드 PO에 진출하게 될 팀들은 다음과 같다.
대륙별 기호(A~E)는 출전국이 모두 결정된 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제 1회 FIFFA 월드컵의 본선이다.
지역예선에서도 시드가 없었듯이, 마찬가지로 본선에서도 시드가 없다. 다만 같은 대륙이 한 군데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대륙 시드는 존재한다. 기존 FIFA 월드컵의 시드제를 참고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배정된다.
여기서 문제는 월드 PO로 어떤 국가가 진출하냐는 것인데, 그것에 따른 시드 배정은 월드 PO 진출자가 확정된 이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주요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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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FIFFA 월드컵
1. 개요
2. 지역 예선
2.1. 유럽 예선
2.2. 아프리카 예선
2.3.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4. 북중미카리브 예선
2.5. 남미
2.5.1. 남미 본선 출전국
3. 월드 PO
4. 본선
5. 결과
1. 개요[편집]
사용자:ji4479가 혼자서 하는 개뻘짓으로, 모바일 게임 필통축구를 이용하여 스스로 월드컵을 진행하는 것이다. 진행방식은 혼자서 2플레이어 모드로 그냥 혼자서 하는 거다.
당연히 혼자하는 월드컵이므로 개최지 따위는 없으며,[2] 진행시기가 불분명하므로 연도가 아닌 횟수로 월드컵이 표기된다.
나름대로 모든 국가가 참가하기 위해 지역별 예선도 있고, 지역별 티켓도 수학적인 계산에 의해 분류하는 등 최대한 FIFA 월드컵과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 지역 예선[편집]
FIFA 월드컵과 같이 지역 예선을 통해 총 32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륙별 티켓 배분은 FIFFA 랭킹에 따르는데, 제 1회 월드컵이므로 제 1회 FIFFA 랭킹은 FIFA 랭킹에서 차용한다.[3] 각 대륙별 평균 순위를 구해 그 평균 순위를 따져서 32개국을 나누게 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티켓 배분이 나왔다.
여기서 출전권이 소수점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2.1. 유럽 예선[편집]
유럽은 총 42개국이 출전하며, 그 중 7.7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7개국은 본선에 직행하고, 6개국은 월드 PO에 진출한다.)
- 1라운드: 42개국이 6개국씩 7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 1~3위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
- 2라운드: 21개국이 5~6개국씩 4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의 2위는 전적을 비교하여 1-2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3-4위는 PO에 진출한다. 3위는 전부 월드PO에 진출한다. 4위는 전적을 비교하여 1-2위가 PO에 진출한다.
- PO: 2라운드에서 조2위로 진출한 두 팀은 서로 대결하여 승자는 본선에 직행하고, 패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조4위로 진출한 두 팀은 서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하고, 패자는 탈락한다.
2.1.1. 유럽 예선 출전국[편집]
총 42개국으로, 이는 곧 유럽 필통축구연맹(UEFFA)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1.2. 1라운드[편집]
42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7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3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조 추첨은 시드 없이 배정되었으며, 조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6]
A조: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등의 3위싸움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B조: 잉글랜드의 꿀조. 이후 불가리아와 핀란드가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C조: 이탈리아, 스웨덴이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헝가리와 웨일스, 슬로베니아의 3위싸움이 볼거리가 되겠다.
D조: 죽음의 조. 단 한 팀도 약한 국가가 없다. 다만 스페인이 선두를 달릴 것으로 보이고 그리스와 러시아가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나머지 세 팀의 실력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E조: 독일과 스위스의 선두가 예상되고,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터키가 3위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F조: 포르투갈이 선두를 지킬 것으로 보이고 2, 3위는 피튀기는 혈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G조: 벨기에, 크로이티아가 선두, 덴마크, 체코가 3위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2.1.2.1. 진행 현황[편집]
각 국가의 진출 가능성을 설명해주는 칸이나, 아직 경기 초반이므로 후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현재 A~C조는 1회 3차전까지, D~G조는 1회2차전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참고로 각 조의 진행현황에 대한 설명은 3회전마다 갱신된다.
2.1.2.2. A조[편집]
그야말로 대혼전.
3차전때는 1위와 꼴찌의 승점차가 달랑 2점밖에 되지 않는 혼전이 벌어지다가, 4차전에서 승점이 같은 네 팀이 모두 경기를 비기면서 또다시 순위는 미궁 속으로 들어갔다. 그나마 조 1위였던 아르메니아가 몬테네그로를 잡으면서 1위와 꼴찌의 승점차는 벌어졌지만, 여전히 2~5위의 승점은 똑같다. 1회가 다 끝나고 나서야 경기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듯 하다.
2.1.2.3. B조[편집]
3회전 홈에서 리투아니아에 1-3으로 패하며 체면을 구긴 잉글랜드는 2연승을 하며 한 때 조 1위를 차지했던 돌풍의 산마리노를 2-0으로 제압하며 선두에 올랐다. 반면 돌풍을 이끌어가려던 산마리노는 불가리아와 잉글랜드에 차례로 패하며 사기를 잃게 되었다. 많은 도박사들이 불가리아의 승리를 예측했던 불가리아-핀란드 전은 난타전 끝에 핀란드가 승리를 차지했다. 2승 1패 후 무난하게 핀란드를 잡으며 조 1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핀란드가 불가리아의 발목을 잡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불확실해졌다. 반면 핀란드는 1무 2패로 고전하다가 깜짝 승리를 따내며 2차예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리투아니아-조지아 경기 역시 리투아니아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강한 조지아의 수비에 고전하며 서로 빈 슈팅만 날리다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조지아의 남은 경기는 잉글랜드 홈. 잉글랜드는 전통 강호 팀이고 현재 3승 1패를 달리는 상승세 팀이기 때문에 승점을 따내기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리투아니아에서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잉글랜드에서 승점 1점을 따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조지아는 잉글랜드전을 비기더라도 승점이 3점밖에 되지 않아 2차예선 진출은 힘든 상황이다. 무난히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두 팀, 리투아니아와 불가리아가 마지막 5차전에서 맞붙는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앞으로의 행보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불가리아에 신승을 한 핀란드, 그리고 돌풍을 일으키다 2연패로 다시 잠잠해진 산마리노가 맞붙었다. 두 개의 돌풍 중 무엇이 진짜 돌풍인지는 이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핀란드는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산마리노가 돌풍을 다시 이어갈 것인가?
2.1.2.4. C조[편집]
4차전에서 선두권 싸움이 될 것 같았던 헝가리-스웨덴 전은 1-1로 비기며 막을 내렸다. 선두 수성을 위해 승점이 필요했던 마케도니아도 웨일스에 비겼다. 이탈리아는 3연패의 굴욕에서 벗어나 슬로베니아 원정을 2-4로 잡으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지만, 득실에 밀려 여전히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탈리아를 제물로 생각했던 슬로베니아로서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1회의 마지막인 5차전은 1위가 결정될 마케도니아-헝가리(마케도니아 홈)전이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조 1위로 1회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에 충격패를 당한 슬로베니아는 웨일스와 맞붙는다.(웨일스 홈) 이탈리아는 겨우 1승을 신고했지만 다음 경기 상대는 만만치 않은 스웨덴이다. 스웨덴으로서는 이탈리아를 잡으면 바로 조 1위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이다.
2.1.2.5. D조[편집]
스페인은 세르비아에 계속해서 고전하다 후반 25분 페르데스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승리를 따내며 선두권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경기 기록을 보면 점유율과 슈팅 모두 세르비아에 뒤졌다. 3위를 따내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했던 세르비아로써는 굉장히 아쉬운 결과였다.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이제껏 만들어왔던 경기의 흐름이 아예 뒤집어지고 말았다. 덕분에 스페인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그리스와 함께 예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1위를 달리던 그리스도 러시아를 2-0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한 번의 무승부도 2위 스페인과의 경기이다. 이 최고의 흐름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예선 진출이 매우 유력하다. 반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점이 필요했던 러시아는 그리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전반과 후반 추가시간에 각각 실점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아직 2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예선 진출의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다. 2무 1패로 고전하던 보스니아는 아일랜드에 2-0 완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아일랜드 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며 완전히 침몰시켰다. 아일랜드는 1차전 세르비아 원정경기 이후 1무 2패를 기록하며 점점 가라앉고 있다.
다음 5차전은 아일랜드와 스페인이 맞붙는다(아일랜드 홈). 하락세를 보이는 아일랜드와 승점은 높지만 경기력은 좋지 못한 스페인, 과연 스페인은 이번에도 겨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일랜드가 반전의 불씨를 보일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스니아는 최강의 난적 그리스와 맞붙는다(보스니아 홈). 보스니아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으로 그리스도 압도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리스가 3연승의 흐름을 타고 4연승까지 질주할까? 조 최하위 러시아는 세르비아와 맞붙는다(러시아 홈). 1승이 간절한 러시아는 2연패를 당한 세르비아를 누를 수 있을까? 아니면 스페인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세르비아가 다시 올라설 수 있을까?
2.1.2.6. E조[편집]
조 1위 싸움이었던 스위스-독일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독일이 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독일은 4경기르 전승하며 월드컵 예선 참가국 중 유일한 4연승 국가가 되었다. 반면 스위스는 터키전 0-2패배에 이어 2연패하며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3연패로 고전하던 알바니아는 안방에서 우크라이나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알바니아는 4~5위와의 승점 격차를 줄이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반면 알바니아전 승리가 필요했던 우크라이나는 패배의 늪에 빠져버렸다. 스위스를 2-0으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던 터키는 강호 오스트리아와 1-1로 비기며 이변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였다. 독일의 독주 아래 2~3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2위 결정전이 될 오스트리아-스위스전(오스트리아 홈)이 5차전 최대 빅매치로 꼽힌다. 1차전 패배 이후 2승 1무로 상승세를 달리는 오스트리아, 1~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2연패르 당하며 하락세를 달리는 스위스, 과연 오스트리아는 승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따낸 터키는 3연패 이후 첫 승을 신고한 알바니아를 상대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독일은 하락세인 우크라이나를 잡고 5연승을 달릴 수 있을까?
2.1.2.7. F조[편집]
폴란드-포르투갈은 단두대매치였다. 만약 이 경기에서 질 경우 사실상 예선 진출이 매우 힘들어지며, 비길 경우는 두 팀 모두 힘들어진다. 경기는 골라인 판정으로 논란이 된 골로 폴란드가 겨우 1승을 챙겼다.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사실상 폴란드가 우세했던 경기였다. 포르투갈 축구팬들은 포르투갈 감독의 해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시위까지 나서고 있다. 시위가 거세지자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에스토니아 전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경우 강제 해임을 고려해보겠다고 하였다. 에스토니아가 돌풍을 이어갈 지 기대를 한껏 모은 스코틀랜드 원정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2연속 무승부이긴 하지만 여전히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위권에 올라와있다. 노르웨이는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조 1위로 올라섰다. 1차전 에스토니아 원정 1-4 대패 이후 3연승을 일궈내며 예선 진출이 유력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노르웨이-에스토니아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폴란드가 3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반면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 포르투갈은 1무 3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현재 감독 해임 위기까지 처해있다.
5차전 경기는 3위 싸움의 하이라이트, 북아일랜드-폴란드전(북아일랜드 홈)이다. 이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야만 2회 경기가 한껏 수월해질 것이다. 조 1위 노르웨이는 스코틀랜드와 맞붙는다. 노르웨이가 3연승을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스코틀랜드도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위기의 포르투갈은 돌풍의 에스토니아 원정을 떠난다. 이 경기에서 또다시 패배한다면 감독 경질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에스토니아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2.1.2.8. G조[편집]
벨기에는 체코전에 모든 희망을 걸었다. 선수단과 감독 모두 체코전은 만발의 준비를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다짐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경기력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결국 체코에게 안방에서 또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써 벨기에는 예선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벨기에 여론도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옹호자와 그래도 1무 3패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비판론자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라트비아는 덴마크를 원정에서 3-1로 잡고 3위에 올랐다! 사실 라트비아는 패배한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전에서도 한 골 차로 지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반면 덴마크는 1차전에서 벨기에를 8-1로 잡아 월드컵의 신화를 쓸 것이라고 설레발을 쳤으나, 이후 1무 2패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슬로바키아는 크로아티아를 만나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기에는 마지막 상대로 크로아티아를 만난다. 만약 이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감독이 해임될 수도 있다. 크로아티아로써는 현재 1승 2무 1패로 4위에 앉아있는 이상 벨기에를 발판으로 삼아 반드시 상위권에 진출해야 한다. 슬로바키아는 덴마크와 만났다. 현재 1승 1무 2패로 하락세를 보이는 덴마크가 슬로바키아를 상대로는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돌풍을 보여주고 있는 라트비아는 조 1위 체코와 만났다. 과연 라트비아는 체코를 상대로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체코가 라트비아까지 누르고 조 1위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을까?
2.1.3. 2라운드[편집]
1라운드에서 조 3위 안에 든 21개국이 출전한다. 5~6개국으로 4조가 편성이 되어 1라운드와 같이 풀 리그를 치른다. 이후 진출 방식이 복잡하다.
- 1위: 본선 직행.
- 2위: 서로의 전적을 비교한다.[7] 1-2위는 본선 직행. 3-4위는 PO 진출.
- 3위: 월드 PO 진출.
- 4위: 서로의 전적을 비교한다.[8] 1-2위는 PO 진출. 3-4위는 탈락.
- 5-6위: 탈락.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조 추첨은 1라운드와 같이 시드 없이 완전 랜덤으로 편성된다.
2.1.3.1. 진행 현황[편집]
시작도 안 했는데 뭔 진행 현황이야. 꺼져.
2.1.3.2. A조[편집]
2.1.3.3. B조[편집]
2.1.3.4. C조[편집]
2.1.3.5. D조[편집]
2.1.3.6. 전적비교[편집]
각 조의 2위는 전적비교를 하여 1-2위는 본선 직행, 3-4위는 서로 대결 후 승자는 본선, 패자는 월드 PO에 진출하게 된다.
아래는 각 조의 2위의 전적비교표이다. 이 때, 각 조의 최하위와의 전적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각 조의 4위도 전적비교를 하여 1-2위는 서로 대결 후 승자는 월드 PO 진출, 나머지는 탈락하게 된다. 단, 4위는 최화위와의 전적이 포함된다!
2.1.4. 플레이오프[편집]
전적비교를 하여 올라온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이나 월드PO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조2위로 올라온 두 팀은 서로 대결, 승자는 본선 진출, 패자는 월드PO에 진출한다.
조4위로 올라온 두 팀은 서로 대결, 승자는 PO 진출, 패자는 탈락한다.
2.1.5. 최종 결과[편집]
유럽 지역예선의 최종 결과를 정리했다.
2.2. 아프리카 예선[편집]
아프리카는 총 26개국이 예선에 참가하며, 이 중 5.3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5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팀이 월드 PO에 진출한다.)
- 1라운드: 26개국 참가. 5~6개국 5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 1~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 2라운드: 15개국 참가. 5개국 3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진출하고, 2~3위는 PO에 진출한다.
- PO: 6개국 참가. 6개국이 1:1 대결을 펼쳐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눈다. 승자조와 패자조 모두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승자조의 1-2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패자조의 1위는 월드 PO에 진출하고, 2-3위는 탈락한다.
2.2.1. 아프리카 예선 출전국[편집]
총 26개국으로, 이는 곧 아프리카 필통축구연맹(CAFF)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2.2. 1라운드[편집]
26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5~6개국씩 5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각 조의 1~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모든 대회의 조 추첨은 시드 따윈 없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9]
A조: 가나, 카보베르데, 말리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고의 선전이 관건이다.
B조: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리비아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로코의 선전이 관건이다.
C조: 남아프리카, 잠비아, 튀니지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닌, 우간다와의 결과가 관건이다.
D조: 앙골라가 승점자판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4팀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조: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카메룬의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봉의 선전이 관건이다.
2.2.2.1. 진행 현황[편집]
후에 진출 가능성의 윤곽이 잡힐 때 작성하겠다.
2.2.2.2. A조[편집]
가나는 말리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회전을 1승 2무 1패로 마감했다. 언뜻 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이지만, 아주 나쁘다. 현재 다른 팀들보다 경기를 한 경기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라는 것은, 1회전 결과가 최대 3위라는 뜻이다. 즉 중앙아프리카가 카보베르데와 무승부만 기록해도 바로 4위로 떨어질 수 있다. 게다가 카보베르데가 현재 승점자판기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중앙아프리카가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가나는 조 4위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물론 1회전의 테이블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2회전도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1회전에서 3위안에 들지 못하면 진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마지막 4차전에서 말리는 토고와 맞붙는다. 1승 2무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토고를 상대로 과연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중앙아프리카는 최약체 카보베르데와 맞붙는데, 중앙아프리카가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2.2.2.3. B조[편집]
리비아가 부르키나파소와 모로코를 차례로 잡으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나이지리아는 홈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1-4라는 스코어로 대패하고 말았다. 다행히 르완다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긴 하였지만, 첫경기에다 홈경기여서 기대가 컸던 만큼 1-4의 충격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차전에서는 나이지리아와 선두 리비아, 그리고 하위권 부르키나파소와 르완다의 경기가 있었는데 두 경기 모두 무승부가 되면서 경기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2.2.2.4. C조[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라가 있고, 나머지 4팀이 접전을 이루고 있다. 튀니지는 첫경기를 남아공 홈에서 0-4로 패배한 상처를 씻고 베닌 원정을 2-1로 잡았지만 골득실/다득점에 밀려 4위에 올라와 있다. 남아공을 제외하고는 아직 누가 선두를 차지할 지 알 수 없는 혼전 상황이다.
2.2.2.5. D조[편집]
콩고가 2승 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앙골라의 약진이 돋보인다. D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앙골라는 기니를 누르고 알제리와 비기며 1승 1무로 조 2위를 따냈다. 다음 경기인 콩고와 앙골라의 경기(콩고 홈)가 선두 싸움의 승자를 결정지을 것이다. 반면 아프리카 다크호스들인 기니-이집트는 물론 아프리카 강호 알제리도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초반에 불과하니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2.2.2.6. E조[편집]
승점자판기로 예상되었던 시에라리온과 수단이 2-3위에 랭크되어있다! 시에라리온은 앞 3차전에서 E조의 3강으로 평가되는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세네갈을 상대로 2승 1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수단도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패했지만 카메룬, 가봉을 차례로 격파하며 2승 1패로 3위에 랭크되어있다. 반면 카메룬은 첫경기부터 약체 가봉과 2-2로 비기더니 수단, 시에라리온에 차례로 무릎을 꿇으며 조 최하위로 떨어져있다. 이로써 다음 4차전 경기인 수단-시에라리온전(수단 홈)과 세네갈-카메룬전(세네갈 홈)이 굉장히 재밌는 경기가 되었다.
2.2.3. 2라운드[편집]
1라운드에서 조 3위안에 든 15개국이 참가하며, 5개국 3개조로 나뉘어 역시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3위는 PO에 진출하게 된다.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역시 그냥 랜덤으로 조편성이 된다.
2.2.3.1. 진행 현황[편집]
진행 현황은 적어도 2라운드가 시작하면 찾도록 하자.
2.2.3.2. A조[편집]
2.2.3.3. B조[편집]
2.2.3.4. C조[편집]
2.2.4. 플레이오프[편집]
각 조 2~3위가 출전하여 1:1 방식으로 승자조와 패자조를 나눈다. 승자조와 패자조는 각각 조별리그를 치루고, 승자조의 1~2위는 본선에 진출하며, 승자조 3위와 패자조 1위는 월드 PO에 진출하게 된다.
2.2.5. 최종 결과[편집]
아프리카 지역예선의 최종 결과를 정리했다.
2.3.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편집]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은 총 24개국이 출전하며, 이 중 3.6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3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5개국이 PO에 진출한다.)
- 1라운드: 24개국이 4-5개국씩 5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
- 2라운드: 10개국이 5개국씩 2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의 3위는 월드 PO에 진출하고, 각 조의 2,4,5위는 PO에 진출한다.
- PO: 2라운드에서 조2위로 진출한 두 팀은 서로 대결하여 승자는 본선에 직행하고, 패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조4~5위로 진출한 4팀은 1:1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하고, 패자는 탈락한다.
2.3.1.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출전국[편집]
총 24개국으로, 이는 곧 아시아-오세아니아 필통축구연맹(AOFFC)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3.2. 1라운드[편집]
24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4~5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2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2라운드에서는 조 꼴찌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통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
A조: 뉴질랜드의 진출, 오만과 바레인의 2위 싸움이 예상되지만 베트남을 제외한 4개국의 실력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접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름대로 죽음의 조.
B조: 이란과 중국의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지만 북한과 레바논의 돌풍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C조: 호주와 이스라엘의 진출이 예상되는 반면 이라크의 선전이 관건이다.
D조: 죽음의 조. 일본의 진출을 뒤로 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카타르의 2위 다툼이 굉장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조: 역대 가장 뚜렷하게 진출팀이 보이는 조. 만약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둘 중 한 팀이라도 떨어진다면 그것은 대반란이 될 것이다.
2.3.2.1. 진행 현황[편집]
24개국 다 미정.
2.3.2.2. A조[편집]
뉴질랜드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1,2차전에서 바레인 홈을 4-2로 잡고 오만 원정을 2-2로 비기며 돌풍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3차전에서 강호 뉴질랜드에 1-2로 아쉽게 역전패하였지만,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베트남의 돌풍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참고로 뉴질랜드, 베트남, 바레인은 꼬리를 물듯이 서로서로를 이겼다. 중동 팀인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세 팀 모두 뉴질랜드, 베트남보다 경기를 한 번씩 덜 했기 때문에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2.3.2.3. B조[편집]
2연패를 달리고 있던 약체 레바논이 아시아의 전통 강호 이란을 3-0으로 이겼다! 이는 이란의 자만과 방심에 의한 것이다. 레바논은 북한과 말레이시아에 차례로 패한 후 이란전이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극강의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그에 반면 이란은 레바논의 행보를 보고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한 듯.. 이란도 중국, 북한전을 비기면서 승리가 절실한 순간이었는데, 마침 2연패를 달리는 레바논이라 마음을 놓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레바논 원정이었다는 점과 레바논이 엄청난 칼을 갈고 있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경기 초반에는 두 팀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하더니, 레바논이 한 번의 롱패스로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이란 감독은 당황한 듯 했지만 경기 흐름은 여전히 팽팽했다. 결국 전반 35분에 레바논이 추가골을 넣었고, 이후 경기 내내 레바논이 흐름을 주도하가 전반전이 끝이 났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의 이란 선수단과 감독의 표정은 당황, 난감 그 자체였다. 도저히 자기들이 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 눈치였다. 이란은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교체하며 분위기의 반전을 노렸다. 이후 좋은 흐름을 타며 이란의 공격이 계속되었지만, 좀처럼 골문이 열리지를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42분 레바논의 중거리포가 또 한 번 이란의 골망을 갈랐을 때, 이란은 좌절했다. 이후 의지가 없는 듯 걸어다니기만 하는 이란은 추가시간동안 레바논의 공격을 겨우겨우 막아내며 3-0의 스코어로 대패했다.
현재 선두를 달리는 말레이시아가 굉장히 돌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B조의 절대적인 강호가 없어진 것이 정답이다 1등과 5등의 승점 차이가 2점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무난히 2라운드를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란이 레바논에 3-0으로 대패하면서 꼴등으로 내려앉고, 선전할 것 같았던 중국도 연속으로 무재배를 하는 중이다. 전통 강호 이란의 몰락으로 B조는 혼돈에 빠져있다.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레이시아를 무시할 수는 없다. 말레이시아는 이번 3차전 중국 원정에서 거의 이길 뻔하였다. 전반에는 슈팅 수만 10-2로 완전히 압도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해 계속해서 골이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전반 추가시간 중국의 역습 한 방에 무너졌다. 후반에도 비교적 앞서는 경기를 했으나 골 결정력이 훨씬 좋은 중국이 또다시 추가골을 넣으면서 결국 2-2로 비기고 말았다. 전체 슈팅 수는 16-7이었다. 비록 비겼지만 말레이시아의 경기 운영은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2.3.2.4. C조[편집]
필리핀이 파키스탄과 호주를 격파하며 돌풍을 일으키는가 싶었지만, 이스라엘 원정에서 0-4로 참패하며 사기를 잃었다. 그리고 필리핀이 파키스탄과 호주 모두 2연패를 기록하면서 필리핀의 돌풍이 우연인지 실력인지는 다음 경기인 이라크 홈경기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현재 이라크가 이스라엘과 파키스탄을 4-1, 3-0으로 누르면서 선두에 올라서 있고, 이스라엘도 이라크에는 졌지만 호주와 필리핀을 2-1. 4-0으로 누르며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2.3.2.5. D조[편집]
싱가포르와 일본이 눈에 띄는 편이다. 싱가포르는 카타르를 원정에서 6-1로 대승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카타르를 3-1로 잡았지만 현재 카타르는 1무 2패로 최하위를 기록중이고, 요르단 원정에서 3-0으로 참패했다. 일본은 재기를 위해서 다음 사우디 원정을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이다. 요르단은 D조 최대 적수인 사우디와 일본을 차례로 누르며 2차예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사우디와 카타르는 서로 승리가 절실한 타이밍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같이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3.2.6. E조[편집]
모든 월드컵 예선을 통틀어서 가장 승자 예측이 쉬운 조... 였으나, 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비기고 키르기즈스탄은 대한민국을 2-1로 이기면서 더이상 E조도 이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두 경기 모두 강팀의 홈경기였다! 대한민국으로써는 굉장히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안방에서 키르기즈스탄에 지다니.. 사실 1차전에서도 키르기즈스탄은 우즈벡 원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대한민국이 이를 놓쳤을 뿐.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다음 우즈벡 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2차전 경기를 풀어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변의 2차전 이후 키르기즈스탄의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2.3.3. 2라운드[편집]
1라운드에서 조 2위 안에 든 10개국이 5개국씩 2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의 2의는 PO에 진출하고, 각 조의 3위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또한 4,5위도 PO에 진출한다. 결과적으로 직접적으로 탈락하는 팀이 아무도 없다! 따라서 예선 진행 방식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FIFFA 측은 결과적으로 불이익을 얻는 국가는 없다며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고수하였다.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팀은 다음과 같다.
노시드!
2.3.3.1. 진행 현황[편집]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
2.3.3.2. A조[편집]
2.3.3.3. B조[편집]
2.3.4. 플레이오프[편집]
2라운드에서 조 2,4,5위를 한 팀이 참가하게 된다.
조 2위를 한 두 팀은 서로 대결하여 승리팀은 본선에 진출하고, 패배팀은 월드 PO에 진출한다.
조 4위를 한 네 팀은 1:1로 서로 대결하여 승리팀은 월드 PO에 진출하고, 패배팀은 탈락한다.
2.3.5. 최종 결과[편집]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의 최종결과를 정리했다.
2.4. 북중미카리브 예선[편집]
북중미카리브 예선은 총 11개국이 출전하며, 이 중 6.4개국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6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3개국이 PO에 진출한다.)
- 진행방식[12]: 11개국이 5~6개국씩 2개조로 편성되어 풀 리그를 치른다. 각 조의 1~3위는 본선에 진출하고, 4~5위는 PO에 진출한다.
- PO: 각 조의 4~5위가 1:1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또한, 패배팀도 1:1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2.4.1. 북중미카리브 예선 출전국[편집]
총 11개국으로, 이는 곧 북중미카리브 필통축구연맹(CONCACAFF)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2.4.2. 진행방식[편집]
24개국 전 국가가 참가하며, 4~5개국씩 5개조로 나뉘어 풀 리그를 치른 후 1~2위까지 2라운드로 진출한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2라운드에서는 조 꼴찌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통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 추첨에 대한 설명은 제 1회 FIFFA랭킹에 의존하였다.
A조: 멕시코, 온두라스의 무난한 진출하과 캐나다, 아이티의 3위싸움이 볼 만하다. 또한 5위도 PO에 진출하게 되므로 B조와는 달리 6위를 할 시 탈락하게 된다! 따라서 꼴등을 하지 않으려는 싸움도 재밌을 것으로 보인다.
B조: 미국, 코스타리카, 파나마의 무난한 진출, 자메이카, 트리니다드의 무난한 PO가 예상된다. 참 무난.
2.4.2.1. 진행 현황[편집]
진행중. 북중미카리브 예선은 다른 예선과 달리 1라운드만 진행된다는 사실을 까먹은 FIFFA의
2.4.2.2. A조[편집]
별 것은 없어 보이지만 과테말라의 돌풍이 눈에 보인다. 과테말라는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3-2로 꺾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2차전에서는 엘살바도르와 1-1로 비겼는데, 하지만 엘살바도르가 1차전에서 멕시코와 2-2로 비긴 것을 생각하면 이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성적이다.
2.4.2.3. B조[편집]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선전이 단연 돋보인다. 트리니다드는 홈에서 미국과 1차전을 벌였는데, 전반에는 0-2로 뒤지고 있다가 후반에 3골을 몰아치우면서 3-3으로 비기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그리고 원정에서 열린 파나마 2차전도 전반에는 1-2로 뒤지고 있다가 후반에만 4골을 넣으면서 2-5로 대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얻었다!
2.4.3. 플레이오프[편집]
각 조의 4~5위가 1:1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또한, 패배팀도 다시 1:1로 대결하여 승자는 월드 PO에 진출한다.
2.4.4. 최종 결과[편집]
북중미카리브 예선의 최종결과를 정리하였다.
2.5. 남미[편집]
남미는 총 9개국가가 출전하며, 9개국가가 본선에 진출한다. 즉, 전 국가가 예선없이 바로 본선에 진출한다!
이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티켓 배분을 피파랭킹 평균순위로 구했기 때문인데, 남미에서 제일 못한다고 여겨지는 베네수엘라나 파라과이마저 피파랭킹이 50위 이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2.5.1. 남미 본선 출전국[편집]
총 9개국으로, 이는 곧 남미 필통축구연맹(CONMEFBOL) 회원국과 같다. 순서는 제 1회 FIFFA 랭킹 순.
3. 월드 PO[편집]
대륙별로 배분받은 월드컵 티켓중 정수부분을 제외한 소수점 부분을 채우기 위한 플레이오프로, 지역예선에서 본선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밀려난 16팀이 참가해 1:1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이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륙별 월드 PO 진출국 수는 다음과 같다.
3.1. 월드 PO 출전국[편집]
월드 PO에 진출하게 될 팀들은 다음과 같다.
3.2. 월드 PO[편집]
대륙별 기호(A~E)는 출전국이 모두 결정된 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4. 본선[편집]
제 1회 FIFFA 월드컵의 본선이다.
4.1. 출전국[편집]
4.2. 조편성[편집]
지역예선에서도 시드가 없었듯이, 마찬가지로 본선에서도 시드가 없다. 다만 같은 대륙이 한 군데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대륙 시드는 존재한다. 기존 FIFA 월드컵의 시드제를 참고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배정된다.
- 1번시드: 남미 8팀
- 2번시드: 유럽 7팀
- 3번시드: 북중미 6팀 + 남미 1팀
- 4번시드: 아프리카 5팀 + 아세아 3팀
여기서 문제는 월드 PO로 어떤 국가가 진출하냐는 것인데, 그것에 따른 시드 배정은 월드 PO 진출자가 확정된 이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4.3. 조별 라운드[편집]
4.3.1. A조[편집]
4.3.2. B조[편집]
4.3.3. C조[편집]
4.3.4. D조[편집]
4.3.5. E조[편집]
4.3.6. F조[편집]
4.3.7. G조[편집]
4.3.8. H조[편집]
4.4. 결선 토너먼트[편집]
5. 결과[편집]
[1] 필통축구의 영어 명칭이 'Finger Football'이다.[2] 단, 제 2회 월드컵부터는 개최지를 선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3] 몇년도 몇월 랭킹이었는지는 까먹음.[4] 오세아니아의 출전국가가 뉴질랜드밖에 없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는 동시에 예선을 진행한다.[5] 볼리비아가 출전하지 않아 남미는 예선없이 자동 전원 진출이다(!)[6] 제 1회 FIFFA랭킹은 FIFA랭킹을 그대로 차용하였으므로 그냥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다.[7] 이 때, 각 조 최하위와의 전적은 포함되지 않는다.[8] 이 때, 각 조 최하위와의 전적은 포함된다.[9] 제 1회 FIFFA랭킹은 FIFA랭킹을 그대로 차용하였으므로 그냥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다.[10] FIFA에서는 이스라엘이 유럽 축구연맹으로 속해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주변 중동 국가와 사이가 안 좋기 때문. 다만 FIFFA월드컵의 세계는 만민의 평화를 지향하므로 본래 아시아 연맹으로 소속되게 하였다. 반면 지리적으로 아시아인 터키는 똑같이 유럽연맹에 속해있는데, 이는 터키의 인종, 문화가 아시아보다는 유럽에 가깝기 때문이다.[11] 아시아-오세아니아라고는 하지만 사실 오세아니아 국가는 이 뉴질랜드 하나밖에 없다.(호주는 예선 문제 때문에 FIFA에서도 아시아 축구연맹이다.)[12] 북중미카리브 예선은 1라운드로 끝나기 때문에 라운드가 아닌 '진행방식'으로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