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obb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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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는 예언의 역사이다. 예술의 역사는 오로지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현재의 관점에서만 씌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시대는 지나간 시대의 예술이 바로 그 시대를 위해 담아뒀던 예언을 해석할 가능성, 그 시대에 고유한 새롭고도 상속 불가능한 그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발터 벤야민


시각예술 관련분야 전공 4학년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같이 입학한 친구중엔 박사과정 밟고있는 애도 있는데......[1] 기여보다는 읽는데에 시간을 더 많이 들입니다. 영화와 인디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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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석